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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소장본 제작으로 인해 4화부터 유료 발행합니다. 유료본은 구매 후 영구 소장이 가능합니다. 아래 내용의 무단 복제, 도용, 파일 배포를 금합니다.
수 개월 전. 에도 주민들은 상당히, 아주 상당히 귀찮은 일에 휘말렸다. 거두절미하고 핵심부터 말하자면- 에도 주민 모두에게 ‘또 다른 성’이 생긴 것이다. 원인은 구태여 물어볼 필요도 없이 천인이었다. 실험 정신이 투철한 것인지, 지구 정복을 꿈꾸고 있는 것인지, 그냥 단순 부주의인 것인지. 사람들은 그런 속내는 이제 궁금해하지도 않았다. 다들 기묘한 상...
* 하로가 너무 귀여워서 코하아이랑 엮고싶어서 쓴 글 * 세계관과 대략적인 스토리만 서치를 통해 얼추 알고있어서 설정붕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건담SEED 오마쥬 대사가 있습니다. 한 번 찾아보세요! * 마지막으로 귀여운 하로가 무엇인지 보여드리고 시작합니다(이 하로는 건담SEED에 나오는 하로입니다) 신생 드림페스에 참가한 ALKALOID의 시라토리 아...
" 이건 일단 보류해두고, 저번준에 처리하라던 일은 어떻게,-" 한창 바쁜지 한손은 휴대폰을 들고서 전화를 받고, 남은 한손으로는 컴퓨터와 서류를 왔다갔다하며 분주히 운지였다. 그러던 중 누군가 문을 두드렸고, 비서가 들어와 요한에게 손님이 왔다고 전했다. 그런 비서에게 들여보내라는 손짓을 했고, 귀에 대고 있던 전화기를 통해 몇마디 하고서 통화를 마쳤다....
젊은 당주는 눈을 치켜떴다. 머저리들. 그렇게 읊조리고 싶은 것을 꾸역꾸역 참아내며 애써 고개를 조아렸지만 눈에서 올라오는 살기는 지우지 못했다. 벌써부터 왜 세이버를 소환하지 못했냐며 다그치는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했다. 그럼 당신들이 하지 그랬어요. 울화가 목 끝까지 치밀었다. 성배를 위한 도구로 키워져 성배 대신 아버지의 목을 쥐었다. 스스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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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날, 당연하다는 듯 반말을 질러버리는 6살 연하의 윤강과 스무살짜리 연하공의 반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 조선꼰대(?) 각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돌연 표정을 굳힌 각이 윤강을 빤히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한데 말입니다.” 무슨 큰 문젯거리라도 찾았다는 듯 진지한 얼굴이었다. 윤강이 다정히 눈을 마주치고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하자, 그 뒤로는 제...
※ 이 글은 픽션입니다. 등장인물 및 단체명, 사건, 조직 등은 모두 창작이며 실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며칠이 흘렀다. 세르펜스의 속내와는 달리 유선우를 데려온 핑계가 핑계였으니, 선우가 정말로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니었다. 선우는 세르펜스와 함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테네브리오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거나 그에 관한 실마리를 쥐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도어락이 잠기는 소리에 몽랑은 눈을 떴다. 초점이 잡히지 않은 시야에 좁게 열린 방문이 보였다. 거실을 채운 빛이 문틈으로 새어 들어와 커튼을 쳐 어두운 방 안을 어슴푸레하게 밝히고 있었다. 공기는 오랫동안 정체되어 꿉꿉했다. 머리는 깨질 듯이 아팠고 내쉬는 숨에는 진한 술기운이 가득했다. 그는 팔을 들어 눈가를 덮고는 한참 동안 한숨을 내쉬다가 벌떡 일어...
'여기 보고 자기소개 해주시면 되요.' "안녕하세요! 하숙집의 주인인 히나타 쇼요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촬영을 흔쾌히 허락해주셨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으음... 연예인을 만나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만든 집이 TV에 나오는 걸 보고 싶었거든요!" '하하 정말 예쁜 집이었죠! 그리고 저희가 어마어마한 분들을 캐스팅했으니 기대하세요!' "누구...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외전입니다 -> 세계관 이어짐 생일 축하해 미야 쌍둥이!
열기에 녹아내린 아스팔트가 신발 밑창에 달라붙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제 신발에 늘어붙었다, 쩍쩍 소리를 내며 떨어져나갔다. 속눈썹 끝에 아슬하게 매달려있던 땀방울은 눈 감았다 뜨는 잠깐 새에 눈에 스며들어, 일순간 따가웠다. 키요하루는 소매로 눈 주위를 거칠게 훔쳤다. 주인집 할머니가 잘 어울리겠다며 하사하신 꽃무늬 모자는 햇빛을 막는 데에는 탁월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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