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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간접적인 가정 내 아동학내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뭔데요?" 구석진 그 공간의 공기가 어쩐지 서늘했다. 반대로 속에서는 뜨거운 것이 끓어올랐다. 막아 두었던 것이 기어코 뚫려버린 것만 같았다. 에우레카가 에이레네의 양 어깨를 쥐고는 살짝 힘을 주었다. 무언가 참는 것처럼, 한참을 그러고 있었다. 푹 숙였던 고개가 들렸을 때는, 유리구슬 ...
하얀 보타이를 한 사회자가 우렁차게 말했다. 신랑 두 명 행진! 딴따다단, 딴다다단, 딴다다단↗️따다단...따다단...! 좆생좆사 w.dai 오세훈이 번쩍 눈을 떴다. 아, 씨발 존나... 뭔 김칫국을 존나 마셔대냐, 나는... 김준면과의 연애 4년 차, 대학도 졸업하고 아직 정정하신 황제 덕분에 쉬엄쉬엄 일 하고 지내는 대한제국의 백수같은 황태자 오세훈 ...
V님께서 신청하신 아무 만남 커미션입니다. 허락을 받아 공개합니다.파이널 판타지 14, 아씨엔 에메트셀크와 게임 플레이어(비비)가 만나는 글입니다.개그성이 있고, 가볍게 썼습니다. 5.0 칠흑의 반역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아씨엔 에메트셀크는 공중에 떠 있었다. 콜루시아 섬의 하늘은 여전히 부자연스럽게 밝아서 그의 몸 어디에도 그림자는 지지 않았다. 에메트...
뜨겁다. 입술에 닿았던 감촉이 쉬이 삼켜지질 않는다. 보통의 접촉이었다면 먼저 끊어냈을 것을 나는 멍청하게 욕심내고 만다. 같잖은 장난을 주고받던 사이에도 우리 사이는 감정 하나 두질 못하는 인물들에 불과하다고, 계산에 따르면, 혹은 지금껏 봐왔던 내 소망 따위에 비추어보자면 그렇게 떠들더니만. 함께의 의미는 없다. 동류의 정의는 잃었고 동료의 가치를 잃었...
토메사부로가 부 활동을 그만둔다는 이야기. 천천히 시리즈로 연재됩니다.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삐삐삐삐삑- 삐리릭-' 급한 마음에 자꾸만 엇나가던 손은 욕지거리가 뱉어진 한참 뒤에서야 맞는 비밀번호를 눌러냈다. 다가올수록 요동치는 태형이의 기운에 인내심이 바닥난 지는 오래였고, 예민해진 감각들은 심기를 한껏 깎아내렸다. "하.." 현관문의 도어락이 풀리자마자 신발도 벗지 않고 무작정 달려 태형이의 방으로 향했다. 가까이 가면 갈수록 진해지는 고통과...
눈을 뜨면 눈부시게 밝아오는 아침 햇살이 보이고, 공기 중에는 고슬고슬한 밥 냄새가 가득 찬 아침을 맞이한다. 이른 아침이면 부모님에게 인사하고 동생과 손을 잡고 옆집에게 간다. “명우야.” “오늘은 일찍 나왔네, 유진아.” 옆집 사는 명우와 함께 등교를 한다. 지극히 평범한 일과에 평화로운 시간. 교복 넥타이를 정리하거나 지나간 수업에 대해 이야기 하다 ...
어릴 적에 엄마가 말씀해주신 말이 있다. 우연에 의한 인연이든, 운명에 따른 인연이든 손 내밀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인연일 거라고. 막연하게 손 내밀어 주는 사람 중 나의 연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에 관해서 물으면 확신이 드는 사람이 있다.라는 말만 해주셨다. 반신반의로 믿고 살았는데 우연인지 운명인지 나의 연을 찾은 것만 같았다. 나의 연이라면...
“하즈코” 처음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너는 항상 아름다운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주었다. 눈부시고도 쨍한 여름 매일 해가 질 무렵 가장 좋아하는 모자를 쓰고 집 밖을 나선다. 바닷바람이 시원한 나의 아오라이 마을. 해변가를 걸을 때면 온몸에 평화로움이 깃드는 듯 하다. 바다의 짭조름한 냄새, 발틈새로 빠져나가는 모래자락, 손 끝에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 ...
“루스에게도 첫사랑이 있었나요?” “술 취하셨습니까?” “여기 술이 어딨어요” 냉랭한 목소리가 탑을 울렸다. 책상위에 자신의 앉은키를 훌쩍 넘어 산처럼 쌓여있는 책과 양피지 더미를 음울한 눈으로 내려다보던 맥시가 눈을 빛내며 맞은편에 앉아있는 루스의 얼굴을 찾기 위해 양피지 더미를 헤집었다. 먼지와 함께 쓰러진 책과 양피지들 사이로 망연자실한 표정의 루스가...
0. 리에트가 쥐의 꼬리를 집어들어 뱀이 든 수조에 던졌다. 새까만 뱀이 입을 커다랗게 벌리고 다가오자 잿빛 쥐는 몸을 떨며 뱀을 피해 도망했다. 하지만 그리 크지 않은 수조 속을 뛰어다닌들 몇 분 버틸 수 있을 리가 없었다. 수조에 들어가고 정확히 2분이 지난 후, 쥐는 제대로 된 저항 한 번 하지 못한 채 뱀의 입 속으로 사라졌다. 약해, 시시해. 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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