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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살면서 구 애인과 재회할, 그것도 우연치 않게 만날 확률은 과연 얼마나 될까. 그것도 헤어진 지 십 년이 지나 일로 얽혔다면. 십 퍼센트? 오 퍼센트? 어쩌면 숫자로 말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낮은 수치인 건 아닐까. 전원우는 커피를 한 모금 마신 뒤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여차하면 작업을 하던 노트북으로 상대방의 뒷머리를 쳐 기절을 시킨 뒤 카페에서 도망칠...
12. 페페로니 치아바타, 몽블랑, 그리고 오늘은 앙버터인가? 서준은 제 손에 쥐어진 빵을 보며 어제, 그제 제 손에 쥐어졌던 빵들을 순차적으로 떠올렸다. 강서준이 페페로니 치아바타니, 몽블랑이니 하는 복잡한 빵 이름들을 알게 되는 날이 올 줄을 누가 알았으까. 열흘이 넘는 기간 지우의 빵집에서 아침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이름들이었고 이제...
* 레진코믹스 웹툰인 ' 애늙은이 '의 에피소드 중 ' 전설의 마법사 ' 편을 모티브 했습니다. 세계관과 내용, 대사를 가져와 비슷할 수 있습니다. * 티아의 기존 설정과 완전히 다를 수도 있습니다. 멀티버스로 봐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 예전에 풀었던 썰인 마법사 티아와 노예 피오니안 썰을 조금 각색했습니다. 와트랑 플로리아 넣어보려 했는데 스토리상 넣으...
[작가 시점]5교시 쉬는 시간.서연, 혜준, 은성, 지후, 찬우, 우림, 대혁, 재훈은 공공칠빵을 하며 신나게 놀고 있었다.지후의 등을 때리고 정신을 못 차려가며 웃고 있을 때."야 장혜준 임은성" -재범"? 김재범 ㅗ" -혜준"ㅗㅗ" -은성"아니 나와 봐" -재범전에 없던 재범의 진지한 얼굴에, 혜준과 은성은 앞문으로 갔다."왜" -혜준"왜 임마" -은성...
Belle|はなればなれの君へ Orangeade|わたしを離さないで Uru|secret base ~君がくれたもの~ 川崎鷹也|魔法の絨毯(마법의 융단) 福原希己江|想い想われ 팔랑팔랑 떨어지던 그 꽃잎들은 어디로 갔을까 달콤한 향기를 남기고 당신 속에 자리잡았네 꽃잎에 물든 당신은 웃고 있지만 나를 보지 못하네 오늘도 그렇게 저물어 가네
그러니까 The Room Where It Happened랑 We Don't Talk About Bruno를 대충 짬뽕한 것 같은 넘버를 뮤지컬 식으로 부르는 쿠루핀을 한번 상상해 보시란 말이에요 —오늘도 보고 싶은 거나 쓰는 인간 6. “이릿세.” “쿠루핀웨. 오랜만이야.”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야.” 아레델은 고까운 눈썹을 추켜세웠다. “왜 왔는지부터나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학교 가는 길.찬우는 뭐가 그리 마음에 안 드는지, 등교하는 길 내내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그 이유는, 어제 혜준이 보낸 톡 때문이다."이서연이 윤찬우가 지 전 남친이라고 자처해서 소문내고 다님""개입할 일이 아니긴 한데 모르는 건 에바잖아"'미친 년' -찬우솔직히, 찬우도 헤어질 때 마음이 좋진 않았다.헤어진 이유는, 정말로 서연이 힘들다고 해서 헤어진 ...
8월 "이 아저씨 뭔데." "누구?" "내가 들고 있는 거." "아. 그거 이사님 일이지 뭐긴 뭐예요." "이사 같은 소리 해. 그러니까 뭐 하는 인간인데 의뢰가 돈가방으로 들어와?" "웬일로 시체를 궁금해하시네. 거기 웬만한 거 다 써 있어요." "웬만한 걸 네 입으로 설명해 주면 빠르지." "칼질 총질 말고 다 귀찮으시지 참. 서울에 호텔인가 뭐를 하나...
카메라 앞에 선 라나는 처음엔 좀 긴장한 듯하더니 이내 곧잘 생글생글 웃으며 촬영을 이어나갔다. 나는 오늘 하루 라나의 매니저가 된 것처럼 멀리서 그런 라나를 지켜봤다. 셔터가 눌릴 때마다 모니터에 뜨는 라나의 사진은 전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화사했다. “너무 잘하시는데요?” 사진작가의 칭찬에 라나가 쑥스러운 듯 웃었다. 사진작가는 라나의 그런 모습도...
늦었다. 십 분 전에 알람이 꺼진 시계를 확인하자마자 누운 자리에서 허리 힘만으로 용수철처럼 일어난 시목은 샤워와 면도를 한꺼번에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해치우고는 지하철 계단을 다닥이며 내려갔다. 지각 위기 앞에선 한걸음에 계단 세 칸씩을 넉넉하게 커버하는 너그러운 보폭으로 날아다니는 어디의 누가 ‘오종종한 귀여운 걸음걸이로 잘도 뽈뽈뽈 돌아다닌’다고 표...
깡철(@ggang06)님께 신청한 글 커미션입니다. 메이플스토리 기반 자작 캐릭터 블나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의! 후반부(p14)에 유혈, 고어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해주세요. 친구와 메이플 월드를 여행하던 중, 우연한 계기로 시간의 신전을 방문한 블나이. 그의 앞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노래를 틀고 감상해주세요. ~커미션주...
NCT 127의 정규 2집 'Neo Zone'에 대한 이야기. 발매 당시에는 시즈니가 되기 전이었음에도 한동안 내 플레이리스트를 채워줬던 앨범. 나에겐 스엠에서 엑소 XOXO, 에프엑스 Pink Tape, 레드벨벳 The Red의 뒤를 잇는 명반이었다. 내 개인적인 명반의 기준은 내가 이 앨범을 얼마나 오래 그리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느냐이다. 앨범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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