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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쉬는 시간 복도에서 검은색 교복 재킷을 버리고, 선생님들의 눈을 피해 유행하는 하얀색 카디건을 챙겨 입은 로데오 학생들이 올해 편입한 유영과 루시아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일이 자주 있었다. 유영과 루시아가 같이 다니지 않아도 학생들은 그들이 입학한 한 해 동안 묘한 시선을 주며, 뒤에서 그들 몰래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학교 밖에선 중앙성이 도시에서 로컬...
마셴은 곰 인형을 품에 안고서, 재미없다고 투덜거렸다. 하지만 유영은 마셴의 구시렁거리는 소리보다 그가 안고 있는 곰 인형에 집중했다. 유영은 믿지 못하는 말투로 웅얼웅얼 목소리를 냈다. "그건……, 제가 꿈속에서……." 마셴이 안고 있는 곰 인형은 유영이 나무 안에서 살리만을 발견했을 때 보았던 그 인형이자, 루시아가 유영에게 전해주려고 했던 인형이었다....
학교로 날아온 까마귀는 총 18마리였다. 그 까마귀 중 한 마리가 대표로 유영의 창 가까이 날아왔다. 까마귀는 유영 앞에서 날갯짓하며, 무언가를 유영에게 요구했다. 유영이 까마귀의 의도를 알아듣지 못하자, 까마귀는 창틀을 넘어와, 유영의 교복 재킷을 두드렸다. 유영은 재킷을 탈탈 털어서, 안주머니에 있는 것들을 책상 위에 꺼냈다. 학생증과 식권, 그리고 살...
카넨은 처음 보는 물건을 대하듯 카메라를 앞뒤로 살펴보았다. 비란은 성의 없는 말투로 카넨에게 말했다. "찍기 싫으면 같이 찍지 마." 렌즈 뚜껑이 딸깍 열리며, 카넨의 시선도 비란을 따라 움직였다. 이미 카넨에게 등을 보인 비란이 보란 듯이 비아냥거렸다. "당신도 참 변태 같은 사람이야. 도깨비들의 어두운 유희가 아직 그 영혼에 남아있어." 카넨은 발끝을...
나무는 포기하지 않고 유영의 눈을 속이려 했다. 나무는 아랑의 바다에 흩뿌려진 꽃잎을 훔쳐 오려고, 강한 바람을 일으켰다. 그렇지만 살리만이 아랑 때문에 느끼는 공포가 나무 안에 있는 욕심을 이겼다. 겉으로 나타난 모양새는 같아 보여도, 살리만은 유영을 몰아내야 한다며, 나무에게 더 큰 폭풍우를 몰고 오라고 소리쳤다. 나무와 살리만은 마음이 잘 맞지 않았다...
이상한 거 그리느라 이상한 만화가 좀 늦어졌습니다...ㅋ... 이번에도 귀찮아서 채색 패스에요...ㅎ.. (▼Yuu님이 영어 지원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 공기 중에 희미하게 감도는 썩은 냄새, 그리고 자기 체온으로 뎁혀진 카운터의 불쾌한 온기. 잠이 덜 깨서 머리가 띵하고 불쾌한 가운데, 인경은 일어나려다가 자기 침에 사레가 들려 콜록거렸다. 아직 흐릿한 시선이 초점을 맞추자, 그의 앞에는 팔짱을 끼고 내려다보는 아저씨의 모습이 보였다. 살찌고 축 늘어진데다 털투성이고, 편의점 조끼를 걸치...
<18화> [지금 바빠?] 뭐 딱히 바쁜 일은 없었지만. 내내 자신이 쉬운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 신경이 쓰인 이켠이는 30분이 지나서야 답을 적어내려가기 시작했다. [별로. 무슨 일인데?] 30분을 딱 맞춰 세느라 시계를 뚫어져라 보던 이켠이의 주머니가 위잉 진동했다. 이렇게 빠른 답장은 또 뭐람. 사람 들뜨게스리. [전화 가능해? 목소리 듣...
대가 끊긴 윈헴 왕조의 뒤를 이어 오백 년간 제국을 통치한 하르트 왕조는 아들이 많아 피로 물든 계보를 이어왔다. 강력한 통치권을 거머쥔 현 황제 블레이드 역시 골육상쟁의 잔혹함을 몸소 겪은 입장으로, 슬하에 둔 다섯 아들의 안위를 늘 고민하고 걱정했다. 황제는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아벨 황태자를 대동하여 그 위치를 공고히 했다. 마리 황후가 시...
“허창훈이라고?” 성민은 두 눈을 반짝였다. 클로썸 허창훈 프로게이머라면 한 번씩 찍는 흑역사. 무려 그 유명한 마법사의 지팡이 밈의 주인. 내가 이걸 기억하는 이유는 당시 그 영상의 제목이 너무 임팩트가 세서 기억한다. 분명 제목이 ‘너, 서포터 보고 소름 끼친 적 없지? -실키’였던 가? 클로썸 활동 당시 이름도 ‘실키’여서 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기도...
*** 톰의 엄마 올리브 그린씨는 젊은 나이에 톰을 가지고 톰의 아버지와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그녀는 곧 태어날 아이와 자신의 남편이 함께할 미래를 상상하면 언제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다. 그녀는 언제까지고 평범한 마을의 평범하게 행복한 가족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어느 겨울. 그녀에게 불행이 찾아왔다. 그의 남편이 갑작스레 징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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