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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나뭇가지는 앙상하고 차가운 바람만이 부는 겨울날 그 선배를 처음 봤다. 검정색머리,그윽한 눈,도톰한 입술,남들 다 안 어울리는 촌스러운 노란색 교복마저도 완벽하게 소화하고선 신입생환영 멘트를 날리는데 밖은 정말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운 겨울이었지만 살짝미소지으며 마무리하는 그 선배에게만 계속해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거 같은 기분이었다. 나의 봄 어릴때부터...
겨울, 아르바이트. 그 다음 바로 생각나는 것. 내 첫 소설의 모델, 내 게임메이트, 내친구 S. 그를 모르는 사람에게, 대체 S를 어떤 사람이라고 설명해야 할까? 세상에 그를 설명할 말은 없을 것이다. 그는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사람이다. 다른 모든 사람이 그러하듯이. 옛날 옛적 썼던 소설에서 묘사한 S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
단데가 정장입고 금랑네 집에 꽃다발들고 찾아가서 공손하게 인사하고 무릎꿇고 나랑 결혼해주세요. 라고 말하는거 보고 싶다... 와일드에리어에서 첨만났는데 그때 단데 포켓몬 다 기절해서 어쩔줄 몰라하는거 금랑이 마을까지 안전하게 데려와서 밥맥이고 치료해서 돌려보낸거. 단데는 집에와서도 자기 생명의 은인인 예쁜 형아인지 누나인지를 잊지 못했고. 엄마한테 이야기했...
↓약간 이어지는 듯 너와 나에게 끝이라는 게 있다면, 그 ■■이 사람들이 말하는 "행복"과 가까운 것이었으면 해. -그 날은 화병을 사야겠지. 그 다음으로 다시 그의 집에 방문한 것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은 뒤였다. 홀로 그 간격을 상기하다 말고 노아는 가볍게 바람이 새듯 웃었다. 아이테르너스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녹스를 떠나 처음 아스포델에 거취를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인맥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어쨌든 친구가 있긴 있다. 지금까지 내 곁에 남아있는 친구들을 가만히 곱씹어보면 의외인 인물이 몇명 있다. 그냥 고등학생때 몰려다니던 무리의 멤버중 하나였는데 지금까지 속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상대가 된 애도 있고(정작 당시에 더 친했던 애는 연락을 안한지 1년이 넘었다) 반대로 평생 갈것만 같았던 청소년기의 죽마고우 몇명은 ...
" 너라면, 나의 마지막일지라도 괜찮을 텐데... " 적당한 시간, 적당한 아침 식사 후 적당한 색상의 정장과 적당한 무늬에 넥타이. 단, 자신의 나름대로 적당히. 7시에도 7시 15분에도 잠결에 알람을 끄고는 7시 30분에서야 몸을 일으키고 소리를 지르며, 급하게 씻고 옷은 대충 걸린 정장과 넥타이. 적당한 시간이라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늦은 시간...
헤테로 통합 판매전 'Here your Love'에서 발간했던「당신과 나의 겨울」 웹발행 페이지입니다. 가격 : 6000원 샘플페이지 : https://tothesun.postype.com/post/5517071 관련 문의 : 트위터 @lime1candy
나의 계절 w. seven eight 주말 오후, 제법 뜨거워진 햇살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손을 더듬이며 협탁에 놓여있는 휴대폰을 들어 밤 사이에 온 메세지를 확인했다. 가늘게 한쪽눈을 찡그리고 반대편 눈으로 화면을 들여다보니 시덥잖은 안부를 묻는 내용, 일상적인 대화가 오갔던 흔적이 남겨져있었다. 몸을 감싸고 있는 묵직한 하얀 솜이불을 걷어내고 거실로 ...
인사하지.나는 완전한 인간으로서 에메트셀크의 자리에 오른 자, 세계를 통합하고 조각난 자들을 오래된 영원으로 되돌릴 본래의 인간. 그 이름, ......주목해라, 영웅. 배우가 인사를 하잖아.됐다. 사실 아무것도 필요없어. 연극이란 배우와 무대, 그뿐이지. 그리고 반드시 진행되어야만 하는 이야기... 각본의 의도를 파악할 재능조차 없는 놈들의 입에 오르내리...
오늘의 크리스타리움은 유난히 활기가 넘치는 것 같지 않나?응, 그럴 수 밖에 없겠군. 그대가 이 세계를 범람에서 구해낸 지도 이젠 꽤 지났잖은가. 더는 죄식자를 크게 경계할 필요도 없지. 그래서 얼마 전 시민들과 상의하여 문은 환히 열었어.먼 곳의 여행자들도 기껍게 찾아와 그대가 찾아준 안온함을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야. 이곳에 밤을 가져다 준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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