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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박물지 같은 거 말이다.” 시녀가 얼굴을 살짝 찌푸렸다. 시녀는 곰곰이 생각하는 눈을 하며 엄지와 검지를 비비적거렸다. “예산은 꾸며 놓겠습니다.” 시녀는 가볍게 한숨을 쉬며 고개를 끄덕였다. “고맙구나.” 며칠이 지나고 시녀가 두꺼운 양장본을 내밀었다. 튼튼한 표지, 깨끗한 양피지로 만들어진 고급스러운 책이었다. 소녀는 책을 기쁘게 받아 들었다. 소녀는...
2화 주황 카네이션, 아네모네, 리시안셔스, 프리지아, 시레네, 냉이초 3화 분홍 튤립, 에뮤페더, 유칼립투스 스토크, 아네모네, 라넌큘러스, 알스트로메리아, 시레네 4화 라넌큘러스, 리시안셔스, 연보라 스카비오사, 시레네 스토크, 아미초 7화 코랄 작약, 흰색 히아신스, 노란 버터플라이 라넌, 냉이초 8화 노란 버터플라이 라넌, 냉이초, 흰색 리시안셔스 ...
1. 낙하 유원은 연기하는 하온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다. 언제나 드라마 스케줄은 주연 배우 위주로 짜인다. 그래서 유원은 길게 대기하지 않고 바로바로 촬영을 이어갔는데, 중간의 일이 생겨 오랜만에 대기시간이 제법 되었다. 커피를 마시며 하온을 지켜본다. 대본리딩 했을 때보다 연기가 더 좋아졌다. 발성도 나아졌고 표정도 제법 자연스러워졌어. 노력하고 있다는...
이제는 정말 그만하고 싶다. 튜토리얼 지점으로 돌아온 게 벌써 몇 번째인지 셀 수도 없다. 회귀에 회귀를 거듭해도 나를 배신하지 않는 동료들을 걸러내고, 그들을 구해 지하 마궁의 백 층까지 내려간다 한들 결국 돌아오는 건 끝이 보이지 않는 회귀였다. 라바나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무기술의 스페셜리스트. 온갖 히든 피스를 독식하며 누구도 견제하지 못할 상위 랭커...
*꿈이라 개연성따윈 개나 줬음 *드문드문 기억이 나서 확실한 꿈은 아님 일단 내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비행기를 탔음 근데 그 비행기에 비행기 타러 가는 그 복도 같이 생긴 곳이 있었는데 거기를 친구랑 같이 지나가다 어떤 사람들에 의하여 그 복도에 있던 작은 동그란 문 안으로 잡혀 들어감 거기는 무슨 장기매매하는 곳처럼 생겼었고 그 사람들은 우리한테 뭘 하려...
글쓴이의 말: Wow 세상에 아주 오랜만에 쓰는 소설이네요. 사실 지난주에도 소설을 쓸까 했는데 몸이 안 버린지 오래돼서 액체가 나오는 바나나껍질처럼 아주 축 처져서 도저히 못 쓰겠더라구요 제가 자꾸 밤낮이 바뀌다 보니ㅎ... 귀여운 고양이짤만 쇽샥 두고 왔네요. 지금도 사실 체력이 나가리라서(저는 기본적으로 7초 이상 뛰면 숨이 차는 허약인간입니다. 생각...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카게히나로 얼레벌레 평범한 연성.. 카게야마가 히나타 좋아하는거 먼저 자각한거면 좋겠다. 아침 연습 전에 난데없이 칵얌이 히나타에게 고백한거. 히나타는 청천벽력같은 소리인데다가 칵얌이 하루내내 아무 말 없어서 처음엔 못 믿는데, 다음날에 칵얌이 너도 나 좋아하냐고 물어봐서 멘붕왔으면.. 너랑 나는 남자고 말도 안된다 하는 히나타한테 키스로 입막고.. 그런데...
***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특정 인물, 단체, 종교, 지명, 사건 등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 웹툰 글콘티와 비슷하게 작성하지만, 스토리가 중심입니다. 대화문은 예시로 지우: 안녕? 이거나 '작은따옴표' 처리하겠습니다. *(이번화에선 작은따옴표로 모두 씀) 독백은 예시로 -- 가식적이긴. 이런 식으로 하겠습니다. 그럼 즐감해주세요^^ 문 밖에서...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낡은 버스는 쉴 새 없이 덜컹거리지만, 한아는 어쩐지 이 순간이 쥐 죽은 듯 고요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 버스에, 모든 걸 내려놓은 듯 공허한 얼굴을 하고 있는 노년의 기사 아저씨와 한아밖에 없어서이거나, 그게 아니라면 너무 많은 걸 내려놓고 온 고향을 몇 년 만에 다시 찾아가는 사람의 마음이 이토록 고요한...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며 장작이 타는 소리가 났다. 넘어간 그 칸에서는 할머니 한분이 조용히 뜨개질을 하고 계셨다. 각 좌석에는 가족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놓여져 있었고, 그 사진의 사람들의 얼굴은 전부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창문에는 여전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난 할머니에게 다가갔다. 할머니는 빨간색 실로 작은 목도리를 게속 뜨고 계셨다. 이 ...
해든은 줄줄이 회의가 잡힌 민성의 회의자료를 정리하고 있었다. 오늘따라 정신이 없는 와중 한 번 더 진동하는 휴대폰에 잠시 시선을 뺏겼다. 손으로는 여전히 종이를 분주하게 세고 있었다. 중요한 거면 전화가 오겠지. 그러다 확 얼굴이 붉어졌다. 주말이 끝난 월요일, 아침 일찍 출근하는 해든의 핸드폰이 길 바닥에서 울렸다. 왜, 뭐. 짜증스럽게 내뱉은 말에 주...
10년이다. 10년 동안 우리는 단 한 번의 헤어짐도 없이 사랑을 했었다. "윤기야 이것 봐 너무 귀엽지" "뭔데 애기 신발?" 오랜만에 온 백화점에서 잠깐 한눈판 사이 여주가 나를 불렀고 여주는 아기 신발을 보며 너무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응 어떻게 이 조그마한 신발에 발이 들어갈까?" "애기들은 발작잖아 그러니까 들어가지" "아 민윤기! 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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