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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태웅백호 센가물.. 저는 중2병을 사랑하니까 쌍방한정가이딩도 되는 개쎈 센티넬들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둘이 몸정먼저 들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 루트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혼자망상함 이 둘은 이미 사귀고 있는 상태. 호열대만 센가물! 이쪽은 정석적으로 가이드x센티넬 조합일 듯. 근데 호열이가 주먹질 잘 하니까 나선건데 대만인 그것도 모르고 가이딩 좋네...
‘익숙하네.’ 마계에 오고 나서 가장 익숙한 것에 둘러싸였다. 하늘은 푸르고 구름 위를 날아다니는 것이 없다. 창가에 걸린 풍경은 델피가 마계에 오기 전에 본 도시의 풍경이다. 델피가 안내된 방의 크기도 넓지 않고 아늑하다. 벽에 장식된 액자는 어디서 본듯한 색감이며 진열장의 그릇과 장식품도 시장에서 보던 물건. ‘그것뿐만이 아니야.’ 마시고 있는 차...
* 소장본 제작, 판매 및 배송 완료에 따라 8월1일부터 1화를 제외한 모든 웹 연재분을 유료로 전환합니다. 2. 참아왔던 서러움을 쏟아내다 이내 비틀대는 도진을 이끌어 차에 태운 이후에도 눈물은 쉬이 멎지 않았다. 닦아내면 다시 흐르기를 반복했지만 이따금씩 몸을 들썩일 뿐 도진은 소리를 내려 하지 않았다. 그래도 내쉬는 숨이 떨려오는 건 숨길 수가 없었다...
드림소설 명헌하늘 교장: 자- 곧 호그와트에 도착하니 다들 옷 매무새 확실하게 단정하세요- 트라이위저드 토너먼트를 위해 호그와트로 향하고 있는 마차 안. 공간마법이 걸려있는 장소에서 편하게 개인시간을 가지던 학생들이 다들 일어나 단장하기 시작했다. 하늘이도 튀어나온 머리칼을 정갈하게 단정하고 모자를 고쳐썼다. 보바통 학교의 입장순서가 왔고 학생들은 아름다운...
약물소재를 다루고 있으니 감상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분명 바깥엔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쿵쿵대고 있었는데 여긴 소음 하나없이 적막하고 조용하다. 그게 괜히 더 사람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조용히 담뱃재 냄새만 가득한 방 안에서, 먼저입을 연 건 양호열이었다. 네가 요즘 우리구역에서 설친다는 새끼냐? 억지로 고개를 비틀어 양호열을 쳐다보려고 하니 뒤에서 한번...
1. 강백호는 서태웅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서태웅은 예의 그 뚱해보이는 얼굴로 잘도 돌아다녔다. 강백호는 오늘만 몇 번째 만드는지 모를 초코 프라푸치노를 섞으며 생각했다. 서태웅은 잘 뻗은 손으로 느릿느릿 바나나를 썰고 있었다. 백호는 그런 태웅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짐짓 고개를 팩 돌렸다. 아무튼 재수 없는 자식. 대학가 중심부에 위치한 작은 개인 카페...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 본 소설은 '잠뜰 TV'의 콘텐츠, [블라인드 초호화 크루즈 살인사건- 죽음의 왈츠]의 2차 창작 내용이며, 현실과 무관합니다. * 본 소설에는 자극적인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저자는 윤리적인 요소들을 지지, 옹호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 본 이야기는 실제 인물인 공룡님, 각별님, 덕개님, 라더님, 수현님, 잠뜰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나...
타르르... 탁! “헉” 낯선 소리에 번쩍 눈이 뜨였다. 병실 문에 딸린 창문에서 새어 나오는 병원 복도의 희미한 불빛에 눈을 찌푸렸다. 이내 불편한 자세로 굳어졌던 몸이 희미하게 비명을 질렀다. 길게 숨을 내쉬며 작게 기지개를 켜자, 귀에서 뭔가가 툭 떨어졌다. 이어폰이었다. 며칠 전부터 내내 씻을 때, 재활할 때를 제외하곤 귀에서 떨어질 새가 없었던...
시티팝스타(@citypop_star)님의 커미션으로 작업한 병찬상호 만화입니다. ※ 교통사고 표현이 있습니다.
사다리 타기 6 호열대만 태섭대만 호열백호 #10 가방에 땀에 절은 유니폼을 벗어 차곡차곡 개서 넣고 4쿼터까지 쉴 새 없이 뛰어다니느라 고생한 운동화도 넣었다. 경기 때마다 끼는 아대 두 개는 가방 앞주머니 차지. 지퍼를 잠근 태섭은 열린 라커룸 앞에서 한숨을 푸욱 쉬었다. 경기 시작 전 대만에게 전화해 저녁 약속을 잡았고, 4쿼터 내내 풀로 뛰었고, ...
박병찬은 누구보다 최고의 순간을 상상하는 것이 빨랐다. 그렇지 않고서야 지금도 농구를 계속할 리가 없지 않은가. 그 모든 좌절과 실패에도 도달할 수 있는 자신의 최선을 가늠하는 능력이 좋았고, 그것은 또 제법 객관적이고 정확했다. 그것에 다다를 수 있는 타고난 능력도, 노력할 수 있는 능력도 좋았으니 말이다. 최악을 가정하더라도 그것을 타개할 수 있었고, ...
재수 옴 붙었다고 생각했다. 비 오는 늦은 밤, 데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 공동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엘리베이터까지 열 발자국 채 되지 않는 거리감을 향해 걸음하는 순간. 센서등이 희미하게 켜지고, “으아아아아아악!!!!” 이럴 줄 알았어! 심야 데이트 전에 이미 회식 자리에서 몇 잔 받아먹었다 해놓고 또 호기롭게 저랑 같이 잔 기울일 때부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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