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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너 오늘 몇 시에 끝나냐?] - 5시 [끝나고 술이나 먹자] 영재는 상현이 보낸 문자를 뚫어질 듯 노려보았다. 뭐라고 답을 해야 할지 영, 감이 오지 않는다. 상현은 당연히 저가 재범을 포기한 줄 안다. 그러나 그게 아닌 걸. 왜 5시에 끝난다고 했을까. 아니, 어차피 자신이 퇴근해봤자 상현보다 일찍 한다. 이러나저러나 끝나는 시각을 말해봤자다. 그럼 솔...
나는 어딘지도 모를 곳에서 눈을 뜬다. 검은색 안개 자욱한 들판 위의 죽어버린 풀 위를 맨발로 걸어가다 보면 끝도 모를 미로 같은 숲이 나왔다. 그 투박한 길을 걸어가다 발에 깨진 유리 파편이 밟히고 내가 걸어간 발자국 위로 붉은색 피가 뚝뚝 떨어졌다. 그 숲엔 희미한 달빛마저 허락하지 않는 것처럼 나무가 우거져 있고 고개를 위로 들어 수풀 사이로 하늘을 ...
깨질 것 같은 머리를 누르며 샤오쟌은 눈을 떴다. 눈이 뽑힐 듯 아프고, 온몸은 꺼질 것처럼 무거웠다. 제 몸이 제 몸이 아닌 것 같았다. 어떻게 된 거지.. 과학실에서 나온 것까진 기억이 났다. 그리고 또 그 창을 봤고. 그 창으로 다가가서... 샤오쟌은 무거운 머리를 꾹 누르며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다. 낯선 곳이었다. 제 옆으로 쳐있는 커튼을 젖히고 주...
-또각 또각 잘 닦여진 구두가 고운 마찰음을 내며 한 호텔의 스위트룸으로 향한다. 그 위로는 멋들어진 버건디색의 벨벳 수트가 함께하고 있었다. -끼익.. 이윽고 스위트룸의 문이 열리고 남자는 화사하게 미소지으며 말했다. "어떤 용건으로 절 부르셨을까요. 고객님?" 남자의 눈 앞으로 화려하게 펼쳐져있는 그랜드 피아노와 함께, 침대에 기대 앉아 고고하게 와인잔...
*AU입니다. *세계관을 비롯한 이 연성의 모든것이 창작입니다. *아직은 커플링 요소가 없으나 로스알바로 제목에 달았습니다. 먼 옛날, 세상에 8개의 태양이 떠 밤이 오지 않는 세계가 있었다. 생명들은 고통 속에서 죽어가니 빌고 빌어 그 곡소리가 하늘에 닿는 듯 했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생명들의 목소리를 들은 의로운 달의 여신께서 말씀하셨다. 『여명이 찾아...
“ 환웅아, 너 이 시간에 어디 가려고, 지금 9시 아니야? 영조형이랑 서호형 만나러 가는 거야? ” “ 네, 왜요? 같이 가고 싶어요? ” “ 으응.. 뭐, 같이 갈 수 있으면 같이 가고 싶어. 너 지금 시간에 가면 내일 올 거잖아 ” “ 그럼 같이 가요 ” 김건학이 거울 앞에서 옷을 정리하는 여환웅 옆에서 어깨에 얼굴을 올리고 거울을 통해 여환웅을 바라...
※공포요소, 불쾌 주의※
"야, 여하눙. 그겡..." "제발 다 먹고 말해." "아닝… 그러니깡…" "그전까진 말해도 안 들어준다." "아니, 그림자 세계 괴담이라고 들어봤어?" "이번엔 또 뭔데? 또 새로운 거 물어오기만 하고 검증은 나한테 시킬 거지?" "에헷, 들켰네? 어쨌든 우리 학교 3층에서 4층 올라가는 중앙 계단에 거울 있잖아. 거기 자정에 서 있으면 그림자 세계랑 이...
* 죽음 및 저승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형, 오늘은 어디 갈래요? 디저트 카페 어때요, 여기 딸기 케이크가 맛있대요….” “건학이 형! 얘 너무 귀엽지 않아요?” “야 김건학!!” “형, 사랑해.” “응, 나도 사랑해 건희야.” 나름 평범한 연애였다. 남들 다 하는 데이트를 하고, 남들 다 하는 사랑 고백을 하고. 이건희도 행복했고, 김건학도 행복했다....
스나는 어릴 적 부터 상상하는 것을 멈춰본 적이 없다. 게임 속 캐릭터가 현실에 나오는 것, 아니면 맛있는 걸 먹거나 슈퍼맨이 되어 하늘을 나는 상상. 조금 크고나서부터 그가 하는 상상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변했다. 또래 중 배구를 가장 잘해서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는 상상, 대회에서 우승해 모두에게 박수와 축하를 받는 상상. 그리고 스나는 그것을 모두 이뤄...
- 애들 캐해석 잘하는 법 삽니다... - 짧습니다. "여어-! 수고했어, 후시구로!" 마지막 주령까지 쓰러트린 것을 확인하자 이타도리가 나에게 건넨 인사였다. 이번 임무는 나와 이타도리 둘이서 파견된 임무였다. 특별히 까다로운 임무는 아니었기에 우리 둘만 파견되었고, 다행히 큰 부상 없이 끝낼 수 있었다. 상처가 있다면 싸우다 생긴 생채기 정도. 주술고전...
01 고죠는 휘적휘적 발길을 옮겼다. 넓지도 않은 학교인데 내키지 않는 짓을 하려니 고작 몇 걸음이 그렇게 귀찮을 수가 없었다. 왜 하필, 내가 그 녀석을. 부지런히 구시렁대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앞이다. 고죠는 교실 뒷문을 난폭하게 열어젖혔다. “젠인 선배.” 그는 창가 자리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이리저리 뻗친 머리칼이 봄바람에 흔들린다. 촘촘한 속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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