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소리마저 들리지 않는 이 조용한 새벽이 아스라이 번져갔다. 별 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너의 밤은 나의 밤 일부를 채우고 있었다. 초승달 모양의 달조각이 떴고, 이미 나는 너에게
* 휴 쌤께 바칩니다:) ㅇㅁㅇ// *bgm- talking to the moon- Kream https://www.youtube.com/watch?v=Yr7jtznEI7c 자정, 시리고 물기 어린 밤의 향연들이 발끝, 발목, 다리, 손끝, 손목, 팔, 얼굴을 베일처럼 감싸 안았고 이내 시목은 절대 빠져나갈 수 없는 잠이라는 미로에 갇힌 채, 자신의 의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