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4화 후작과 책 지하실에서 올라온 후 곧장 방으로 돌아가 의복을 정리했다. 따라오겠다던 보로스를 보석함에 넣어 닫아버린 나는 후작의 집무실로 걸음을 옮겼다. 똑똑- “아가씨께서 오셨습니다.” 적막한 복도에 노크와 함께 집사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나는 대답이 들려오기를 기다리며 호흡을 가다듬었다. 똑똑- 돌아오지 않는 대답에 집사는 다시 집무실의 문을 두...
"여러분들은 자기 자신과 다른외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랑 친구를 맺어줄것인가요?"
익숙한 새소리가 들린다. 애슐리는 슬그머니 눈을 떴다가 다시 감았다. 자신의 침대는 아니다. 그렇지만 익숙한 향과 푹신한 이불 때문에 딱히 어색한 느낌은 없었다. 방의 공기는 어제 있었던 일과는 상관 없이 차분하고 포근하다. 몸을 돌리던 애슐리가 문득 자신의 바로 옆에서 자고 있는 크리스티나를 발견하고는 그녀를 바라보며 돌아 누웠다. 누가 아기 아니랄까 봐...
그때의 저는 미친 것이 분명했습니다. 아무리 감정이 북받쳤다고 해도, 평소 표현을 안 하던 제가 갑자기 백허그라는 엄청난 스킨쉽을 하다니…. “…페퍼, 조금만 안고 있을게.” “모란.” 안은 저도 놀랐지만, 안긴 페퍼는 얼마나 놀랐을까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는 제가 다시 말을 꺼낼 때까지 가만히 있어 주었습니다. “고맙고, 미안 해….” “미안 할 필요는...
— 늦은 밤이니까? 그리고 네가 너무 부담스러워할 것 같아서. “진짜, 성격 하나는 좋네.” 우선… 페퍼가 걱정하지 않도록 제 몸 상태는 매우 멀쩡하다는 것부터 알려야겠어요. — 나는 엄청 멀쩡하지, 그리고 따로 문자를 배워오는 것도 전화 급으로 부담스러운 것 같은데? — 안 아프다니 다행이야. :D 그리고 부담스러웠다면 미안 해…. 마침표를 저렇게 붙여 ...
“모, 모란! 나랑… 사귈래?” 어느 날, 갑자기 페퍼가 제게 고백을 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왜 그가 제게 고백을 했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저희의 사이는 전혀 고백할 만한 사이가 아니었거든요. “아니, 나 연애할 생각 없어.” 그래서 찼어요. 고백을 받을 이유가 없었고, 그 고백을 안 찰 이유도 없었거든요. 가장 큰 이유라면… 아무래도...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황태철은 안전모만 내려놓고 방을 나갔다. 진희는 얼이 빠져 있는 윤에게 견학은 말 그대로 견학이니 어려운 것도 없고, 새로운 직원이 오면 관례처럼 하는 일이라고 말해주었다. “견학용 막장이 따로 있어요. 정부 관료들이 오거나 손님이 오면 가는 데라서 그리 험하지 않아요. 인사 나누고 사진 찍고 금방 나오실 거예요.” “그런가요?” 곡괭이를 쥐여 주고 탄이라...
나는 소설속 여주처럼 여주대접을 받았었다 하지만 그일이 있기전까진,, (학교) 이서련-도아야! 너 그거 사실이야? 백도아-뭐가? 이서련-너가 악녀가 된다니?! 백도아-여기가 뭐 소설이야? 악녀라니,,ㅋㅋ 이서련-그게 그말이지 백도아-몰라몰라,, (타다닥) (텁) 김도혁- 야,백도아 너 미쳤어? 백도아-뭐가? 김도혁-정말 몰라서 물어? 백도아-아니 도대체 뭐...
거대한 넝쿨 한테 끌려가는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의 양산형 탈로스 아머 데르트를 구출 하려고 재 빠르게 끌려 가는 곳을 향해 거대한 철발 소리를 내며 쫓아 가는 플레임 히스코르 데르트들 그리고 마사이스들은 그곳에 도착 하는 순간 이미 그 거대한 넝쿨에 끌려간 데르트는 이미 인공 근육과 함꼐 연결 되어 있는 팔 다리가 잘려져 있는채 이코르를 흘리며 있었고, 가...
녹스는 번뜩 눈을 뜬다. 괴상망측한 악몽을 꿨기 때문이다. 아니, 악몽이라기엔 애매한가. "..." 찌릿한 통증에 관자놀이를 꾹 누르는데 이마가 식은땀에 젖어 흥건하다. 루시는 잘 자고 있다. 깊고 규칙적인 호흡. 건강하네. 달빛을 반사해 반짝거리는 까만 머리칼을 살살 손으로 빗어내리니 뭔가 좋은 꿈이라도 꾸는지 루시가 살포시 웃는다. 녹스는 잠깐 루시를 ...
백온은 류훈을 보자마자 시선을 피했다. 류훈은 짙은 물방울 무늬가 그려진 수수한 저고리를 걸치고 있었는데도 그의 존재 자체만으로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백온은 빛을 받으면 은은히 반짝이는 푸른색 포를 두르고 있어 은근하게 사치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었다. 백온은 스스로의 안목을 자랑스럽게 여겨 단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옷에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버스 차창 밖, "11월 30 일. 아니다. 12 월 1 일이 됐네. 눈이 계속 오는구나 " 샹숑 ' 눈이 내리네'를 듣는다. 그때 옆좌석에 앉아 있던 숙녀와 같은 또래의 어린 대학생같은 여자 사람이 무시 무시한 말을 한다. "좀 조용해 주세요 아저씨 " 함께 탑승한 승객, 다른 근로자는 아무 소리도 안했는데 그녀가 그를 나무란다. '아니.. 샹숑 '눈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