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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았다.눈을 감으면, 항상 네가 보이기에. 앞이 검게 물듦과 동시에 인즈의 얼굴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를 보이며 활짝 웃는 인즈, 토라져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주주, 배부르다며 배를 통통 두드리는 주주, 아침에 5분만 더 자겠다며 인상을 쓰며 눈을 부비는 인즈, 인즈, 그리고 또 인즈.“너는... 잘 지내고 있냐.”구하이는 손으로 얼굴을 덮고 마른 ...
. 빌어먹을. 어제마신 술이 덜 깬 구하이는 공대 근처 벤치에 앉아 어지러운 머리를 깜싸쥐었다.이번 연애도 채 두달을 넘기지 못했다. 지가 좋다고 쫓아다니면서 한번만 만나달라고 애걸복걸하기에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러마. 하고 만났지만 역시나 먼저 이별을 통보받았다. 넌 날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 나도 사랑받고 싶어. 매번 구하이를 떠나며 여자들은 사랑을 운운...
나른한 한낮. 약간의 피로함을 느낀 구하이는 피로를 떨치고자 잠시간 창밖을 바라보았다. 한껏 미간에 잡고 있던 주름이 조금은 느슨하게 펴진다. 하이인의 사장실에서 바라보는 바깥의 하늘은 그가 지금 느끼고 있는 피로감만큼이나 흐렸다. 구름 한 점 없이 흐리기만 한 하늘에 새떼 무리가 낮게 지난다. 곧 비가 올 모양이다. 나름의 대열을 갖추어 무리지어 날던 새...
나는 누구에게나 눈을 마주치며 말을 하는 버릇이 있다. 딱히 그 사람의 기분을 본다거나 그런 귀찮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눈동자에 비친 자신을 보는 것이다. 나를 보고 있는 사람의 눈동자에 비친 나 자신을 보고 있으면 정말 그 사람도 나를 그렇게 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중에서 가장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순간이 있다면, 이따금 그의 ...
수호자로 불려온 아쳐는 눈 앞의 소녀를 두고 잠시 고민했다. 익히 알고있는 상대. 눈앞의 작은 소녀는 마법과 무관한 존재가 아니었다는 것도, 그녀의 마음이 자신에게 향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 어리석고 무력한 자신에게 짜증이 났다. 소녀를 처리해야만 하는가. 아직 소녀가 그림자에 먹히지 않은 이상 손짓 한 번이면 모든 것이 끝나리라. -하지만.소녀를 죽이지 ...
날이 햇볕은 덥고 그늘은 추워서 스카프를 목에 꼭 매고 봤던 경기였지요. 마킹 붙여주는 곳에 늘어선 긴 줄이 너무너무 안줄어든다는것도 오늘 실감했고 (하나만 붙이는 사람들을 위한 줄을 따로 만들어줘요...) 그렇게 여유잡고 들어가도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볼거리 다 구경하다보면 어느새 경기시작한다는 것도요.ㅎㅎㅎ 경기 시작전에 MOU 체결도 하고, 자원봉사단 ...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뭐 필요한 거 있나?” 그는 좀처럼 타인을 배려하는 법이 없는 남자다. 그의 입에서 저런 질문이 나온다는 것은 아마도 듣는 이의 신상에 크나큰 문제가 있거나 곧 그런 문제가 생길 것이란 의미겠지. 리오는 어깨를 으쓱였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 “갖고 싶은 것도 없나.” 필요 없으면 관두라는 답이 돌아올 줄 알았는데 다시 한 번 질문이 돌아왔다. 두 번...
“어쩌라고?” 언뜻 보기만 해도 단 맛이 느껴질 것만 같은 초콜릿 케이크를 눈앞에 둔 사람치고는 꽤나 떫은 반응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지크는 싱글벙글 웃기만 했다. 리오가 욕을 하던, 인상을 쓰던 지크의 기분을 망칠 수는 없었다. “먹어.” “내가 왜?” “기억 안나냐? 내기한 거.” “젠장.” 리오는 의자 등받이에 한껏 몸을 기대고는 욕을 해댔다. 그때...
*시베리아 모피점 총격사건은 영화 색계의 실화입니다. 탕웨이가 정평여 역을 맡았습니다. *76호는 일본이 항일분자 처단을 위해 상하이에 세운 기구. *위장자 스포 없습니다. 상하이, 지옥 위에 세워 진 천국이여. -무스잉, <상하이 폭스트롯> [시베리아 모피점에서 총격 사건 발생] 1939년, 상하이탄은 대낮에 시내 한 복판에서 총격전이 벌어진다...
* 헛소리가 보이시면 웃으시면 됩니다. * 오타가 많습니다...... 아득히 먼 옛날, 모 장르의 주인공 오른쪽이 메이저이다못해 공식이었던 시기에 혜성처럼 나타난 주인공 왼쪽 연성에 감명을 받았던 본인은 아마도 깊게 감화되어 지금까지 그 영향력이 남아있는 바, 그동안 검토하고 조사하며 탐독했던 하이큐의 주인공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차근차근 해부하려 함. 하이...
창문을 넘어 들어오는 강한 빛줄기가 사정없이 내리쬐었다. 불청객 같은 햇살의 빛줄기에 감겨 있던 얇은 눈가가 가볍게 파르르 떨리더니 이내 느릿하게 열렸다. 천천히 몇 번을 깜빡이고서야 초점이 잡히는 갈색의 눈동자에는 눈앞에 있는 사람의 하얗고 수려한 얼굴이 비춰졌다. 아주 잠시 그 모습을 눈동자에 담다 슬쩍 손가락을 들어 눈썹사이를 지나 날렵한 콧날 사이를...
우연히 총을 발견했다.아성은 고민할 겨를도 없이 권총을 주워 품에 숨겼다. 허리춤에 대충 끼워둔 차가운 금속이 배에 닿았다. 낡고 헐렁한 옷이 반갑기는 처음이었다. 가만히 서있어도 넉넉한 품에 불룩한 총이 보이지 않았다. 그때 문이 벌컥 열렸다. 동시에 아성의 심장도 덜컥 내려앉았다."아성, 어머니가 찾는단다."바짝 굳어 고개를 돌리니 명루도련님이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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