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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수위가 높다면 높고 낮다면 낮고 일단 내 눈에는 높아 보임 헤어지자. 카톡으로 애인한테 이별 통보 아닌 통보 받고 술에 매달려 산지 3일째 되는 날이다. 그 잘난 애인 놈 못 잊고 이 지랄 떠는 게 지겨워진다. 그래서 김지연은 파란 짹짹이 트위터 켠다. 그리고 게시물 올린다. 김지연95서울 @Tb6eo91Aenqy33x • 3분 남자 빼고 다 #원나잇 #레...
* 가이드x센티넬 AU * 사망요소 有 몸이 붕 뜨는 느낌. 색다른 감각이었다. 언제나 일정부분 날카롭게 벼려져 있던 신경을 몰캉한 푸딩으로 묻어버리는. 푹신한 구름 같은 것에 몸을 맡기고, 따스한 바람이 뺨을 간질이는. 그대로 눈을 감으면 방해물 하나 없는 하늘을 가로지를 것만 같았다. 재민은 이 느낌이 싫지 않았다. 그렇게 눈을 감았다. 차분하게 내려앉...
맑은 날씨, 밝은 햇살.여유로운 아침 공원에는 종이봉투를 손에 든 카이리가 벤치에 앉아 따스한 아침 햇살을 만끽하고 있었다. 벤치 옆 나무가 적당한 그늘을 만들어주었고, 바람이 나뭇잎 사이로 부드럽게 불어왔다. 화창한 봄 날씨가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이면, 카이리의 형은 아무리 바쁘더라도 공원에 나가 카이리를 놀아주고는 ...
만약이란 게 얼마나 무섭냐면, "어디 다른 데서라도," "팀장님 편하신 대로 하세요." 정해진 기본값을 무시하고 나올 수 있는 숫자가 무한대라는 것이다. "…" "근데, 조금 있으면 점심시간 끝나는데." "석진씨." 만약에. 만약에 네가 키스하는 것만큼 사랑을 아주 쉽게, 그것도 진심으로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우리는 아마 그날밤 그렇게 헤어지지 않...
분위기를 유하게 만들까싶어 하였던 키스였건만, 오히려 분위기가 더 묘해져버린것 같아 심란했다. 답답한 마음을 달래려 커피를 한모금 마셔보지만 이미 얼음이 모두 녹아 미지근해진 후라, 마셔도 마신것 같지 않았다. 여전히 답답했다. 지금 이 커피가 딱, 지금 저와 당신과의 사이 같았다. 뜨겁게 타오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차게 식어버린것도 아닌, 미지근한 상태....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 입덕하자마자 쓴 썰이라 캐해석이 좀 바뀌었는데 그냥 올립니다. 가볍게 봐주세요~! · 돈 뜯기고 터덜터덜 걸어오는 마르코 보고싶어. 그런데 누가 마르코의 삥을 뜯을수 있지? ← 에서 시작 한 이야기 불사조에게는 비밀이 있는데, 몇년에 한번씩 털갈이를 할때 새의 형상과 사람의 형상 둘 다 작아진다는 거였음. 나이대는 14살쯤이고. 기간은 일주일정도. 이 ...
재벌 3세가 뛰어내렸다는 신문 기사를 읽고 출근한 아침 그날 하루 부산에서만 십 대 세 명이 뛰어내렸다는 인터넷 오후 뉴스를 보다가 이런, 한강에 뛰어내렸다는 제자의 부음 전화를 받고 저녁 강변북로를 타고 순천향병원에 문상간다 동작대교 난간에 안경과 휴대폰을 놓고 뛰어내린 지 나흘이 지나서야 양화대교 근처에서 발견되었다며 세 달 전 뛰어내린 애인 곁으로 간...
점심 도시락 먹고 우유급식 통을 갖다 놓으러 소각장 쪽으로 향했다가 공 굴리는 소리에 뒤로 넘어왔더니 민형이 있었다. 민형이 개인 농구공을 튕기며 느슨하게 슛을 던진다. 나는 그 밑에 슬쩍 가 앉았다. 내리쬐는 햇볕에 인상을 찡그리다 말고 눈을 감았다. 좋은 날씨다. "코치가 너 또 나오래." "...안 가고 싶은데요." "너 이름이랑 얼굴 정확히 기억했다...
눈을 뜨는게 어색해질 만큼 오랜 기간 눈을 감고 있었던 것 같다. 이젠 슬슬 떠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눈커풀에 힘을 주어 들어올렸다. 떠진 눈에 보이는 풍경은 예상대로 병원이었다. "일어났냐." 상엽의 말에 용훈은 기지개를 켜면서 대답했다. 어어, 덕분에 한 숨 푹 자고 일어났네. 상엽은 자리에서 일어나 차트에 입원 날짜를 확인하곤 두숨 자면 다음 빅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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