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 어머, .... 유감이구나. .... 나는, 다음해면 마흔이야. 젋다고는 못할 나이란다. 누가봐도. ... 그러니. .... 친구 하고 싶어도, 그런 말은 절대 못하지. " 흔치않게 능청부리며, 옅게 미소지었다. 동시에, 실례되는 생각도. ... 구구절절 하나하나 자신과 맞지 않는 부분은 따박따박 반박하고, 그런데도 의외로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듯 해...
옆으로 넘겨서 읽는 만화입니다 ^^ 즐감하시길. 쿠소같은 오글거림은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몫, @(만화에 참여한 길드원 중 한 분의 당시 생각): o0(시국이 시국인데 길드홍보만화 스토리가 신탁과 제물..? 어라... 마사카..?)
살리에르 증후군 Marlin 作 ㅡ 우아현! 동작 크게 못해? 백지석, 팔에 힘 빼랬지? 마지막 리허설인데 이따위로 할래? ㅡ 네, 죄송합니다! 나도 모르게 절로 한숨이 베어 나왔다. 공연 전 마지막 리허설이라 무의식적으로 더 예민해져 있었고, 결국 시작한지 10분도 안되서 큰 소리를 내고 말았다. 나 또한 내 앞에 서있는 저들 처럼 한 때는 무대 위에 몸...
아무것도 없던 방에 향이 가득해 내 밤은 너로 물들어가는 게 부러운 사람 w. KI 그렇게 이재현이랑 연애 시작할 거 같지. 얘가 내가 알던 이재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다정하게 굴 거 같아. 친구로 지낼 때도 이재현의 다정함에 혼자 기대하고 가슴 떨려 할 만큼 다정하긴 했지만, 그런 다정함이랑은 또 다르게 다정하게 굴 거 같음. 둘 다 자취하다 보니까 우...
왼쪽 손목 안쪽에 동맥을 시작으로 서서히 죽음이 조여온다. 피는 팔선을 따라 흘러내려오고, 피가 흐른 만큼 감각이 죽어간다. 그 저릿함이 팔을 내리기를 압박한다. 9시간이나 이어진 대치의 마지막은 동적이며 볼품없는 폰(Pawn) 들의 싸움이었다. 팔을 타고 죄여오는 죄는 오히려 서늘하니 기분 좋다. 누군가 한 사람은 죽어야 끝난다. 둘은 서로에게 총을 들이...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야야 정국아 네가 좀 챙겨라. 얘 술 많이 된 거 같다. 그래 네가챙겨야지 누가 챙기겠냐. 개소리. 너희가 다 먹인 거잖아. 야야야 정신 차려봐. 정국이가 데려다 준대. 응? 정구기가 왜? 야 그럼 너를 누가 데려다 주겠냐? 한두 번도 아니고. 아 싫어, 나 더 놀고 싶은 데에. 야야 안돼 너 많이 취했어. 정국이가 델따 준다고 할 때 가라. 그래 집에 갑...
위로라는 것이 이토록 서로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처음 깨달았다. 제 곁에 아무도 남지 않았을 때 매달릴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신' 하나뿐이었는데, 그 옆에서 자신을 기다리며 함께 해주었던 네게 저도 모르게 어찌나 의지했는지. 또 얼마나 마음에 안정을 찾아주었는지… 매달리는 것밖에 할 줄 몰라 조금 더 네 마음에 신경 쓰지 못한 점이, 이렇게 마지막까지...
추억은 언젠가 빛이 바래기 마련이다 나는 네가 바래지 않길 바랐다 바래는 것은 낡아서 너덜너덜해졌다는 증거이기에 이제 곧 버릴 것이라는 증거이기에 나는 네가 바래지 않길 바랐다 한 때 끔찍하게도 사랑했던 너이기에 나는 너를 바래도록 둘 수 없었다 아니다 말 뿐이다 결국 내버려두었다 너는 바랬다 나는 바란다 바랜 네가 나를 바라지 않기를 바란다 다시 나를 찾...
서인애는 네가 정말 환하게 웃을 때 두 개의 보조개가 팬다는 사실을 모를 것이다. 네 뺨은 독특했다. 광대뼈가 두드러지지 않아 얼굴 전체가 세상을 당당히 맞서 받아내려는 듯이 앞을 향해 있었다. 두드러지지 않은 광대와 약간 네모진 턱뼈 사이를 둥글게 채우는 보드라운 살이 좋아서 책상에 엎드려 졸고 있는 네 뺨을 만지느라 쉬는 시간이 다 가곤 했다. 너는 원...
허억 이무기와 악신으로 빙형심구도 재밌겠다 오수에서 태어난 이무기라 용은 되지 못하던 심구와 그런 이무기들을 관리하는 관직을 맡았던 백련빙... 처음보는 관능적인 심구에게 온 마음을 다 빼앗겨 쫓아다니다 심장을 내주고 천인에서 악신이 되어버렸고...108개의 지옥을 돌아 악신이 된 빙형이 심구 여의주 깨뜨리고 궁에 가뒀을 것 같음... 팔과 다리를 뜯어내고...
귀엽게 표현하자면... 데굴데굴? 솔직히 표현하자면... 씨발 우리는 그렇게 오늘도 낡아 빠져가는 녹슨 쳇바퀴를 까진 발을 들어 굴려댄다. "물 한 잔만..." 어느새 내 옆에 땀복을 입고도 흥건히 젖은 이마와 함께 죽어가는 표정을 한 그들이 있다. 날 기다려 주었냐고? 아니, 내가 한 발 늦은 거다. 기다림의 탈을 쓴, 아니 현타의 탈을 쓴 체념이 날 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