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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윈란!” 멱살이라도 잡을 기세의 션웨이는 차마 끌어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고 부들부들 떨었다. 자신의 애간장을 모조리 끊어놓을 셈인 것이 분명하다고 션웨이는 생각하며 저만치 꼬리를 말고 도망가는 자오윈란을 쫓았다. 그리고 남은 특조처 사람들은 그저 한숨을 쉬며 그 둘을 뒤로 할 뿐이었다. 션웨이와 자오윈란의 추격전,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물러나는 특조처...
새해라는 관념은 유료화가 된 세계에서 흐릿하기 마련이다. 달력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세계에서 날짜 같은 걸 일일이 세는 사람이 있을 리가 없다. 시나리오가 끝나는 날짜에 열중할 뿐 누가 새로운 날을 한해가 넘어가는 것을 기념하고 축하할까. 까마득하게 남은 시나리오의 숫자는 살아갈 의지를 꺾기 충분했고 지나가는 날짜와 다가오는 기한을 채우기 빠듯한...
임신물 9-2 제 손바닥만한 가래떡 한 줄을 해치운 지민이가 아쉬운 듯 입맛을 챱챱 다셨어. 더 먹을까. 그럼 떡국을 많이 못 먹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소화가 잘 안 되니까 고민을 하게 돼. 가래떡 옆을 티가 나게 맴도는 손을 발견한 윤기가 옆에 뒀던 가위로 얼른 한 줄을 반으로 나눴어. 나눠 먹을까? 윤기의 다정한 말에 지민이가 배시시 웃으면서 고개 끄...
" 다들 새해 선물은 생각해보셨습니까요? " 룽게가 갑작스럽게 꺼낸 말에 조용한 정적이 흘렀다. 그런 것 따위 1도 생각해보지않았다는 눈치들에 룽게가 한숨을 내쉬었다. " 오늘이 몇월 몇일인지 알기는 하세요? 어휴........ " 그렇게 뒤늦은 새해맞이를 해보자하여, 다들 소원을 적어 말해보기로 했다. 처음엔 내키지 않아했던 사람들도 열심히 끄적이기시작했...
A(Alltur, 알터), T(Tolvish, 톨비쉬), M(Milesians, 밀레시안) 1. A: 밀레시안님~ (강아지처럼 쫄래쫄래 다가가다가 양손에 가득든 선물에 얼굴이 굳어진다) (이내 그 틈으로 빼꼼 내미는 밀레시안이 귀여워 웃음을 터트리며 일부로 선물들을 밀어내며 끌어안는다) 밀레시안님, 이런건 받지마요 내가 준 거 아니잖아요 (선물 중 남자 향...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임신물 9-1 새해를 앞두고 윤기와 지민이는 참 많은 생각을 했어. 두 사람 사이에 참 많은 변화가 있었어. 물론 새해엔 더 큰 변화가 있을 거지만. 미니가 와줬고 무럭무럭 잘 자라주고 있었으니까 말이야. 한 해의 마지막 날, 졸린 눈 비벼가며 잠을 참은 끝에 두 사람은 침대에 누워 (TV로 나마) 제야의 종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 윤기는 제 품에 거의 안...
To. 쑻 눈에 띄긴 했다. 그렇다고 해서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찰나의 순간이 이를 뒤집어버렸다. 지크베이 – 잘 여문 과실의 유혹 w.한라봉차 때는 대학교 전공 마지막 중간고사를 치르는 날, 보통의 중간고사와 다른 점이 있다면 모든 학생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물오른 외모에 반비례하는 개차반 천재 교수의 시험이 있는 날이랄까. 특히나 독...
손이 시리다, 민정은 그 뒤의 말을 잇지 못했다. 정말 쌍욕이 목구멍에서 튀어나올 정도로 더럽게 추웠기 때문이다. 민정은 제 옆에서 오들오들 떨며 제 팔뚝을 비비고 있는 강아를 노려봤다. 괜히 어울려서 생고생한다고 민정은 속으로 자신을 타일렀다. 흐유, 한숨이 절로 나왔다. 강아가 빨갛게 달아오른 두 손을 모아 입김을 일어냈다. 입김은 금방 진한 색을 띠며...
BGM. Clazziqui Project - Blessed 이제는 꽤나 옛날 일이지만, 제 옆에서 색색거리며 자고 있는 청년을 처음 만난 날을 그는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청년이 아직 소년이던 때, 베테랑 히어로가 아직 활동을 시작한지 며칠 안 된 초짜 히어로던 때, 집으로 갑자기 찾아온 낯선 이에게 제 정체를 들켰다는 생각에 잔뜩 예민하게 반응해오던 모...
*2000자 조금 넘는 짧은 글 쿠로오 씨, 눈 와요. 그래? 베란다 창문에 기대 서서 커피를 마시던 츠키시마가 뱉은 말에 쿠로오는 마지막 남은 접시를 헹구다 말고 손을 바지에 문지르며 성큼 다가왔다. 회색 트레이닝복 바지에 손자국이 진하게 남았다. 츠키시마의 옆에 서더니 어깨 위로 두르는 팔도, 잠자코 안겨들어 머그잔을 만지작대는 손끝도 자연스러웠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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