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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하늘은 늘 회색. 밖인데도 공기는 오래 환기하지 않은 창고처럼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다. 귀를 기울이면 늘 누군가가 우는 소리가 들렸다. 눈을 들면 늘 보고 싶지 않은 것이 보였다. 싫은 냄새가 났다. 모든 것이 괴로웠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야만바기리 쿠니히로를 필요로 하는 존재는 아무도 없었다. 목소리는 있으나 부를 사람이 없고, 손발이 있으나 할 ...
제목: [고민상담] 선배님들 조언 구해요 작성자: 압구정블로썸S2 내용: 저는 제가 게이라고 정체화한 지 반 년 정도 되었는데요 솔직히 남자가 좋긴 한데 별로 관계는 안 하고 싶거든요 남자랑 하는 게 싫은 게 아니라 그냥 별로 성관계 자체에 흥미가 안 생겨요 이거 나중에 연애하고 그럴 때 분명 이별통보 사유 되겠죠 ㅠ 게시 일자: 2015-4-25 20:0...
창밖으로 손을 내밀었다. 밤바람이 손가락 사이로 부드럽게 빠져 나갔다. 어렸을 땐 다친다고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잔소리 할 사람도 없다. 기분이 금세 좋아진다. 지민의 앞머리를 바람이 장난치듯 흩날린다. 지민이 눈까지 감고 가만히 그걸 느끼고 있으니 정국은 그 모습이 또 의외다. 단순한 사람 같다고 생각했는데 지민은 또 그렇지도 않았다. 이목구...
빨간 하늘에서 떨어지는 투명한 물방울. 그것이 행성주의 슬픔을 모두 담아낸 듯 한꺼번에 휘몰아친다. 투둑, 툭. 내민 손바닥을 적시는 차가운 무언가가 중력을 거스르지 못한 채 결국 손바닥에 고였다. 모래를 머금은 붉은 구름보다 더 도드라지는 빨간 머릿결. 그는 항성이 아니었으나, 마치 다 죽어가는 항성처럼 새어버린 머리칼을 젖은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눅눅...
Sam's Point of View "사실 간밤에 이상한 것을 봤어." "이상한것?" 모두 잠든 새벽, 조용히 양주를 마시고 있던 샘은 스티브의 말에 그를 쳐다보았다. "제이의 방에서 앓는 소리가 들려서 깨우러 갔었어." "...이제 하다하다 자는 사람을," "샘." 정색하는 스티브에 샘은 어깨를 으쓱이고는 양주 한 모금을 들이켰다 "알았어, 알았어. 계속...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새끼 콘테스트가 있다면 지민은 적어도 3위 안에 들 수 있다고 자부했다. 열 살 때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그런 어머니를 살리겠다고 아버지는 빚만 잔뜩 진 채로 몸 생각 않고 일만 하셨다. 지민이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는 강제로 헤어지게 됐다. 빚쟁이들에게 쫓기는 신세를 지민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 지민을 친척집에 맡기고 연락도 되지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준비 다 했어?" "응." 단정한 원피스를 입고 호텔의 내 방으로 들어온 나타샤가 내 옷무새를 정리해주었다. "어제 잘 못 잤어? 피곤해보이네." "아아, 응. 어쩌다보니 밤을 샜네." 결국 어제 밤 내내 잠든 버키가 또 악몽을 꿀까 걱정되어 쉽게 떠나지 못했었다. 해가 뜨고 버키가 몸을 뒤척이고 잠에서 깨려할 때 즈음 통신기와 쪽지를 두고 비엔나로 넘어...
여태껏 그렸던 오이이와 모음입니다!! 낙서까지 포함하면 600개가 넘는데 추리고추려서 한 430개정도 됩니다 ㅠㅠㅠㅠ 그래도 많다 ㅋㅋ 스크롤 주의해주세요!!!! 주저리까지 있어서 더 길거같아요!!! ㅠㅠ 업로드하려고 폴더를 보니까 저장안한 그림들도 많아서 비공개로 돌린 블로그랑 픽시브도 긁어긁어 모았습니다! ㅠㅠ 날짜순과 상관없이 그냥 업로드했습니다! &...
밤세워..좀비같이 다크서클 턱밑까지 달고 다니는 그늘입니다. ㅋㅋ 윔블리...꿈의 구장..그 곳에서 드디어 탄이들이 공연을 했습니다. 예전 런던에 있을때 지나쳐 가면서, 이곳에서 공연하는 사람은 정말 대박이겠다, 라고 혼잣말 했던 적이 있었는데, 팝의 고향이라는 그곳에서, 비틀즈와 콜드플레이 그리고 엘튼존, 조지마이클등 수많은 뮤지션들의 고향인 영국의 심장...
존은 허우적거리듯 꿈에서 깨어났다. 유일한 구조자를 붙잡으려 침대 옆을 더듬었던 건 명백히 그의 실수였다. 그는 허공을 껴안고 흐느낌에 가까운 한숨을 쉬었다. 존은 지옥이 이렇게 조용한 곳일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그레첸은 지난 목요일에 담담한 표정으로 펜트하우스를 떠났다. 그녀는 강한 사람이었으므로 당연한 결과였다. 존은 그레첸이 물건으로 가득찬 박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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