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모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오산로드는 약간,,,뭐랄까,,,거리 전체가 클럽인 것 같은 느낌,,그때 같이 갔던 친구랑 둘이 무서워서 밤에는 가지 말고 노을 질 때 가보자! 하고 갔었는데 해가 지지도 않았는데 음악이 붐방붐방 거리더라구요,, 무엇보다 자꾸 우리를 잡아끄는 삐끼들,,,하지만 무서워하면서 머리도 땋고 땡모반도 야무지게 사먹고 발마사지도 받고 다했음ㅋㅎ 이제는 여행짬바가 더...
꽃이 피려고 할 때/이도은 마당에 꽃이 피려고 한다 산불조심을 외치며 확성기를 단 차가 지나는 사이에도 매화는 이제 막, 눈을 뜨느라 온몸을 여는 중이었다
실제 그림엔 분홍색 선 없습니다! 웹툰 진금룡의 캐디 스포가 있습니가 주의해주세요!! 당보와 도위는 공식캐디가 나오는 날 추가하고, 다른 캐릭터는 천천히 올라옵니다~! 사용범위 키링 스티커 머시기 굿즈 다 가능~~ 상업적이용은 금지입니다‼️‼️‼️‼️
"모찌야~"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는 분명 허티엔의 목소리였지만 관산은 그게 저를 부르는거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그래서 구태여 뒤를 돌아보지 않고 걸음을 계속했는데. "모찌~ 왜 모르는 척 해." 허티엔이 달려와 관산을 껴안고 나서야 그 닭살 돋는 단어가 저를 지칭한다는걸 알았다. "그거. 나 부른거냐...?" "그럼 너 말고 누가 있어?" "......
의자 머리받침에 뒤통수를 문질렀다. 산하의 뒷머리가 정전기로 엉망진창 부스스해졌다. 삼십 분만 있으면 퇴근인데 그 잠깐을 버티는 게 이렇게나 어려웠다. 이미 작성이 끝난 일지에 의미 없는 글자를 입력했다가 도로 지웠다. 아주 의미가 없지는 않고, 집에 가고 싶다고 적었다... "윤쌤." 화들짝 놀란 산하가 어깨까지 들썩이며 의자를 반 바퀴 돌렸다. 산하의 ...
(1) (2) (3) (4)
네 캔에 만 원하는 캔맥주를 여섯 캔. 불투명한 편의점 비닐봉투가 묵직하게 늘어졌다. 지난 주에 방문했던 모텔을 지나 한 블럭 건너, 메시지로 전달 받았던 다른 모텔의 간판이 시야에 들어왔다. 형 덕분에 이제 이 부근에 있는 멀끔한 모텔은 거의 다 들러본 것 같았다. 산하는 패딩 왼쪽 주머니에 들어 있는 담배갑을 끊임없이 손 안에서 굴렸다. 카운터에서 예약...
교복 넥타이가 아닌 넥타이를 매는 건 처음이었다. 산하는 손바닥만한 휴대폰 화면에 빨려 들어가기라도 할 것처럼 몸을 기울여 집중했다. 포털사이트에 검색한 결과물로는 이해가 잘 가지 않아 유튜브에서 시연 영상까지 찾아냈다. 둘째형에게 빌려온 넥타이는 색도, 모양도, 손에 감기는 감촉마저도 낯설었다. 한밤중에 난데없는 넥타이 특훈을 하던 산하가 결국 침대 위로...
윤산하, 제발 좀 가자. 동기들의 원성에 어영부영 피씨방을 나선 산하가 불만스레 혀를 찼다. 본가에서 데탑을 뜯어 오던가 해야지. 고등학교 친구들과 달리 대학 동기들은 산하만큼 게임에 열정적이지 못했다. 산하는 성에 찰 정도로 게임을 하지 못해 시큰둥한 표정으로 술자리를 패스했다. 어차피 잘 마시지도 못해서 재미도 없었다. 맥주 몇 잔으로도 산하는 아주 간...
두툼하고 길쭉한 꼬리가 허공을 휘젓다 바닥을 탁탁 두들겼다. 꼬리는 걸릴 것 없는 거실 바닥을 뱀처럼 슬렁거리다 도로 바짝 솟아 또 공중에서 살랑살랑 흔들렸다. 마치 자의식을 가지고 살아있는 생물 같은 동작이었다. 은우는 무심코 눈으로 꼬리의 움직임을 쫓다 허탈한 표정으로 한숨을 내쉬었다. "빈아. 그거 가만히 있으면 안 돼?" "내가 하는 거 아니야." ...
개천은 아닌데 용이 났다. 거실에 앉은뱅이 탁자를 펴고 앉아 랩탑을 두들기는 은우를 보며 빈이 부은 눈을 비볐다. 커다란 통창에 드리운 얇은 커튼을 투과한 햇살이 은우에게 쏟아졌다. 얼굴의 오뚝한 부분마다 그 옆으로 그늘이 졌다. 우수에 잠긴 미인이 근심 어린 신음을 흘렸다. 과제가 잘 안 풀리나... 은우가 혀로 아랫입술 안쪽을 가볍게 훑었다. 불량한 태...
연애를 하면 하루가 재미있다. 연애를 안 해도 종종 재미있을 때가 있지만, 연애를 하면 대체로 하루 온종일 재미가 있다. 빈은 무심결에 콧노래를 부르려다 황급히 주위를 둘러봤다. 사방이 쥐 죽은 듯 고요했다. 연애가 주는 재미에 취해 도서관에 앉아 있다는 것도 잊고 말았다. 각자 본인의 랩탑에 빨려 들어갈 듯이 코를 박고 있는 사람들을 확인한 빈도 자신의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