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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으로 가득 찬 몸에 아직 적응을 다 하지 못한 탓이다. 그 기척의 주인을 알아채지 못한 건. 성배전쟁은 승자 없는 결말로 끝을 맺었다. 에미야 키리츠구, 그 병적인 정의의 추종자인 사내는 성배라는 것에 담긴 재앙의 근원을 용납하지 못하고 성배를 부수는 쪽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 행동은 성배에 담긴 진흙의 해방이라는 결말을 초래했다. 대화재라는 방식의 재...
GRR은 Google Rapid Response의 약자로써, 원격 라이브 포렌식에 중점을 둔 침해사고대응 프레임워크입니다. 구글은 GRR을 보안 커뮤니티 전체에 공개했고 오픈소스화 시켜서 기존의 사건 대응 플랫폼에 대한 대체재를 마련해주었습니다. GRR은 파이썬 기반의 서버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에이전트(클라이언트) 또한 파이썬 기반으로 구현되어 타겟 ...
모바일 상의 거래나 온라인 뱅킹 등에서 공인인증서는 지난 몇 년간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공인인증서는 전자서명법에 따라 거래 사실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관리·보증할 수 있는 기술이며, 공인인증기관(금융결제원, 한국정보인증, 한국증권전산, 한국전자인증, 한국전산원, 한국무역정보통신)에서 발행한다. 이러한 공인인증서 사용은 기존에 전자금융감독규정에...
고등학교 때의 일이었다. 카라마츠가, 녀석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남보다 못한 것은 아니었으나 그 누구보다 가까이에 있고 한 지붕 밑에서 사는 형제 사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관심만을 주고 지내도 별 탈이 없었던 그런 관계 속에서 나와 카라마츠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랬다 하나 결국 신경이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 걸까. 학창시...
창밖은 어느새 어둠이 드리워, 그 껌껌한 분위기가 오늘따라 음울하게 느껴진다. 그 음울함 사이로 이윽고 내리기 시작하는 차가운 방울들은, 나 혼자만이 남은 이 방을 더욱 외로운 분위기로 만든다. 그 외로운 분위기 속에 흐르는 매캐한 담배의 부류연은 이윽고 그것을 입에 질끈 문 채로 한숨과 함께 주류연을 만든다. 후우... 마치 외롭지 않다는 양, 장난을 치...
우리들은 그럼에도 사랑을 한다. 타인의 시선을 피해가며, 마치 두 사람만의 아지트에 숨어 지내듯이.“......사랑해.” 그 날도, 이치마츠는 내 앞에서 작게 속삭였다. 모두가 잠든 새벽, 이치마츠는 주변 다른 형제들의 인기척을 슬그머니 확인하고는 내 앞에 딱 붙어 수줍은 한 마디를 건넨다. 그 목소리마저 들릴 듯 말 듯, 나의 귀에 딱 붙어 소곤거리듯 말...
감사합니다.
※특정 인물의 마음이 붕괴되는 표현과 더불어 '비윤리적' 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부감이 있으신 분은 읽는 것을 멈춰 주세요! 그는 아무 말이 없다. 어느덧 생기를 잃은 그 검은 눈동자는 그럼에도 나의 눈동자를 향해 하염없이 시선을 맞춘 채 조금씩 매캐한 흙먼지가 날리는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힘을 잃은 채 몸을 눕힌다. 좁은 공간 속 어둠만이 허무하...
“다녀왔습니다아-나이스 홈런!!!” 오늘도 어김없이 형제들의 소소한 하루는 흘러 가. ‘전원 무직에 동정’이라고 우리를 표현하는 심벌은 사실 나에겐 그다지 쓰리고 괴로운 것도 되지 못해. 무직에 동정이면 뭐 어때! 그저 난 형제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울 뿐이고 이 순간이 행복하기만 하면 되는 거야. 맞아. 나는 지금 행복해. 형제들을 바라보면서, 같은 ...
- 주제는 시점 - 시.점과는 한개도 상관없는 비논리의 끝장판 - 실존세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허구의 글입니다- 아래 글귀의 불펌 및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시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다. 아무렇게나 막 쓰는 글이 될 것이다. 사물 하나를 볼 때 내가 그것을 인지하고 있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아니다, 사실은 대부분이 그렇다. 예를 들어 ...
그 날, 이치마츠 형의 가장 절친한 친구 중 ‘한 마리’가 세상을 떠났다. 지나가던 자동차에 치인 것으로 추정되는 길고양이 한 마리의 죽음은, 횡단보도의 한 가운데, 맨 땅바닥에 애처롭게 구부러져 머리에 피를 가득 흘리며 더 이상 그 어떤 숨도 쉬지 않았다. 그 생명체를 바라보며, 이치마츠 형은 그대로 그 자리에서 고개를 숙인 채 서 있기만 할 뿐. 눈물 ...
낡은 이층침대는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관절에서 날카로운 신음성을 질러댔다. 아침엔 프랑스로 출발해야 하니까 푹 자두라고 잔소리한 사람은 자신이었으면서, 스티브는 벌써 한 시간째 뒤척거리며 저 끔찍한 소음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우리 사이에 놓인 약 1미터의 거리와 얇은 합판과 이미 수명이 다해서 납작해진 매트리스는 그의 커다란 몸이 빚어내는 진동과 소리를 조...
*고교 시절의 카라마츠와 이치마츠 이야기 두번째. '15의 밤'과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모브의 개입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사실상, 카라이치보단 모브이치 쪽 이야기가 더 기니 이 점 주의해 주세요. 모브의 이름은 구별하기 편하게 '모브' 라는 별명으로 설정해 두었습니다. *'마약' 소재가 포함되어 있는 이야기입니다. 거부감이 있으신 분은 뒤로 버튼을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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