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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 21세기를 대표하던 작가, '현재' 가 돌연 집필을 그만뒀다. 아직 써야 하는 글들이 많은데 왜? 사람들은 사라져버린 작가를 쫓았다. 하지만 작가는 다시 펜을 들지 않았다. 이유가 뭐냐고 묻자 생각보다 순순히 말해줬지만 그 문장들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없었다. 석 달쯤 전인가, 내 판타지 소설 속 등장인물인 "티타"를 만난 적이 있었어요. 내가 늘 ...
“으음···.” 케인은 뻑뻑한 눈을 들어 올리며 깨어났다. 그리운 꿈을 꾼 듯한 묘한 기분에 멍하니 눈을 비비며 정신을 차리려 했다. 눈을 뜨니 이젠 익숙해진 공작가에 마련된 자신의 방 천장이 보였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서 발코니 쪽을 보니 이미 한낮인 듯했다. ‘얼마나 자고 있었던 거지···.’ 케인은 침대 옆 탁자 위에 올려진 물병에서 물을 따라 마셨다...
# 트리거 워닝 # 신체 상해, 유혈 사람들이 귀신에게 공격 받고 있다. 빙의당하고, 도망치다가 넘어지고, 목을 조르고, 사람에게 들러붙어서 귀에 속삭이고……. 나를 본 귀신이 돌진했다. 빠르게 옆으로 피했다. 귀신이 자신의 공격을 실패한 것에 당황하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다. 너, 보이는구나. 다시 귀신이 이쪽으로 돌진했다. 저돌적인 귀신이다. 이런 놈들은...
괴수의 몸이 조금씩 뒤틀리더니 이빨은 조금 더 작게, 털은 조금 더 보드랍고 푸르게 변하며 거대한 호랑이의 모습이 되었다. "너, 그 괴물이구나!" 서밀은 익숙한 모습에 미친 사람처럼 기뻐했다. 아니 그냥 미친 사람이 기뻐하고 있었다. 난데없이 정신이 돌아온 청음호는 인질로 잡힌 소화를 보고 눈을 빛내며 이빨을 드러내었다. "크크큭. 네 혼을 빼앗아간 년을...
🌕감상하며 듣기 좋은 음악🌕 ※커서를 올려놓으면 전체화면으로 전환할 수 있는 버튼이 뜹니다※ 🌕 스토리 및 기획 환노생 작화 및 각색 김억새 감사합니다.
붉은 태양이 생명을 허락한 숲을 검게 물들이며, 아루비한의 아침을 밝혀왔다. 눈이 부신 핏빛 하늘 아래서 휴일을 맞이한 로데오 사람들이 늦잠을 자느라, 아침 거리에는 인적이 없었다. 그렇지만 부지런한 가전제품 상가의 텔레비전이 아침 뉴스를 알려주고 있었다. 중학생 교복을 입은 남학생이 하나로 묶은 긴 머리를 만지며 텔레비전 앞에 섰다. 오른쪽 어깨에 가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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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는 실눈을 뜨고, 자기 턱을 잡은 유영의 한 손을 내려다봤다. 그러나 이내 입술 안으로 파고든 유영 때문에 시야가 흐릿해졌다. 연달아서 입술을 맞대는 두 사람의 발바닥 아래서 모닥불이 타오르는 것 같았다. 마른 장작이 불길에 오그라들어서, 튀는 불꽃 안쪽에서 따스한 소리가 나듯, 불이 꺼진 방에 거칠어진 숨소리가 퍼졌다. 루시아는 유영에게 몸을 기대며...
<외전 4> 궁정학자 귈펨의 기록 : 하그리아 역대 왕 (2) 2. 자비왕 아르샨 자비왕 아르샨 1세는 하그리아 소왕국의 두 번째 왕입니다. 그는 건국왕 루스탐과 파라카 왕비의 차남으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아르샨이 태어난 서력 901년엔 아직 하그리아 소왕국은 탄생하지도 않았습니다. 이 당시 아르샨은 초원민족의 십호대장 '카락타'와 그 아내인 ...
차를 다 마시고, 식탁을 정리한 그들은 현관으로 돌아왔다. 계단 옆에서 루시아는 자기 방이 있는 2층을 가리켰다. "너는 손님이니까, 내 방에서 자도 괜찮아. 내가 거실에서 잘게." "거실에 뭐가 있는데, 거실에서 자요?" "소파가 있으니까. 할머니가 자기들이 없을 때, 친구를 데려왔으면, 거실을 사용하랬어." "그러면 제가 거실에서 잘게요." 루시아는 고...
루시아가 집으로 들어가는 현관문을 열자, 낮은 현관 문턱을 넘어서 빗물이 들어왔다. 현관 타일을 자박자박 울리는 루시아의 청록색 운동화 뒤로 유영의 검은색 운동화가 들어왔다. 유영은 곧바로 신발을 벗었지만, 복도로 올라가는 루시아를 따라가지 못했다. 유영은 루시아가 복도 등을 켤 때까지 현관에서 기다렸다. 루시아는 벽을 짚고 걸어가며, 등 뒤의 유영에게 말...
위를 보는 유영의 모자가 뒤로 벗겨지자, 루시아는 유영의 품에서 두 손을 들어서 유영에게 모자를 씌워주었다. 유영은 루시아의 손짓에 반응해서 고개를 숙였을 뿐인데, 루시아는 유영의 모자를 잡은 상태로 멈췄다. 유영은 가만히 루시아를 보면서, 루시아의 이마에 붙은 젖은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주었다. 고요하고 소리 없는 붉은색과 초록색 눈동자가 유영이 눈가를...
루시아와 약속한 날, 밤거리를 나가기 전, 유영은 두 개밖에 없는 야구 모자 앞에서 한참 고민했다. 유영이 공들여서 고른 모자는 검은색에 아무런 문양이 없는 모자였다. 그 모자를 눌러쓰고 약속 장소로 향하는 유영은 어딜 어떻게 보아도 인간들 눈에 띄고 싶지 않은 로컬메유였다. 만일 유영이 지금 있는 곳이 고향 라임트였다면, 이 밤거리에 이렇게 순진한 차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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