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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WINNER – ISLAND 촬영을 마치고 차에 탄 기범은 오랜만에 민호와 함께 퇴근했다. 평소와 다르게 뒷좌석에 앉은 기범과 민호는 앞자리에 탄 멤버들과 매니저 형의 눈치를 보며 슬쩍 서로의 곁으로 붙었다. 뭔가 할 말이 있는지 기범에게 귓속말하려는 민호를 간신히 말렸다. 이러면 오히려 티 난다니까? 톡 해봐. 얼마 지나지 않아 기범의 휴대폰 알림창에 ...
1. 이안이는 하얀 띠 "오늘! 배웠어!" 이안이가 아부와 아바 앞에서 열심히 발을 앞으로 쭉 빼내었다. 바닥에 깔아둔 매트 위로 작은 발 소리가 울려퍼졌다. 작은 녀석이 하얀 도복을 차려입고서는 열심히 배웠다는 걸 보여주니 석진과 정국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기 시작했다. "바! 이거 봐!" 말랑 주먹이 앞으로 어찌저찌 나가기는 했지만, 딱 봐도 타격감이 없...
히나타 아직 프로 애들에 비해서 애니까 애들이 어린이날에 히나타 챙겨주려고 엄청 예전부터 준비했지 않았을까 히나타는 아무것도 모르고 나츠 챙겨줄 생각하고 있었을것 같고 암튼 그랬을것 같아 그리고 다른 학교 선배였던 사람들도 막 히나타 프로데뷔했으니까 준비했을듯 그리고 오이카와 히나타한테는 비밀로 하고 지도 챙기고 있음 그리고 어린이날 돼서 히나타 체육관 문...
* 글의 시점은 2017년입니다. 양귀자의 소설, <모순>의 주인공 안진진은 어느 날 눈을 뜨며 이렇게 외쳤다고 한다. “그래, 이렇게 살아서는 안 돼! 내 인생에 나의 온 생애를 다 걸어야 해. 꼭 그래야만 해!”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이재현은 어느 날 눈을 뜨며 이렇게 외쳤다. “나 지창민 좋아하냐?” 부엌에서 칫솔을 물고 커피머신을 작동하던...
바람이 차가워도 봄은 왔다. 계절의 순환은 그랬다. 제아무리 추워도 결국 따스한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잎이 난다고. 하지만 이번 겨울은 어쩐지 끝나지 않았다. 겨울이 끝나고 못해도 두어 달은 지났을 터인데, 여전히 시린 바람이 불고 눈이 내렸다. 봄을 기다리던 사람들은, 나는 다시 겨울로 숨어 들어가 이불을 머리끝까지 당겨 덮었다. 시린 겨울에 지칠 대로...
※공포요소, 불쾌 주의※
조미연은 종종 처음을 생각했다. 처음. 처음 발목이 묶였던 순간. 처음 맞았던 순간. 처음 송우기를 만났던 순간. 처음 도망치던 순간. 처음 입 맞추던 순간. 처음 술을 먹던 순간. 처음 손을 잡아 본 순간. 생각해보니 송우기랑 한 일은 죄다 처음이라 그 순간들이 줄줄 새어 나왔다. 아무렴 끝보단 처음이 낫지. 끝은 언제 바뀔지 모르는데 처음은 영원히 처음...
썰체, 루피 생일 기념 사실 루피는 생일 별로 신경 안 쓸 것 같음. 어렸을 때 함께 시간을 보냈던 사보랑 에이스도 각자의 사정에 따라 태생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은 아니었고 게다가 어렸으니 생일을 챙겼을 것 같진 않음. 결론적으로 루피는 생일이라는 개념이 흐려진 상태이지 않았을까? 정확히는 생일이 뭔지 알기는 아는데 그게 축하받고 행복하게 보내는 날이라는 ...
* 소장본으로 수록된 외전 중 02, 03편 공개합니다. * 소장본을 구매하신 분들은 티스토리를 통해 열람가능하니,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 공지를 참고해주세요! * 외전 03화는 본편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외전 03 _ 어느 여름 밤의 우리 매미가 찌르르 울고 드디어 종강이다. 이틀만이었다. 이제 방학이라고 호석과 셋이서 ...
1. 히나타는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재미있으면 웃고 슬프면 울고 화나면 화를 내는 똑같은 아이들과 같은 아이였지 그런데 단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이 있다면 히나타는 단 일주일까지 밖에 기억을 못한다는 사실이였음 일주일이 지나면 모든 기억은 리셋이 되어버리는거지 히나타가 이렇게 된 이유는 이제 히나타가 유치원때 교통사고가 났는데 그때 머리를 크게 다친 ...
무진은 승윤을 짝사랑했다. 첫눈에 반한다는 게 있을 수 있나 싶었는데, 정말로 있을 수 있는 일이었다. 무진은 어떤 한 사람을 좋아하게 될 때, 그 사람의 성격과 몸짓, 표정, 심지어 사소한 버릇 하나까지 모두 보고 그 점에 매력을 느껴 좋아하게 되는 편이었다. 그런데 처음 1라운드 때 승윤을 봤고, 무진은 그때 바로 승윤에게 반했다. 짧은 순간이었음에도 ...
- 내가 미쳐버렸나 미쳐도 단단히 미치지 않고서야... 그날 영화를 보다가 사무의 '그냥 궁금해서'라는 이해할 수 없는 명목으로 짧은 키스를 한 날부터 멍하게 있다가도 그 장면이 미친것처럼 머릿속에서 반복된다. 잠들기 위해 누운 침대에서 이불을 몇번이나 펑펑 차댄 건지 셀 수가 없을 지경이야. - 머릿속이 복잡해서 삐거덕대는 나와는 달리 사무는 평소처럼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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