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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Pm 7 : 00 그 시각 인은 늦은 저녁을 해결한 후 어딘가에 들렀다가 프룩의 Bar로 막 돌아온 상태였다. "주문했어?" "네, 바로 나오진 않아서 30분 뒤에 다시 오래요." "그래도 빨리 나오네. 뭐 마실래?" 그는 안쪽에 사장이 서 있는 긴 테이블 바에 앉았다. 호텔에 폰을 두고 곧장 바로 돌아왔던 인은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
이따금 끼릭거리는 삭구 소리만이 빛 한 줄기 없는 선창 속을 울린다. 두터운 판자로 얽은 선창 벽 너머로 무언가 후두둑거리며 불규칙하게 판자를 때리는 소리가 난다. 아마 빗소리겠지. "하아, 하아…." 숨을 쉴 때마다 습하고 더운 공기가 끈적하게 폐를 채우고 비웠다. 바람이 너무 끈끈해서 호흡하는 법을 잊어버릴 것만 같다. 마지막으로 빛을 본 게 언제였는지...
내리막길을 걷는다. 가속도가 붙고 나는 활공한다. 보잉747과 F-5의 중간 상태. 배경 음악은 그린데이의 basket case. 일본의 영화가 생각났고, 내 인생이 영화였다면 일본의 하이틴 물 야동 정도였을까, 나는 내 인생에 대한 영화의 시나리오를 머릿속에 그려 보았다. 언젠가 나는 이 영화로 마틴 스콜세이지의 엉덩이 정도는 쉽게 걷어찰 유명 인사가 될...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나옵니다! ♧ 소설은 소설일 뿐! 학교 명, 인물 전부 가상입니다! ''왜?'' 지온이 이유를 물을 때 우석은 안도했다. 이유를 묻기 전에 당장 머리를 박으라고 한 뒤 패고도 남을 성정인 사람이 저에게 기회를 준다는 것을 알았고, 그 기회를 붙잡아야 하는 것도 알았다. 선배님께 드릴 말씀 있다고, 우석은 마지막일지 모를 기회를...
강혁이 아침을 준비하는 새에 우진은 옷을 챙겨 입고 몰래 탈주했다. 강혁과 어제 동네 바에서 만나 술을 마셨으니 동네 이웃일거라 짐작은 했지만, 우진의 집과 이렇게 가까울지는 몰랐다. 강혁의 집이 있는 건물에서 나와 골목만 지나면 우진이 사는 집이 나왔다. 오다가다 마주친다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만큼 가까웠다. 우진은 얼른 집으로 들어가 새로운 옷으로...
※공포요소, 불쾌 주의※
아직 어린 그 아이를 나는 외면할 수 없었다."언니 애잖아! 언니 배로 낳은 자식이잖아!""시끄럽네 정말. 그 얘기만 몇 번째니?"시설에 맡기겠다는. 아니, 그것조차 내가 잔소리를 해댄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 처음에는 일말의 주저없이 버리려고 했었다."그렇게 아까우면 네가 키우던가.""언니 진짜…!"원하지도 않는 아이를 가졌으니 모성애가 생기지 않는 건 이...
"문 안열어줄거라 생각했는데..."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전무님." "현정아..." "말씀드린대로 직원도 여자친구도 그만두는게 맞는거 같아요." "무슨 소리야... 왜 그래..." "저 지금까지 일하면서 사직서를 두번 썼어요. 두번다 전무님이었죠... 이유가... 이렇게 감정도 못 다스려서 그때그때 사직서를 쓰는 제 자신이 너무 실망스러워요. 애도 아니...
정情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요즘 들어 의원은 부쩍 그런 생각에 골몰해있었다. 愛, 情, 慕, 戀, 일컫는 말도 다양할 뿐더러 뜻하는 의미나 작용하는 방식조차 다르다. 의원이 유독 그것에 관해 골몰한 것은 다름아니라 어여삐 여기어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조차 아깝지 않은 듯 굴던 어느 꽃의 정 때문이었다. 그것이, 그 감정 그리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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