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안녕하세요 다시 보러 와줘서 감사합니다. 7화는 10월 21일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얼마전에 백신맞고 몸살기운 돌아서 안정을 취하고 싶고 무엇보다 슬슬 교수님이 과제를 많이 내주시네요....ㅠㅠ 대신 10월 15일 단편시리즈에 생존신고용 그림 올리겠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갑자기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검은 형체는 개의치 않고 '그것'에게 다가오고 있었고, 이내 앞에 우뚝 섰다. "무사히 탈출했네?" 그렇게 말하며 앞에선 자는 싱긋 웃었다. 그리고 손을 잡고는 어딘가로 끌고가기 시작했다. * 도착한 곳은 마을의 외곽보다 조금 더 바깥쪽에 위치한 허름한 오두막이었다. 점점 거세지는 비를 온전히 맞으며 온 탓인...
제5화 반가운 동료들(3) ※음원을 들으며 감상해도 좋아요! 코하쿠 &지넨지나락과의 싸움이 끝나고 과거의 트라우마를 직면하기로 한 코하쿠는 요괴퇴치를 하며 수련을 하고 다녔다. 산고마음같아선 자기가 보듬어 안아주고 곁에 두고 싶었지만 동생의 결정을 존중해주었다. 산고도 한편으론 이젠 코하쿠가 스스로 나아갈 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괴퇴치로 수련을...
제5화 반가운 동료들(2) ※음원과 함께 들으면 좋아요! 토토사이와 묘가할아버지 "(띠용 띠용)토토사이, 안에 있는가?""엉? 무슨일인가. 묘가.""좋은 소식일세. 가영이가 돌아왔다는 구만.""엉? 가영이? 그게 정말이냐?""그렇다니까 그러네. 이제 이누야샤님도 기력을 되찾으셨어.""이누야샤 이 못난놈.. 그렇게 좋은 소식이 있으면 이 토토사이에게 알렸어야...
펑 - ! 애처로운 우진의 목소리만 남기고 하얀 안개만 뭉개뭉개 남았다. 중아가 그림을 들어올리니 콩알만한 우진이 그림속에서 손을 넓게 움직여 휘적이고 있었다. 흥. 맏이인 칠성신은 여전히 씩씩대는 동생을 뒤로하고 흥미롭다는 듯 중아를 내려보았다. 날뛰는 도사를 잡아 그림에 가둔 모양에서 방금 그가 그림에서 꺼내와야만 했던 동생 또한 그녀 작품임을 눈치챘다...
우진의 손을 잡고 도로 한복판을 달리던 중아가 이를 악물었다. 차마 우진을 돌아볼 생각은 들지 않았다. 칠성신이 중아의 목을 붙잡고 들어올렸을때, 신은 중아의 귀에대고 비틀린 천기를 속삭였다. *** 중아는 그날도, 아르바이트 첫 출근을 위해 전철역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가씨, 정말 소원 안 빌어?" 플랫폼 저편에서 어느샌가 나타난 우진이 나타났...
※공포요소, 불쾌 주의※
사람이란 자고로 자기가 얻게 될 것보다 잃어버릴 것에 대한 상실의 고통이 더 크다고 했다.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고 해도. 중아가 종종 우진과이 손을 잡아준 일이나 우진의 말을 떠올리는 일은, 어릴적 자기를 구원해줄 백마탄 왕자님을 동경하는 가벼운 마음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그래야만 했다. 선뜻 소원이 이뤄지고 난 후 그녀가 포기해야 하는 것에 대해 쉽사리...
졸업전 마지막 학기, 6학점만 들으면 졸업인 중아는 그 어느 때보다 평화로운 나날을 보낸다고 생각했다. "이상해요." "뭐가?" 마지막 학기 캠퍼스를 돌아다니는 중아의 옆에서 이번엔 기하학적인 무늬의 셔츠와 두루마기의 조합을 한 우진이 따라다녔다. 긴 다리로 활보하는 캠퍼스에 시선이 집중됐다. 딱히 얼굴 팔릴만한 사람이 없는 중아는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
점심시간. 우르르 빠져나오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중아도 노예처럼 점심 커피를 사러 카페에 왔다. "어서오세요~" 직원의 인사를 대충 받아 중아는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줄을 섰다. 당연히 아아메를 먹을 것이지만, 당이 떨어진다. 중아의 시선이 자꾸만 매대에 전시된 초코 프라푸치노 사진으로 향했다. 너무 먹고싶지만 점심 값과 맞먹었다. "주문도와드리겠습니다....
21세기 현대 한국에선 보기 드문 검은 도포자락에 하와이안 셔츠를 받쳐 입은 남성이 도로를 걷고 있다. 사람들의 시선이 그를 향한 것은 단순히 남자의 패션 센스가 독특해서만은 아니었다. "예끼. 넌 신의 노여움을 사서도 이리 태평하단 말이냐! 하루빨리 신께 빌어도 늦을 망정에!" "네에네에." "도력은 또 어쩌다가 내다 팔아먹고 왔는지! 너 때문에 내가 도...
코멘트 : 여러분께서 좋아하시던 그 분이 다시 오셨습니다. "언니." 융롱이 영녕의 손을 잡았다. 영녕이 이 약속을 받아들이면서 각오한 예상치 못한 앞일은, 생각한 것보다도 훨씬 빨리 찾아왔다. 영녕은 가만히 손을 잡은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시간이 필요했다. 이것들을 정리할 시간이. "어머나!" 그때 밖에서 놀라움의 탄성이 들렸다. 수레에서 나물 바...
"좋아. 가이드 하지, 뭐." 여울이 나름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대답한 뒤, 설에게 악수를 청했다. "그럼, 내 훈련 도와주기로 한 거다?" "그래-" "잘 부탁해, 설!" 마찬가지로 설이 내민 손을 잡고 흔들던 여울이, 이만 헤어지려고 손을 빼려는데, 잡힌 손이 빠지지 않았다. "이대로 잡고 밤새려고?" "아~ 그게 말이지.." "뭔데?" "나, 숙소가 없...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