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그래서 대답은?" "어? 대답? 아니.. 그게.. 너무 갑자기 그러니까 당황스럽네." "그럴 것 같았어. 내가 생각하기에도 너무 갑작스럽긴 했지." "나한테 조금만, 몇시간만, 아니 진짜 잠깐만 시간을 줘. 그럼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래? 알겠어. 대신 2부시작하기 전까진 꼼짝말고 있어~." "어~." 초롱은 창섭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했으나...
BGM : Wouter Hamel - Fun & Games 배가 고팠다. 하루 종일 여기저기 끌려다니느라 도저히 입에 뭘 넣을 틈이 없었다. 잠깐 짬이 나서 샌드위치라도 허겁지겁 먹을까 하면 그때마다 귀신같이 그레이엄이 필요하다며 끌고 가는 통에 물 조금, 주스 몇 모금을 제외하고 정말로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었다. 새벽부터 일어나 얼굴에 이것저것 ...
* 띄어쓰기, 맞춤법, 오타 양해바랍니다.. "가온씨?! 안에 있어요? 저에요!!" 불과 어제 처음 만난 사이인데 벌써 친근하게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옆집남자의 태도에 가온은 불쾌함을 감출수 없었다. 게다가 현관문을 저렇게 밖이 떠나갈정도로 두들겨대니 기가차고 어이가 없었다. 쾅쾅쾅!!! 가온씨!! 문밖에서 눈치없이 계속해서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신경쓰이...
외롭다는 건 뭘까? 지금 나는 외로운가?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침대에 웅크리고 이불을 뒤집어쓴 채로 벽에 있는 나무 무늬를 세면서. 그냥. 갑자기, 아주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고독과 보호의 차이는 무엇인가? 아주 익숙한 것이었다. 앨리스는 집에서 방을 나가는 일이 드물었으니까. 아주 예전에, 어릴 적에도 언제나 방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구석에 콕...
01. 폭풍 어디에도 적히지 않는 이야기들이 있다. 중위님, 정말 이 배에 타셔도 괜찮습니까? 안될 건 또 무언가. 하지만 이쪽은 유인용 함선이 아닙니까. 죽으라고 보내는 함선인 줄로 압니다. 시렌, 말조심해. 뭐, 르노어. 틀린 말도 아니잖나. 위험하실텐데요. 거 참, 위험한 게 싫으면 군인은 어떻게 해 먹고. 어이, 로저! 이리로 와서 함장님 좀 도와드...
현관홀로 연결된 커다란 문을 열고 나오니, 하루만에 새하얗게 변해버린 세상이 나를 맞이했다. 그러나 호그스미드로 향하는 행렬을 보면 예고에 없는 강설 정도로는 호그와트 학생들의 의지를 꺾을 수 없는 것이 분명했다. 나는 양옆에 나시사와 에나벨을 끼고 눈이 잘 치워진 도로를 걸어갔다. 어쩌다 길가의 눈을 밟으면 나는 뽀드득거리는 소리가 마음을 들뜨게 만들었다...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꿈 (영어: Dream) 은 수면 시 경험하는 일련의 영상, 소리, 생각, 감정 등의 느낌을 말한다. 희망 사항, 되고 싶은 직업, 목표 등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선선한 바람이 불고, 코 끝에는 코코아 향기가 퍼진다. 그리고 그 사이에 섞인 어쩌면 축축하다고 표현 할 수 있는 낡은 책의 향기. 소피아 크랜베리 카터는 그 장소를 매우 사랑했다. 만약에 저...
처음 만나고 시간이 흐른뒤에야 알았어...나랑 사귀어줄래? * /과거 "어..음..안녕?" "안녕!! 초롱아~ 동갑이라고 했지 말 편하게 한다?" "그..그래 창섭아.." 그들의 첫인상은 딱그랬다. 수줍음 많은 여린 여자아이와 노는걸 좋아하는 개구쟁이 남자아이 솔직히 남들이 봐도 그렇게 느낄만큼 둘은 아직 서먹했고 서로를 잘 몰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외로...
페아노르 = 페아나로마에드로스 = 넬랴핀웨(넬료) = 마이티모 = 루산돌카란시르 = 모리핀웨 = 카르니스티르핀골핀 = 놀로핀웨핀곤 = 핀데카노투르곤 = 투루카노 3. “말도 안 되는 요구입니다!” 핀곤이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투르곤은 기겁하며 소리를 높였다. 예상하지 못했던 바는 아니라 핀곤은 애써 짜증을 삼켰다. 참자, 참아.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9. 지우는 설탕이 한 숟갈씩 추가된 믹스커피 두 잔과 막 내린 원두커피 두 잔을 손에 든 채 망설이고 있었다. 가족 빵집 한 켠에 놓여있는 두 개의 테이블 중 한 곳에 앉아 마주 않은 세 사람의 기묘한 조합을 보니 쉽게 발이 떨어지지 않는 탓이었다. 지금 눈앞에 펼쳐진 생경한 광경을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지우야. 뭐해? 커...
******** 박가 상온이 일러준 날은 새벽부터 그다지 날이 쾌청하지가 않았다. 딱히 비가 내리는 것은 아니었만 그렇다고 우의를 챙기지 않는 것은 걱정이 되는 하늘빛이었다. 박내시는 상온이 오라고 한 장소로 혹시라도 늦을까 잰걸음으로 걸어가면서도 이따금씩 고개를 들어 구름의 색을 살피었다. "왔는가, 잠시 거 있으시게" 박상온은 그보다 먼저 도착하여 있었...
음..... (얼버무리고선.) ..... 모르겠어요.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고, 당신의 곁에 있어줬다면 그게 곧 내 행복일 것 같고. 당신이 더 이상 위험하질 않길 바라고, 늘 같이 있고 싶지만 그럼에도 살았으면 하는... 이 모순적인 감정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리고선, 다른 손으로 제 입가 매만져보다가.) .... 좋아하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