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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최초의 신이 제가 만든 최초의 존재에게 말했다. 네가 원하는 것을 말해보거라, 그 어떠한 것이라도 내어주겠다. 신묘한 존재가 답했다. 사랑할 것을 원하나이다. 영원토록 빛나고, 오래도록 변하지 않을 것을 주십시오. 하늘을 우렁차게 메꾸었던 신의 목소리가 뚝 끊겨 울리기를 멈추었다. 천지만물을 빚으며 그를 만들어냈던 신은 그에게 대답하지 않고 또 다른 것들을...
이어지는 글입니다! 이게 결말이 있다니... 신기방기..ㅋㅋㅋㅋㅋ 댓글로 남주 스포는 ㄴㄴ 하지 말아주세요!!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캐붕, 날조 주의 *퇴고 안함 얼굴을 와락 찌푸리며 최동오 선수의 말을 부정하던 우성이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 언제 그랬냐는 듯 활짝 웃음을 띄우고 내게 다가왔다. 순식간에 표정이 바뀌는 우성이를 향해 세 사람이 야유를 쏟아내자 멋쩍어진 우성이가 그만하라고 소리치며 자연스럽게 최동오 선수와 내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좁은 틈을 비...
나는 사치가 심한 애인에게 청혼하기로 결심했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건 오래되지 않았다. 그저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아침에 토스트와 커피를 즐기며 들었던 생각을 쭉 나열했을 뿐이다. 그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해 보자면, 내가 기억하는 그는 인생의 대부분을 반송장처럼 살아왔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왜인지 더는 기억나지 않는다. 그러니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만...
저녁이면 끊이지 않던 대화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다. 남은 건 정적뿐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지수는 준혁의 일이 끝나면 다시 전처럼, 함께 저녁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웃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했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운함이 겹겹이 쌓여가고 있다는 것도 지수는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 감정을 준혁에게도 내보일 수 없었...
그래. 보통은 다 저렇지. 연인이면 저렇게 달달해야 하는 거 아닌가. 여주는 심각한 얼굴로 한 커플을 바라보았다. CC 중인 선배들. 손도 잡고, 안고, 얼씨구... 뽀뽀까지. 여주의 미간이 구겨진다. 그러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나와 정성찬이 이상한 건 아닌지. 그도 그럴 게 성찬에게서 달달함은 1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워낙 장난도 많이 치고 애정...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자캐커뮤니티 홍복진중일기 -퇴마록-의 가장 결혼하기 싫은 캐릭터 랭킹입니다. 희망하시는 분들에 한하여 진행한 투표입니다. 오로지 재미만을 위해 투표한 결과이니,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시고 가볍게 즐겨주세요. 투표에 들어간 캐릭터는 총 18명, 답변은 19개 입니다. 0표 코멘트 없으면 너무 허전해서 임의로 헛소리 달았습니다. 공동 4위 0표 득표 파...
돈이 없었다. 그래서 악역이 운영하는 불법 조직에 취업했다. 딱히 여자라고 사람을 죽여보거나 죽일 수 있는 성정은 아니었으므로, 적당한 사무직 말단 자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일은 귀찮고 힘들었다. 여자는 그동안 서류 양식을 판타지스럽게 효율적으로 바꾸지도 못했으며, 계산을 빛의 속도로 해내지도 못했고, 누구보다 빠르게 출근하여 모두의 일을 줄여주지도 않았다...
이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일랑은 없을 것이고, 사연 없는 소설 속 등장 인물은 더더욱 없을 것이다. 여자는 담벼락 어드메 쯤을 내려다보며 눈을 데룩 굴렸다. 스트레스 때문이다. 우산이 기울며 담벼락에 기대 주저앉아있던 남자의 머리 위로 빗방울이 주르륵 떨어졌다. 남자는 그래도 반응을 안 했다. 여자는 콧망울을 문지르며 집으로 들어가 칼이라도 가져와야 하나 ...
감사합니다 🌀💗
* 신구미호 백업 * 적폐가 가득 * 2차 뇌절 적폐, 거의 4차창작, 적폐덩어리, 적폐의 왕, 적폐의 신, 적폐의 근간, 임종 * 근데 또 별건 없긴함 이게 아마,...처음 그린건데 그냥 취향 확실히 보임 주인공만 잡는 지독함과....내 취향의 근간인 본능이...그냥 아주 새끼 오타쿠의 뭐시기 그래 나 힘들다 그거야. 결국 그렇게 둘이 성불을 했지만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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