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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표범 혼혈입니다 썬구리 덕후 참고로 하이힐 신고 다녀요 하이힐을 무기로 사용해요 이건 옷 수정 전 설매 SD
강수혁이 여차저차 살아남고 모든 걸 고백한... 그리고 수혁이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걸 알아버린 양수연 어쩌고 if 당연하게도 엔딩까지의 스포가 있습니다. *자살, 유혈표현 주의
누구나 어린시절의 기억은 가지고 있다. 자세히 기억하지는 않지만 어렴풋이 기억나는 어렸을적, 흑백 사진처럼 파노라마가 그려질것이다. 과거 한편의 추억이 시렸던 한 소년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두 소년의 안타까운 인연이야기를. 십년도 더 된 일이다. 무더운 여름날, 더위에 지쳐서 잠시 쉴겸 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는 한 8살쯤 되어보이는 어린 소년...
※본 샘플은 1월 20일, 21일에 열리는 디페스타[L15]독초약방/아이소[R5]도소맛축제에서 판매될 [모용자하독마] 열병의 독 외전편 의 새벽편 샘플입니다. 주문은 이쪽의 폼을 참고해주세요! https://witchform.com/deposit_form.php?idx=549590 겨울철 모용백의 하루는 해가 뜨기 두 시진 전에 시작된다. 의가를 돌아다...
🪸 물프 원도어들을 위해 금붕어 어항이 그려진 편지지 그려봤어요,, 많이많이 사용해 주세요♡ @1nom1lous <- 트친 절찬 모집 중,! 。。。 📁다운로드 *상업적 이용 금지, 2차가공 가능!, 인쇄 사용 가능!, 배포 시 출처 기재 권고
유혈 주의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시작은 평범했다. 뉴트와 갤리가 싸웠다. 두 사람의 싸움은 언제나와 같았다. 미로를 향해 갤리는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이라고 불렀고 뉴트는 바깥으로 나가는 출구라고 불렀다. 두 사람의 의견은 좁아질 수 없는 평행선을 달렸고 그래서 둘의 싸움은 끝이 없었다. 술은 훌륭한 촉매제이자 발화제였다. 두 사람이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벌떡 일어났을 때, 글레이더들은 너...
* 다음 편 업로드 후 25화는 유료로 전환됩니다. Happy family [25] #1. "으이구 답답아!! 약을 받아오면 어떡하냐고! 냅다 엎드렸어야지!!" 연고만 달랑 들고 돌아온 재영을 보고 재민의 잔소리가 이어졌다. 가슴을 퍽퍽 치면서 답답아, 답답아, 소리만 해댔다. 재영은 가볍게 웃기만 할 뿐 이렇다 할 반응이 없었다. 침대에 엎드려 바지를 걷...
차 향기가 풍기는 탁자 앞에서 나는 모든 것을 얘기했다. 균형의 수호자. 첫사랑과 죄에 얽힌 다프네의 과거. 방랑자로서 만난 리아 님. 동경을 품자 들려온 고통의 목소리. 당신과의 만남과, 그것에서 찾아낸 정체성, 지키겠다는 마음에서 비롯한 세계. 나에 대해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하는 건 처음이었다. 그만큼 정말 오래 걸렸고 문장도 매끄럽지 않은 것 같았다...
하이타니 란이 인간을 구분하는 방법은 딱 두 가지였다. 재미있는 것과 재미 없는 것. 대부분은 후자로 분류되었고, 하이타니 란에게 있어 아무런 의미도 갖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하이타니 란에게는 이 둘로 구분되지 않는 존재가 하나가 생겨났다. 삼십 인생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검은 색의 우비와 검은 색의 머리카락, 신고 있는 장화까지 어느 것 하나 검정 ...
당소소와 함께 화산 내부에서 의술을 도맡고 있는현화산 청자배 화산신룡 청명의 사저 드림주라는 설정최근들어 다쳐오는 일 크게 없던 청명의 몸에서 오늘따라 유난히 수많은 상처들을 보게 되는데⋯. "아, 아니! 사저! 아프다고! 좀!! 아이고, 멀쩡한 사람 죽일라고 작정을 했나, 아, 아악!!!" "넌 진짜 네 죄를 좀 알아야 해, 청명아. 뭔⋯ 이러니까 아주 ...
우리부모님은 항상 나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왼쪽 약지 손가럭에 붉은 실이 내 운명과 이어져 있다고 했다. 어릴적에는 그 이야기가 무슨 말인지 몰랐다. 하지만 지금 내 앞에 내 운명의 사람을 만난다는 건 무슨 일이지?!... 나는 만나고 싶지 않았다. 꼭 이어져 있는 나의 운명의 남자와 만나 사랑을 하고싶지 않았다. 난 내가 만나고싶고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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