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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아, 병원에 입원한지 어연 일주일이 되었던가. 지루해 부모님 몰래 산책을 하던 중, 익숙한 갈색의 머리가 보였다. 남이 본다면 분명히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지만, 나는 알아볼 수 있었다. 익숙한 눈웃음, 어릴 때 모습을 똑 빼닮아 그대로 키와 덩치만 커 자란 모습. 분명 먼저 다가가지 않을 저였지만 발걸음을 크게 내딛어, 용기를 내어 팔을 뻗었다. 그러자 돌...
(*약간의 유혈표현(코피)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진실의 가장 위험한 적은 믿음. 진실이 아닌 것을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진실을 믿는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사각거리는 소리가 이어질 때마다 종이들은 무더기로 바닥에 흐트러집니다. 한 장, 두 장, 열 장.... 분침이 한 바퀴를 돌기도 전에 방의 바닥은 종이에 뒤덮여 모습을 감췄습니다. 지금의 현실 ...
안녕하세요, 카망짜카입니다. 캠퍼스 BL <꽃다발을 숨기는 방법>이 리디북스에서 금일 출간되었습니다. 링크: https://ridibooks.com/books/809036382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체연령가 작품으로 누구든지 가볍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표지, 교정, 프로모션 등 출판사 시크노블이 많은 부분에서 수고해주셨답니다~
비가 온다. 빗물에 다 씻겨내려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비단 사랑했던 일들 뿐 아니라 힘들었던, 괴로웠던 그런 기억들이 보슬보슬 내리는 이 비에 다 씻겨내려가면 얼마나 좋을까. 원래의 모습을 고이 간직한 채 그저 당장 눈에만 보이지 않도록 순백으로 덮어버리는 눈이 아니라, 다시는 찾지 못하게 다 쓸려내려간다면, 그렇게 다 잊어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이주연 나페스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 결제 크게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500원 이하 주연 노딱 나페스 추천했습니다 거의 썰 위주긴한데 일단 잡숴봐요.. 글 추천중에 두개 현재랑 삼각으로 나옵니다 !! 혹시나 3p불편하시면 유의하시길•• 총8-9개 정도 추천입니다
맞춤법 검사기를 돌릴지는 모르겠음 옛날 머리가 두개, 몸이 하나인 새가 있었음 검은 머리는 아래를 하얀 머리는 위를 오랜 시간동안 봐라봐왔고 각자 자신이 바라보는 저편이 궁금해서 보고 싶었는데 몸은 하나였기에... 반으로 나뉘어졌음 하얀 머리는 天 검은 머리는 地, 찢긴 몸통의 잔해는 中이 되었음 이게 천중지를 막론하고 가장 보편적으로 전해지는 설화 행성의...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1 2 3 -더 뭐쓰지 -먹을게 타서 리타이어 홍차에 빠져서 리타이어같은거 하려다 변경됨
교실에 퍼지는 각각의 색이 담긴 소리는 교실을 다채롭게 만들었다. 하지만 소리 중에는 아무런 색도 가지지 못한 무색이 존재했다. 아무런 색깔도 소리도 가지지 못한 소리의 정체는 무음. 음소거였다. 무음은 하나의 소리였지만 동시에 소리가 아니었다. 이 애매한 경계선에 있는 무음은 색은 없어도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존재였다. 그래. 그 어떤 존재도 각자의 ...
1장 30000원
9번 환생했다. 환생 시기는 과거, 현재, 미래 중 랜덤하게 태어난다.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으나 그 전생은 미래이거나 바로 전 세기이기도 하다. 뒤죽박죽 얽힌 시간 속에서 자신이 전생이 있다는 사실만 확실할 뿐이다. 어렸을 적에는 미래의 어느 시대를 살았던 기억을 남에게 말해줘도 공상으로만 치부되었다. 영생도 시간여행도 아닌 꼬여버린 어느 시간의 터널을...
스마트폰의 액정 속 화보 촬영 일정이 빼곡한 달력을 비추는 화면 위로 퍼플 매니큐어가 칠해진 기른 손톱이 부딪혀 내는 '톡' 소리와 함께 이전 달과 다음 달의 일정을 확인한다. 화보 촬영 때문에 속눈썹을 연장해 조금은 무거워진 눈두덩이다. 내려앉는 눈두덩이에 나도 모르게 게슴츠레한 눈으로 보게 되고 쉴 틈 없는 일정에 짜증을 내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우스꽝...
"헤어지자. 그만, 그만하자. 유중혁." 하고 싶지 않은 말이었다. 후회할 것을 알기에 해서는 안 되는 말. "지겹다, 이젠. 할 말 있어?" 말을 이어가면서도 목소리가 떨린다.혹시 내가 떠는 것을 눈치챘을까 생각이 들어 고개를 들어봤지만, 패닉 상태의 유중혁만이 보일 뿐이다. "..진심인가?" "그럼 아닐 게 또 있나?" "알겠다." 꼭 불잡고 있던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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