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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24 “차선우씨, 관련서류는 목요일까지 늦지 않게 제출하셔야 해요.” 경영지원팀 직원이 지나가며 선우의 책상을 볼펜으로 두드렸다. 미간을 찡그리며 모니터를 노려보던 선우는 깜짝놀라 눈을 크게 뜨고 네, 하고 대꾸했다. 골치 아픈 버그 때문에 오전부터 모니터만 노려보고 있어 머리가 아팠다. 일단 일에 집중하면 시간개념이 사라졌다. 그제야 손목시계를 내려다 보...
22 「병원 이름을 알려줄게요. 혹시, 민아 씨가 내 말을 듣고 진료를 받았을 수도 있으니까.」 신주쿠역 앞에서 다희와 헤어지고, 북적한 거리를 멍하니 걷고 있었다. 도쿄를 적시는 부슬비가 송골송골 내 뺨에 맺히는 이른 저녁. 색색의 우산을 쓰고 집으로 돌아가는 직장인 무리. 아이 손을 잡고 장을 보러 가는 부모들. 그리고, 그 곁을 빙빙 맴도는, 이방인인...
- 스나 린타로 × 히나타 쇼요 - 히나타는 이나리에 다니는 설정입니다. - 캐붕 주의 - 망글 주의 - 오타 주의 쇼요가 이나리 배구부를 들어왔는데 딱 스나 스타일이였던거. 키도 아담하고 착하고 게다가 배구도 잘해. 스나는 반해가지고 쇼요한테 인사하거나 슬쩍 이름으로 불렀음 좋겠다. 합숙 가는날 히나타랑 스나랑 단 둘이만 기다리고 있었던 거지 스나는 평소...
*초세여 엔딩 두 달 후 *알페스 없습니다 *라더님 시점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거지....' 라더는 잠시 자신의 손으로 얼굴을 쓸었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지를 생각하면서. "순순히 따라오는 게 좋을 거에요, 델타. 반항할수록 힘들어질 테니." 사건의 발단은 이러했다. "야, 우리 오랜만에 놀러 갈래?" "오랜만이라기엔 일주일 전에도 놀러 갔던 것 같은...
"아니죠. 만날 수 없다면," 직원의 입술이 벌어지며 나오는 미성과 함께, 이어지는 말에 여울이 크게 숨을 삼켰다. "직접 그 바론의 기사단장이 되시면 됩니다." "뭐...?" "생각해 보면 이 방법이 제일 간단하지 않나요? 내가 기사단장이 되면 그를 직접 만날 수 있는데? 이보다 좋은 선택지는 없죠." 직원의 말에 여울이 잠시 넘어갈 뻔한 이성을 부여잡고...
배신감 여름의 ㅇ자도 보이지 못할 만큼 가을이 완전히 스며들었다. 난 가을이 제일 좋다. 내가 좋아하는 긴 팔, 긴바지를실컷 입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가을이 왔다는 건 감정상점에선 핼러윈이 왔다는 뜻과 다름없다. 그래서 저번 달 통째로 난 영수증 정리와 선물 포장, 가끔은 화이트 씨와 국정우(국제감정우체국)에 선물을 부치러 갔다. 그토록 기대했던 월말 회...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난생처음 전력을 하는 짓 같은 건 하지맙시다 * 사실 더 맘에 드는 버전으로 만들어놨는데 날라가버렸다☆... '그거 알아? 오타쿠가 죽어서 천국에 가면, 자신의 최애캐가 문 앞까지 마중나와 준대! 물론 장르가 아무리 많아도 하나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도 너를 최애캐로 삼을테니까! 내가 천국가면 꼭 마중나와 줘야...
#3 * * * 나는 이름을 바꿔야하나-생각했지만 딱히 바꾸지는 않았다. 다르게 불러달라고 하면 끝나는 것이니까. 요즘 꿈속에서 자꾸 누군가가 나에게 살인자라고 말한다. 꿈속이 현실에서도 영향을 끼치는것일까- 누군가가 자꾸 나를 살인자라고 말하는게 귀에 맴맴도는 것이다. 항상 그럴때마다 약국에서 산 진정제와 다른 약을들 마구잡이로 먹는다. 딱히 부작용은 신...
0. 서로 모르는 기억으로 이어져 있는 인연이라면 누가 믿어줄 수 있을까? 군데군데 지워진 기억들을 한 번 꺼내보자. 1. 시언은 현성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바이올린 버스킹이었다. 그와의 첫 만남은 그거였으니까. 그런데, 그건 정말 이상했다. 언젠가 그의 청중 없는 연주에서 한 번 본 적이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그를 ‘처음’ 본 것은, ...
병자들, 그것도 권위적인 귀족들이 몰려든 저택. 하녀와 병사들은 갈 곳이 없었다. 불안이, 불만이 치솟았다. 이쪽을 간호하면 저쪽에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병 수발에 그치지 않고 더한 것을 원하는 이들도 많았다. 하녀와 병사들에겐 일상의 유지는 물론이고, 휴식조차 할 여유가 없었다. 그곳은 전쟁터였다. 피와 비명, 고름과 신음이 흘러넘치고, 미처 치우지 못...
수정체가 있다. 개구리알이 있다. 올챙이가 있다. 올챙이의 엉덩이에서 다리가 자라난다. 이제는 어엿한 개구리가 있다. 흙에 드러눕는 사체는 개구리였던 또는 변함없이 개구리인 사체이다. 곤충들이 사체를 나눠 가진 뒤 버려진 살점은 썩어 문드러진다. 양분이 내려진 흙 위에는 지렁이들이 꿈틀거리고 작은 새싹들이 피어난다. 어린 민수에게 이 모든 과정은 진실이 가...
주막에 막걸리를 마시는 죄 많은 장군이 술기운에 취해 소리쳤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이 말이오!" 그러자 주막 주인이 안주를 내오며 죄 많은 장군에게 되묻는다. "시방 호랑이에게 물렸는데 어떻게 맨정신을 차린단 말인가?" 죄 많은 장군은 망측스럽게 걸친 옷을 홀라당 벗어 던지고 커다란 구멍 자국을 사람들에게 공개한다. "그렇지!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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