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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길거리(저녁) 외삼촌이 앞에서, 승룡이 그 뒤에서 터벅터벅 걷고 있다. #12.외삼촌의 집 대문 앞(저녁) 대문 앞까지 도착한 외삼촌과 승룡. 외삼촌이 열쇠로 대문을 열고 둘이 안으로 들어간다. #13.외삼촌의 집 마당(저녁) 대문을 열고 마당까지 들어온 외삼촌과 승룡. 그리고 둘은 밖으로 나가려는 한 여인과 마주친다. 그녀는 외삼촌의 집 ...
copyright 2022. Filthy Text All rights reserved. ※ 본 작품은 "픽션 (Fiction)"이며, 가상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특정 인물, 단체, 종교, 지명, 사건 등과는 무관합니다. * * * 매월 20일, 정오, 이 시간만 되면 거리가 조용해졌다. 거리가 조용한 대신 매번 이 시간에는 집안에 ...
20 파란색이 좋아 “저 푸른색 유리는 무슨 의미야? 여기 전시장에 보이는 보라색과는 달리 밝은 푸른색이네.” 나비가 가리킨 손끝을 따라 시안의 시선이 이동한다. 짙고 어두운 보라색 작품들이 가득한 전시장 건너 어두운색 칸막이로 나눠진 또 다른 전시장이 보인다. 조명의 반사를 막기 위해 어른 키 높이만 한 칸막이로 공간을 나눴다. 관람객의 시선이 답답해지지...
가볍게 온 건 가볍게 떠나는 법이니, 그야말로 키노시타 유야의 인생을 가리키는 말이다. 미련이 있냐고 묻는다면 있다고 대답할 수도, 없다고 대답할 수도 있었다. 그런 인생이었다. 어디 저당 잡힌 것 같았던. 숨만 쉬어도 죄를 짓는 것 같았던.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 없는. 피처럼 붉은 시야 아래의 입술이 호선을 그리고 있었던 이유이다. 지금에 이르러 상황은...
밤 거리를 걸어가다보면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곤한다. 깜깜한 가운데 가로등이 이따금 불빛을 밝히고 있는데도 어둠 속에서 갑자기 뭔가 튀어나온다던가. '대개 그런 경우는 길목에서 개를 산책 시키는 사람들이지만.' 저 멀리서부터 헤드라이트의 빛이 눈에 파고 들고 순식간에 다가왔다가 쌩하니 지나가버린다. 저 빛이 순간 나를 휙하니 어딘가 내동댕이치지는 않을까..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너 꽤 나를 잊지 못하는 모양인가 보네?" 타케시 레몬은 하늘색 랄프로렌 블레이저 안 주머니에서 말보로 레드를 꺼내서 불을 붙쳤다. "그게 너랑 무슨 상관이지? 타케시 레몬?" 나는 조금 짜증난 말투로 말했다. "글세? 나도 잘 모르겠네. 양다혜." 타케시 레몬은 살짝 웃으면서 말했다. "개소리는 이쯤 하고 본론부터 말할게." 레몬은 피던 담배를 책상 위...
. 내 무미건조하던 흑백의 생에 네가 들어와선 내 생을 가지각색으로 물들여버렸거든 그저 아침부터 운이 없다고 생각한 날이였다 어제 저녁에는 뭐든지 전기를 죽죽 꽂아넣을 기세던 충전기가 고장이나 알람이 안울린 탓에 지각을하고 화장실에서 벌청소를 하다가 죽은 쥐를 밟은 그 감촉까지 재수가 없다라고 표현하는게 딱 알맞는 말이였다 " 하아. " 나는 물걸레로 화장...
네가 하늘에서 아주 멋지게 떨어지던날... 나는 그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는 줄 알았어. 그렇게 멋지게 떨어진 네가 내게 웃어줄때 나는 그게 천사인줄 알았지. 내게 다가와서 사랑이라 말하고 미소짓던 네가 너무 좋아서 나는 이세상에 통털어 제일 행복한 사람이 지금은 분명 나일거라고.... 생각했어. 사랑해. 누가 뭐라해도 사랑해. 내가 너를 사랑해. 아주 멋지...
* “후우.” “왜 그래?” 민영이 한숨을 푹 내쉬는 김솔을 향해 물었다. “아니에요. 아, 그거 다음 촬영에 입어야 하죠?” “응. 혼자 입기는 힘들어서 내가 도와줘야 해. 잠깐 저 방으로 들어가자.” 민영은 우주복처럼 생긴 의상을 무겁게 들고 대기실 안에 있던 쪽방으로 들어갔다. 김솔은 촬영 틈틈이 계속 휴대폰을 확인중이다. 부재중이나 문자가 와 있는지...
* 최 검은 깊게 담배 연기를 내뱉으며 고개를 푹 숙인 남자를 지그시 내려다보고 있었다. 제 밑에서 일한 지 벌써 십 년도 넘은 사람이다. 이 정도면 말 안 해도 눈치만으로 통할만 한 사이였고 지금까지 잘 맞으니 일하는 걸 테다. “사무장님. 박 의원이 뭐, 한자리 준대요?” 사무장은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다. 최 검의 두 번째 한숨에는 짜증이 섞여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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