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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의 초입 쯤, 액세서리가 그려진 간판을 내건 2층짜리 골조 건물이 있습니다. 2층에 커다란 창문이 달린 건 그곳이 공방이기 때문입니다. 공방에서는 안개가, 빗물이, 눈송이가, 바람이, 번개가, 별빛이, 달빛이 각종 공예 재료들로 탈바꿈하죠. 그 공예 재료들은 1층의 수공예점에서 매입합니다. 이 넓은 상점가에 수공예점이 하나 뿐인건 아니지만, 대개 상점...
自由人의 狂詩曲 자유인의 광시곡 pt.1 형제들의 목소리는, 마치 아카펠라와도 같이. 각자의 목소리를 높여 나의 귓가를 울린다.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목소리를 한 움큼. 하나같이 똑같은 얼굴로 자아내던 그 화음의 목소리는 차츰 시간이 지나, 늘어진 카세트테이프처럼 서서히 나의 귓가에 노이즈를 형성시키며 일그러진다. 노이즈를 받아들인 채 애처롭게 떨고 있는 ...
*게임 폐인 고시생 오소마츠와, 군부심 복학생 카라마츠의 이상한 연애 이야기. *한 편마다 짧은 조각글처럼 내용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previous_고시생과 복학생 01 02“여어, 오소마츠. 오늘도 어김없이 빨간 트레이닝 바지 차림이군.”“옷이 이것밖에 없는걸요-”결국... 오늘도 와 버렸다. PC방.카라마츠는 그 뒤로 영 답장이 없어서 휴대폰은 여...
*게임 폐인 고시생 오소마츠와, 군부심 복학생 카라마츠의 이상한 연애 이야기. *한 편마다 짧은 조각글처럼 내용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01나는 고시생이다.“여어, 오소마츠. 오늘은 짭짤한 수확 좀 있냐?”“하아... 12시간째 퀘스트 중인데 아직 소식 없음요.”“힘내셔-”지금 내가 고군분투 하고 있는 이곳은, 담배 연기가 구석구석 새어들어 액정만 핥아도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버키의 일기는 실제 2차대전 참전 군인 윌리엄 헨리 스미스의 일기와 미드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참고. 스티브 로저스가 자신의 인생을 반추해보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소는 전쟁터도 병원도 아닌 도서관이었다.나이에 비해 조숙하고 신체적 한계로 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소년이 누구보다 가까이했던 친구는 바로 책이었다. 방과 후에는 항상 도서관에...
우리들은, 여섯이서 함께 태어났다. 물론 그 탄생의 나열 속에 n분의 시간차가 존재했기에, 우리들은 장남부터 막내까지 형제 서열을 나란히 구분할 수 있었겠지. 가장 먼저 세상의 빛을 본 내가 장남. 간발의 차로 가장 마지막으로 빛을 본 토도마츠는 막내. 그렇게 우리들은 약간의 시간차 속에 서로를 동생이라 부르고, 한편으로는 형이라고 불렀다. 장남인 ‘마츠노...
* 이번에도 15금 스멜 *주의* 42. 스파이더맨은 제 방정맞은 입을 저주했음. 제가 던진 그 한마디가 얼마나 위험한 소리였는지 지금에야 후회해봤자 물러설 데드풀이 아니었음. 아님 물러달라고 하면 되려 위약금 명목으로 더 한것을 요구할 것이 뻔했음. 데드풀과의 거래로 둘은 그날 밤 내내 뉴욕을 정처없이 떠돌며 악당을 물리치는 악당놀이를 하고 다녔음. 불량...
전서구를 자꾸 붙잡아 결국 매장소에게 혼이 난 뒤에야 비류는 비둘기 쫓기를 그만두었다. 하지만 단지 비둘기가 목표에서 제외된 것뿐이지, 그의 새를 쫓는 놀이는 끝나지 않았다. 좀더 작고 약삭빠르며 영리하게 생긴 참새가 비류의 새 목표로 바뀐 뒤, 매장소의 저택은 언제나 혼비백산하여 날아가는 참새가 끊이지 않았다."뭐 어떤가. 잡아 죽이는 것도 아니고. 놔두...
전영경염/열장군정왕/열정 짧은 썰22222... 매장소의 죽음이 금릉에 닿았다 임씨 일가의 위패 앞에서 절을 올린 이후부터 선황 소선은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였다. 굳이 병환때문은 아니었지만 태자는 선황의 급사 이전부터 국정을 도맡고 있었는데, 덕분에 전시 중 간소하게 치른 국상 이후 으레 있기 마련인 큰 인사이동 또한 없었다. 하지만 지난 초겨울 몽통령의 ...
오랜만에 일찍 근무를 마친 날이었다. 현장에서 바로 퇴근하라는 지시가 내려왔고, 주디는 으레 그렇듯이 닉을 먼저 집에 데려다 주고 퇴근할 생각이었다. 차량은 내일 출근하면서 서에 반납하면 된다. 대신 닉은 주디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커피를 사들고 차에 오른 참이었다. 주디가 핸들에서 손을 뗄 수 없으니 입에 직접 물려주기까지 하는 친절에 주디가 씩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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