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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 297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아서 리오그난은 클레이오 아세르가 어렵다. 왕자에게서 받을 것은 없고 줄 것만 있는 마법사는, 왕자를 서투르게 만든다. 알지 못했던 일 앞에서는 어김없이 미숙한 소년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기다랗고 말라서 휘청이는 것만 같은 그 애는 넘어지지도 않고 아서도 이미 알고 있는 길로 간다. 너무도 거침없어서 확신마저 주는. "내...
1. 별천지 2 방명록 별천지 1의 하얀 화이트 보드를 기억하고 있나요? 별천지 2의 행사장 내부 위치한 방명록(QR코드)에 방명록을 남겨주세요! 주최가 하나하나 정성담아 벽에 방명록을 옮겨드립니다! (옮기는 과정에 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접수 : VR 온리전 행사 기간 중 2. 별천지로 가는길 (사진 추첨 이벤트) 매주 목요일, 메가박스 가는날. ...
낙엽이 흩날리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는 종종 생각에 잠기곤 한다. 나는 낙엽이 싫다. 혐오한다기보다는 왜 좋아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한다. 그저 낙엽이란 자기보호의 결과물이 아닌가? 본체를 보호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자신의 일부를 떨어뜨리는 모습을 보고 예쁘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생각하다 보면 시간이 빠르게 지...
* 스탠카일, 케니카일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 캐붕주의 옛날 옛날, 아주 오랜 옛날에 있었던 일이다. 아주 오랜 옛날, 엘프들이 있었다. 엘프들은 여러 마법을 사용하는 신비한 족이였고, 인간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갔다. 인간들은 그런 엘프들을 처음에는 자신들을 도와주는 은혜로운 자들이라 생각했지만, 그들의 너무 강한 능력들이 자신들을 해할까봐 두려워했다...
제 80회 찬른 전력-그게 다야 (찬이 시점입니다.) 추운 겨울날 우리는 헤어졌다. 형은 나의 계속된 엇나감에 지쳤고 나는 그의 다정함에 지쳤다. 형을 처음 본 건 신입생 환영회 때였다. 나는 신입생이였고 형은 우리 과대표였다. 그리고 나는 형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 "신입생이야? 안녕, 난 과대표 14학번 최승철이야." "안녕하십니까? 18학년 이찬입...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공허함을 느끼는 시간이 언제일까. 그건 아마 우리가 이별이란 선택을 했을때부터 시작이었을거다. 끝을 시작으로 펼쳐진 공허함이 나에게 얼마나 거대했는지. 너는 아마 모를거다. 사랑보다 더 큰 힘이 있다면 그건 이별일거고, 그것보다 더 힘든게 있다면. 느낄 수 없는 너의 흔적일거다. 동시에 돌아서지 못해 너를 먼저 보내고, 그걸 바보처럼 보다가 역시 함께 돌아...
. . . . 어느 순간 더는 아프지 않았다. 울컥 솟는 피도, 고통도 느껴지지 않았다. 되려 학교에 속박된 자유만이 나를 감싸게 되었다. 기온은 여전히 추웠으나 이전과 같은 고열에 의한 으슬함은 존재하지 않았다. 졸업하고도 나는 이 곳에 남겠다고 선택했으니까. 이 곳에 남아서 빌어먹을 하늘을 보겠다고 다짐했으니까. 그것이 내 마지막 소원이었으니까. 그래,...
남들과는 다르게 더 많은 것을 느끼는 삶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흩날리는 실낱 한 올이 손등 위로 안착한다. 윙윙거리는 진동 소리가 금속을 타고 전해져 온다. 왁자지껄 떠들어대는 사람들의 말소리가 머리를 관통한다. 덕분에 편두통은 오랜 친구와도 같다. 사람이 많은 곳을 싫어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감각에 압도되기 때문이다. 시청각의 향연이 나를 사로잡고는 한...
명확하면서도 간단한 디자인을 원하셨어요 :) 디자인을 보시고 마음에 들어하셔서 금방 작업이 끝났었네요 :>
✦ (태양은 웃었다. 이 웃음은 어떠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어둠은 이를 정확히 알아차릴 수 있나? 아니, 모를 것이다. 자세히 바라보면 소름 돋는 그의 웃는 표정을. 그는 부러 그에게 보여주지 않았다. 굳이 이 모습을 어둠에게 보여줄 필요는 없었으므로. 슬 느리게 눈을 감았다 뜨고선 어둠과 시선을 마주했을 뿐이다. 그리고 그의 머리카락을 정리했다. 부...
*심규선 달과 6펜스를 들어주시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 하윤철과 이혼했다. 정말 끝이 났고 너와 나는 남이 되었다. 후회하지 않냐는 네 물음에 나는 고개를 높이 쳐들고 그런 일은 죽어도 없을 거라고 호언장담을 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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