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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지옥의 시간으로 며칠이 흘러갔다. 나이팅게일의 구슬픈 구애는 몇 날이고 계속되었다. 나이팅게일은 에키스가 자신과 함께 지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랐다. 물러나지 않는 그의 간절함에, 에키스의 대답은 한결같았다. “…나이팅게일, 미안해요.” 그들이 재회한 날로부터, 서로를 바라보는 두 쌍의 눈은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데 눈물짓는...
1차 회수를 마치고, 모두 차로 돌아왔다. "어때요. 좀 할 만 해요?" 봉구의 말에 세진은 고개를 저었다. "아직은 모르겠어요." 세진은 여러 아르바이트를 해 봤지만 택배업은 처음이다. 애초에 저승의 택배사라 이승의 택배와는 일이 다르겠지만, 오늘 회수만 해도 아직은 이곳이 뭘 하는 곳인지 알 수 없었다. "어디를 가든 이렇게 지박령이 모든 준비를 해 주...
편지는 던지고 그 놈이 보낸 정보가 어느 쪽에 있는 확인했다. 얼마나 구구절절 쓴 건지 중반을 넘어갔는데도 여전히 케이지한테 보내는 편지였다. 이만큼이나 케이지에게 할 말이 있다는 것 도 꽤나 놀라웠다. "케이지. 무거워." 편지지를 사라락 넘기고 드디어 원하던 정보가 적힌 종이의 첫장을 찾아 꺼내니 대화를 끝낸 케이지가 털썩 옆에 앉아 내 어께에 기댔다....
이곳은 재료가 귀하다. 예전처럼 인터넷으로 주문하거나 가게에 가서 간단하게 재료를 공수해 올 수가 없다. 그래서 안나마리는 필사적으로 재료를 보고 가진 재료 중에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을 뽑아내는 능력만 무럭무럭 길렀다. 입안에서 아삭거리며 단 맛을 내는 당근을 보고 당근케이크를 떠올리고, 매 가을마다 겨울을 기다리며 만드는 두툼한 소세지를 보면서 소세지...
함께 감상하면 더 좋아요👇👇 NewJeans-Ditto (1시간 반복재생) - ep13- So say it, Ditto 마녀는 한참이나 울음을 그치지 못하였다. 손 안에 어질러진 눈물의 감촉이 생경한 것이 너무 아팠고, 제 마음도 너무 아팠다. 그렇게 마녀는 순식간에 상처투성이가 되어서 할 줄 아는 것이라는 침대에 쓰러져 우는 것뿐이었다. 눈물은 여기저기 ...
기억의 시작은 꽃내음이 만발했고 부드러운 햇살, 포근한 바람. 그리고 자신을 내려다보는 태양 빛 같은 존재. "일어났구나."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감겨있던 눈을 천천히 떴다. 마주친 그녀의 눈은 곧게 자란 거목처럼 갈색인 것 같으면서도 빛나는 태양을 한 조각 떼어내 박아놓은 것처럼 오렌지빛이 반짝였다. 길게 늘어뜨린 금빛 머리칼은 파도치듯 구불구불하게 흔...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내가 너무 늦었지? 미안해." "아니에요. 요즘 많이 바쁜거 아니까." "어디 가서 차라도 한잔 하고 싶은데... 너무 늦었네." "하루종일 많이 마셨을거 알아요. 많이 피곤하죠?" "그러니까 내일부터 출근해서 많이 도와줘." "네. 그럴게요. 같이 하면 좀 낫겠죠?" "훨씬 낫겠지. 우리 현정이가 또 전무보다 일을 더 잘하잖아?" "에이. 말도 안돼. ...
개막이 일주일 남았다. KBO리그는 개막을 앞두고 설렘과 기대로 가득 찬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시범경기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시범경기는 그저 시범경기일 뿐이라고 혹자들은 말하지만, 팬들의 마음은 또 그게 아니었다. 시범경기에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면 올해는 다르다며 행복회로를 돌렸고, 시범경기에 나쁜 성적이 나오고 있다면 아직 시즌이...
그 궁금증을 되새기며 포탈을 둘러싼 주변 풍경을 둘러보았다. 몇 시간 전 소강상태에 들어가기 전까지 한 차례 왕창 쏟아져 나온 몬스터들은 이미 정리를 해놨는지 한 마리도 찾을 수 없었고, 그저 조용하기만 했다. 몬스터 웨이브로 인해 파손된 건물들의 잔해만 이리저리 덩그러니 남아있을 뿐이었다.
주의: 작품 내 등장하는 지명, 단체명, 이름, 직위, 사건 등은 모두 픽션이며, 실재와 무관합니다. 작품 내 세계관 배경과 생활 풍습 등은 중국의 당나라, 청나라 시대와 신라, 조선시대 등의 동아시아 역사를 모티브로 삼은 것이며, 필자는 해당 작품을 통해 특정 국가의 역사를 왜곡,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종연궁 안으로 들어간 아진이 마주한 것은 ...
9. 세상에 넘치는 게 알파였고, 고르고 골라 먹을 수 있는 게 맛 좋은 알파였다. 이런 쓰레기 같은 발언을 해도 괜찮은 이유는 재이가 ‘우성 오메가’이기 때문이었고, 누가 뭐라 해도 재이를 가질 수 있는 알파는 아주 극소수였다. 그건 로언도 재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오히려 재이와 강제 각인이 된 알파가 로언이라는 사실이, 둘의 우성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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