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 17. 임명식(3) *허구의 이야기로, 대한민국 입헌군주제의 배경이며 현실과는 전혀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된다.” “..!” “뭘 그리 놀라.” “아.. 그러니까..” 생각보다 흔쾌한 허락의 말에 도리어 당황한 쪽은 준이었다. 분명 지난번 사건이 있고서 얌전히 지내라는 ...
그 날은 운이 없는 날이었다. 사이버스페이스를 그 동안 수없이 다녀본 나였지만, ES - 007(Empty Space. 데이터 공백이 약 300제곱비트 이상 나타나는 지역의 명칭. 그 중 7번째로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 이러한 명칭이 붙었다), 일명 사막에서 길을 잃을 줄이야. 잘만 움직이던 내 우주선은 메인 엔진 소프트웨어의 문제인지 더 이상 1비트도 ...
<할머니는 VR용사님!> 이 포스타입 10월의 에디터픽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 오늘은 차윤과 민진이 만난 지 1년째가 된 날이다. 차윤이 아침 일찍 밖에 나간 것도 그 이유일까. '밖에 일이 있어서 잠깐만 나갔다 올게.' 민진이 식탁 위에 놓여 있는 무전기를 발견하곤 그걸 꼭 쥐었다. "제발... 아프지 마요, 아저씨.." * 민진이 자신의 마음도 모른 채 째깍째깍 흘러가는 시계를 빤히 쳐다보았다. 벌써 5시다. '산속이라 빨리 ...
반야기담 사건 6 : 수신을 모시는 마을 “인간적으로 주휴 수당도 우리 챙겨 받아야 하지 않겠어?” 새빨간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있는 태형은 선글라스 아래에 피곤한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떴다. 석진의 연락을 받고 도착한 바닷가 마을은 해수욕장으로 1년 벌이를 벌어 먹고사는 동네였다. 주변 도시에서 방문객이 꽤 많은 해수욕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이 다가오기 전,...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달려!
하지만 사실 가온은 자신도 모르게 그 무대에 빠져들어, 손뼉을 칠 뻔했다. 키리에의 무대를 본 가온을 포함한, 그 자리에 있는 광대들은 왕궁 시대 향수에 잠겨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언제나 광대들은 세상이 그들 손바닥에 있었던 그 시절을 그리워했기에. 그러나 얼른 가온은 자신을 다잡았다. "네가 돌아올 자리는 없어." 가온이 무대를 등지고 섰다. <...
바마 엘리엘은 가온에게 붙잡혀, 대기실 앞에 서 있었다. "4월 32일, 그게 왜?" 바마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주황색 머리를 연거푸 금색으로 물들인 탓에 머리카락이 완벽한 주황도 아니고, 완벽한 금색도 아니었다. 오묘한 색상은 요정 같은 여성, 바마와 잘 어울려서 화사했지만, 바마가 입은 검은 옷은 은퇴를 앞둔 그 자신의 심정을 빗댄 것처럼 투박했다. "그...
크리스가 일일이 고개를 돌려가며 반응했다. "네가?" "아니. 그쪽에서 먼저 영화 얘기를 꺼냈어. 그래서 내가 음악만 맡겠다고 했고. 내 목표는 내가 없어진 후에도 야간성 사람들이 돈을 벌게 하는 거야. 나만 의지해선 오래가지 못해." "영화 얘기만 한 거야?" "맞아, 같이 일해주는 대가로 음악 방송에 나오게 해주겠대. 허풍을 치나 했더니," 키리에는 이...
크리스가 키리에의 오른 다리를 겅중 뛰어넘으며, 이반에게 달려갔다. "네가 여기 왜 있어?" 크리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험악해서, 담력 있는 이반조차 순간적으로 움찔하고 눈썹을 실룩거렸다. 키리에가 흥분한 크리스의 목덜미를 잡아당기며, 이반 앞에 섰다. "어디부터 어디까지 알고 있어?" "네가 바인칸에서 쫓겨난 뒤, 야간성과 합류한 것까지." 키리에가 한...
그래도 가온은 손에 잡히지 않는 로데오를 억지로 머릿속에 그리며, 이마에 찬 수건을 올렸다. 너무 많은 사람을 잡아먹다 보니 어느새 식사하는 일이 고역이 된 가온은 기어코 어제 고열을 동반한 구토 증세를 일으켰다. 가온이 열이 오른 숨을 뱉었다. "내면에서 먹은 게 어떻게 현실에 영향을 미친 거지?" 가온은 엄지손톱을 깨물었다. "키리에가 나 몰래 무슨 짓...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