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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스웨덴 세탁소 - 버려진 것들 핏물 섞인 꽃송이 下 형제, 그리고 탐욕 w. 폼 ※ 근친상간 등의 다소 민감한 소재가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ㅡ 2014, 봄. 아무리 수많은 여자들과 몸을 섞어보아도 반복되는, 아니 오히려 더욱더 심해져만 가는 모순과도 같은 너를 향한 마음에, 나는 곧장 여자를 끊었다. 이렇게 해서 무...
※ 빅토리안 네타 있음.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지극히 당연한 사실이며, 통탄할 노릇이었다. 인간을 창조한 절대자는 그토록 완벽하거늘, 자유의지를 가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인간은 이토록 불완전했다.이츠키 슈도 그랬다. 신을 자처해도 그 또한 인간이었다. 처음 그것을 통감한 것은 텐쇼인 에이치가 이끄는 피네와의 무대에서였다. 갑작스런 위기에 아무것도 할...
16. 여행갈때 부르는 노래는 역시 활어회 요마썬샤 우럭두개더
"나로 해요."김태형은 답지 않게 표정이 없었다.생기 가득한 얼굴에 신난 목소리, 부산스러운 몸짓. 그럼에도 나는 김태형을 보면 늘 호수의 잔잔한 수면이 생각났다. 어떠한 일에도 꿈쩍 하지 않을 것 같은, 잔잔하지만 실은 아무도 들여놓지 않는 단단한 수면.그런 그가 날 보며 건조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었다."그냥 나로 하라고."나는 김태형이 코앞으로 다가와 ...
보고싶다.형이랑 나랑 우정이었던 날이 차라리 좋았던 것 같아.옆에서 지켜 볼 수 밖에 없고 감히 형의 연인에게 질투할 수도 없던 시간이었지만,그래도 '계속'이라는 전제조건이 그 때엔 있었잖아.어디야? 뭐해? 밥은 먹었어?지금은 이런 쉬운 말 조차 건네지 못 하고 끙끙 대는 나를 형은 알까.하루에도 쉴 새 없이 형을 생각하고 형을 염려하고 형을 미워하고 형을...
며칠 동안 지겹도록 비가 내렸다.민윤기는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눈 아래까지 바짝 쓰고 있던 우산을 들어 정면을 바라보았다.온통 회색.도로를 달리는 차들도, 지나가는 사람들도,그리고 분홍으로 물들어 만개했던 벚나무까지하나도 색이 입혀져 있는 게 없었다.다행이다, 라고.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함께 손을 잡고 걷던 길.별 것 아닌 얘기에도 즐거웠고흩날리던 봄...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슈가슈가룬 AU. 놀랍게도 이걸로 시리어스를 썼습니다. 저도 제가 이럴 줄은 몰랐습니다. - 소재가 떠올랐던 이유는 마녀와 마법사들이 상대의 하트 상태를 보는 방법의 이름이 엿보기 안경이기 때문입니다....() - 하트(에클)의 색 마다 의미가 있습니다. 붉은색-진실된 사랑/핑크색-좋아함/주황색-설렘/보라색-악의 없는 욕망/초록색-우정/파란색-존경입니다...
BGM :: The Pierces - Secret 핏물 섞인 꽃송이 中 형제, 그리고 탐욕 w. 폼 ※ 근친상간 등의 다소 민감한 소재가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ㅡ 2016, 여름. 두 번째로 너에게 무릎을 꿇은 뒤로, 나는 매순간 내 안의 나와 싸워야만 했다. 너의 울음, 그것에 결국 나는 너를 안아버렸고, 너는 내 품에서 그동안...
함께 있을 때면 늘 묘한 공기가 흘렀다. 거리를 걷는 행인들의 발소리, 아스팔트 바닥을 미끄러지는 타이어의 소리와 때때로 끼어드는 전철 소리, 파도 소리나… 그 모든 일상 속에 토도 아유미와 쿠시모리 슈이치는 한 요소로 존재했지만, 기이하게도 둘이 함께하는 순간 맞지 않는 퍼즐처럼 붕 떠버리고 마는 것이다. 마치 추방당하는 것처럼. 아니, 그건 소통이야. ...
*조직이 궤멸된 후의 이야기입니다. *후루야와 아카이가 사귀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닮은 아이가 자신을 찾아왔을 때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 그 사람을 먼저 의심부터 할까? 아니면 일단은 그를 믿어보고 그에게 그를 매우 닮은 친척이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할까.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전자를 택할 것이다. ...
밥이 차마 입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이제 떠나 보낼 사람이라고 생각해서인지, 아니면 그저 지난 26년간 폭력을 휘두르며 대한 대가를 이제서야 치루려 하는 것인지. 밥값이 아까우니 혼자 차려먹고, 집을 제공해주는 것만 해도 고마운 줄 알라며 뺨을 때리던 고모님은 어딜가고. 토요일의 제법 여유로운 점심 밥상에는 생애 생전 차려준 적도 없었던 갈비가 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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