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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BGM. Timber - Pitbull (Feat. Ke$ha) 아따 팀장님 어디 계세요 지금 똥 싸는 소리 안 들리냐? 아씨 드릅게 진짜 어쩐지 냄새가 난다 했습니다 행님 정호석 아직도 김남준 안 치웠냐. 쟤 쫌 치우라니까. 윤기는 휴지를 붙잡고 힘을 주었다. 한참을 끙끙거리며 배를 부여잡던 민윤기는 변비에서 탈출했다는 뿌듯한 표정을 지으며 물을 내렸다....
피터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어벤저스 타워를 나섰다. 지난 몇 달간 스파이더맨의 기이했던 행적과 오해를 무사히 풀어내어 기뻐해야 마땅하건만 그는 땅이 꺼지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언제 녹을지 모르는 거미줄에 찰싹 달라붙은 바지를 단단히 붙잡고 정처 없이 걷기 시작했다. 간신히 숨만 쉴 정도로 좁디좁은 머릿속에서 자각했을 적이 떠올랐다.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몸을...
“자, 밖에서 만났으니까 나하고 만날 생각 있어요?” “...킁. 아뇨.” 눈물을 멈춘 나에게 그가 눈물을 닦아주며 물어보았다. 형과는 다른 그의 손을 잠시 보고는 다시 눈을 돌렸다. “아쉽네요. 솔직히 앉아서 우는 모습만 보고 알아보면 운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가 정말로 아쉽다는 듯이 나에게 하소연했다. “근데 저를 언제 보셨다고 계속 만나자고 그래요?...
- 서로 조금 누그러진 카게하라 미카 X 이츠키 슈 - 캐릭터 분석글을 토대로 작업한 터라, 실제 캐릭터와 다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후비의 작년 생일 선물을 이제 ㅋ...ㅋ...이..ㅋ.ㅋ....ㅋ...이제...ㅋ....ㅋㅋㅋ..... - 오랫동안 기다려줘서 고맙음니다... - 공백 미포함 3,494자 - 나의 뜻대로 춤 춰줘서 고마워. 텐쇼인의 그 ...
*5늘의 5편은 재미가 5지게 없어서 5편 5 “형이 나 말고 친구가 어딨어요?” “대체 나를 뭘로 보면 그런 말이 나오냐?” “형, 거짓 인터뷰했다가 나중에 진짜 친구 없는 아싸인 거 검증 당하면 형 가슴만 찢어진다니깐.” “아니, 너한테 나는 대체 뭐냐고…….” “맨날 연습만 하는 사람이 그런 말 하는데 그럼 안 이상해요? 성우형이랑 안면 트는데 반년 ...
윤기는 내가 더이상 밀어내지 않자, 더 다가왔고 나는 다 받아줬다.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우리집을 찾아왔고, 그때마다 나는 손을 잡고 우리집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이제 곧 수능인데, 이렇게 계속 찾아와도 돼? 나 네 과외쌤이었어." "아 말안했나. 선배님." "?" "저 수시 합격했어요. 수능 최저만 맞추면 되는데. 껌이죠 뭐." 윤기가 내 후배가 된...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키스메이트KISS_MATE예뻤다.그 애는.어쩐지 조금 어수룩하게 구는 면도, 웃음이 퍽 헤픈 모습도, 말끝이 미묘하게 동그마한 것도 다. 그래서 좋아했을까. 그래서 잘해줬던 걸까. 글쎄. 아마도 그냥. 그냥이었던 것 같은데. 자꾸만 눈길이 가던 게, 한마디라도 더 걸어보고 싶던 게, 그 애가 힘들 때면 내가 더 속이 상했던 게. 그냥, 그 애가 우리 팀 박...
고3 수능을 5달 앞두고 였나. 6모 전날 너무 아팠다. 밤새 고열에 시달렸고, 그 상태로 학교에 가서 시험을 쳐야했다. 결과는 당연히 폭망. 분명 아픈게 영향이 컸겠지만 난 그게 내 실력이라 믿었고, 그대로 잠수를 타버렸다. 도망친다고 친 곳은 근처 호수공원. 나도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났다. 학교를 빠지고 한적한 공원에 앉아서 헤엄치는 오리들을 보는데, ...
"다 울었어요..?=ㅅ=" "어... 미안.." 눈물범벅인 얼굴로 고개를 들자 살짝 졸린 얼굴로 나를 바라보는. 민윤기가 있었다.교복을 입은, 열여덟의 민윤기가. "자.. 잠깐 화장실좀..." "저기요." 방에 딸린 화장실로 들어와 세수를 했다.밖으로 나오니 그 애가 수건을 건내주었다 "아 고마워." "왜 울었는지는 안물어볼게요. 근데 다시 내 앞에서 울면...
( 2018.10.01~ 2022.03.03 ) 슈짐 구름 하늘 : 좋아하는 단어들을 맥락없이 합쳐놓은 겁니다 😏 1. 오직 슈짐만 씁니다. 2. 본업이 따로 있고, 글은 슈짐이 너무 좋아 자급자족하기 위해 시작한 취미생활입니다. 혹 맞춤법/ 문법/ 맥락의 오류등이 (자주..) 있을 수 있습니다. 둥굴게 말씀해주시면 최대한 고쳐갈 예정이에요. 3. 읽어주시...
밖에서 미친듯이 퍼붇는 빗소리에 눈을 떴다.아니, 사실은 꿈에 민윤기가 나와 깼다. 나는 '그 날'이후 비가 오는 날이면 '그 꿈'을 꿨고 꿈에서 깨면 항상 폭우가 내리고 있었다.이슬비도 아닌 항상 폭우였다. 이제 꿈을 꿔도 울진 않지만, 항상 기분이 꿀꿀해지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찌르듯 어지러운 머리를 붙잡고 침대에서 일어났다. 끄응. 시계는 아직 새벽...
그리 더운 날은 아니었지만 검은 정장 차림의 지민에게는 후덥지근한 날씨였다. 달콤 쌉싸름 네 번째 이야기 지민은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던 머리카락을 쓸어넘겼다. 넓은 인도는 한적했고 차도도 그리 막히지 않았다. 불과 1시간 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 거리는 지민을 약 올리는 듯했다. 10시 27분. 다들 직장에서 일하고 있을 시간이었다. 지민은 정장 마이 단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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