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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두 분, 멈춰서시지요." 어디선가 날카로운 음성이 들렸다. 사니와와 야만바기리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향했다. 수풀 너머, 벚꽃잎보다도 해사한 색을 걸친 이가 무감각한 얼굴로 이쪽을 응시하고 있었다. 야만바기리의 눈가가 찡그려졌다. "소우자 사몬지?" "예, 굳이 제 이름을 불러 확인시켜줄 필요는 없습니다만. 그보다... 그 옆은." 그 ...
“로키.” “음.” 햇살을 겨우 퍼지게 할 만큼 얇은 흰 레이스 속 커튼이 바람에 간간이 나부끼는 나른한 오후, 느릿한 내 부름에 침대 헤드에 기대앉은 그가 책에 여전히 시선을 고정한 채 낮은 울림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딱히 서운하지는 않다. 애정을 듬뿍 담은 눈으로 곧바로 날 쳐다보는 로키를 상상하는 게 오히려 더 어색하니까. 허벅지를 베고 누워 고개를 ...
5. 로키는 얼마전 놀이공원을 갔다 온 뒤 미드가르드에 더더욱 호기심이 생김. 이 지구라는 곳이 아스가르드 못지 않게 재미난 곳이라고 느꼈음. 토니가 준 책을 다 읽고나서 로키는 토니에게 미드가르드에 대한 책을 읽고 싶다고 했음. 토니는 나이대에 맞는 어린아이용 역사책을 사줬다가 유치하다는 로키의 핀잔을 듣고나서야 겨우 괴상한 삽화와 구질구질한 유행어 따라...
...기억 나나요 리히터? 우린 아주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였죠. 바로 옆집에서 입학식에 나선다며 벌컥 연 문에 잔뜩 들뜬 내 얼굴이 찍혀 난장판이 한 번 일어나고 나는 펑펑 눈물을 흘리며 얼굴에 절취선을 만든 너를 미워할거라고 울었죠. 하지만 그러기에는, 너는 진심으로 미안해했고 나는 너의 얼굴이 무척이나 좋아서 그 심통은 금방 잊어버리고 말았어요. 그 날...
본 블로그는 MCU와 MTU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들에 대한 썰과 캐해석을 백업하고자 하는 공간입니다. 1. 에이전트 카터 속 등장 인물들과 그들이 맺었거나 맺었을 법한 관계에 처돌아 있습니다. 올라오는 포스트를 특정지을 수는 없으나 대부분은 에이전트 카터 속 등장 인물들이 주가 됩니다. 이들의 관계는 논커플링, 원작 그대로의 관계성을 기본 베이스로 둡니다....
더블크로스 3rd 시나리오「Something or nothing」인원수: 2인필요 룰북: 기본 1, 2, 상급, 이펙트 아카이브, 퍼블릭 에너미, 인피니티 코드 적용.필요 경험점: 130+20점 내외.테스트 플레이시 사용했던 130+70점 사양도 참고 기재해둡니다. 가볍게 더블크로스 세계관을 느끼며 PC1과 2의 관계를 조성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자세한 것은...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어느덧 벚꽃이 지고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지겨울만치 내리 입던 춘추복을 장롱에 넣어두고 간만에 하복을 꺼냈다. 지성에게 여름이란 결코 반가운 존재가 아니다. 후덥지근한 날씨는 금방 옷을 땀으로 적시고, 툭 하면 벌레가 꼬여 불쾌지수 급상승. 습한 날씨는 생명과도 같은 머릿결을 축 내려앉게 만들었다. 하여간 장점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계절. 이렇게 답답한...
*현대 AU *한 밤 중의 Door 후속 어쩐지 분위기가 이상하다. OT를 진행한 후 배속 부서에 따라 신입사원을 나누던 직원들사이에서 서류를 보고 수근거리는 사람들이 늘었다. 산달폰은 사람들이 쭉 빠지고 홀로 강당에 남아있었다. "저, 산달폰씨?" "네?" "혹시 희망부서가 어느쪽이었나요." 다른 직원들에게 등이 밀쳐져 다가온 긴 흑발의 직원이 산달폰에게...
폭풍이었다. 이 거센 폭풍속에 작은 꿀벌은 살아남지 못할것이다. 사이버트론에는 기상현상이 없다. 그러나 매그너스의 망치를 든 옵티머스가 메가트론과 상대하는 중에는 마치 폭풍이 치는것 마냥 비가오고 번개가 번쩍였다. 하늘을 바라보자면 기상을 담당하는 청룡과 그에 맞서는 거대한 흑룡이 하늘에서 싸워 천지가 노한듯 했다. 블리츠윙은 하늘을 바라보다가 얼굴에 물이...
*현대 AU *한 밤 중의 Door 후속 부사장인 루시펠 비서실에 신입사원이 온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평소 루시펠의 업무를 생각하면 증원을 생각할만하였으나 루시펠 밑의 사람들도 워낙에 일당백이라 증원을 요청한적 없었다. 그럼에도 새롭게 등장한 TO에 당황한 루시펠의 비서 허루트가 다급하게 사장인 루시퍼의 비서실에 연락을 넣자 엉뚱하게도 베리알이 전화를 받았...
본 글은 피스틸 버스 세계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봄은 통증을 동반했다. 비유적인 아픔이 아니라, 물질적인 것이었다. 척추선이 끝나는, 허리가 오목하게 들어가는 그 부분에서부터 저릿하게 진동이 울렸다. 처음에는 우연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상하지, 꼭 봄이였다. 그리고 꼭 허리께에 아름답게 수놓아진 꽃들의 존재가 통증의 이유인 듯했다. 그래서 승완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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