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즈미 하지메 x 오이카와 토오루, 미래날조, 캐붕주의, 그냥 이런 이와오이 보고싶어서 쓴 글]
".....오이카와." 힘없이 늘어져 있는 모습이, 낯설었다. 못본새에 얄팍하게 말라버린 그 모습이 눈에 아프게 박혀와, 이와이즈미는 긴 한숨을 내쉬었다. "나 없이도, 잘 살거라면서......어째서 그런 꼴을 하고 있는거냐." 잠든 그에게 답이 돌아올리가 없음에도, 이와이즈미는 한동안 망연히 답을 듣고자 서 있다, 이내 침대 옆에 털썩 앉았다. 낯선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