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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괴수를 상대하는 것과 사람을 상대하는 것은 같을 수 없었다. 싸움의 방식도, 자신의 마음가짐도. 상대 또한 인간 이상의 힘을 지닌 센티넬이라 한들 매한가지였다. 꺼져가는 목숨, 그 틈 사이로 무심결에 새어 나온 상대가 아끼는 이의 이름 따위...
"곧 컴백 하나 봐요, 후배님." 신재현은 박문대를 자신 무릎 위에 앉히고 껴안은 뒤 물었다. 처음에는 기겁하던 박문대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신재현의 품에 안겨있다. "무슨 소리야." "가벼워져서요." "살이 좀 빠졌나... 뺏던 아니야." 둘의 연애는 벌써 100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둘은 급격하게 가까워지고 있었고, 그와 동시에 박문대의 몸도 급격하...
신우의 얼굴이 가까워질수록 느껴지는 뜨거운 숨결에 달아오르는 지훈의 얼굴은 그것이 외부로부터 시작된 것인지 내부에서 밖으로 뻗어가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신우야...” 이름만 애타게 부르는 지훈의 속도 모르고 신우의 고개가 툭 떨어졌다. “신우야?” 지훈의 어깨에 기댄 신우의 얼굴이 뜨겁다는 것을 눈치챈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지훈은 약...
‘빌리진’에 대한 집착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무진은 작가 프로필에 올려진 ‘빌리진’ 개인 블로그를 하루에도 수천 번씩 접속했다. 이러다 블로그에서 차단을 당하면 어쩌나, 싶을 정도로 매일 같이 그곳에 존잘님의 안부를 묻고 존잘님의 글을 찬양했으며 존잘님의 차기작 일정에 대해 비굴할 정도로 굽실거리며 묻기를 반복했다. 어쩌다 존잘님이 ‘감사합니다.’ 혹은...
윤수인은 지긋지긋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이별을 암시하는 말 같은 건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 말을 꺼내면 정말 모든 것이 끝나버릴 거란 사실을 아는 사람 같았다. 그는 혹시라도 이강현이 허튼 생각을 하지 않도록 자신은 잠시 집에 다녀올 테니 푹 쉬고 있으라며 외출 목적을 명확하게 밝히기까지 했다. 한동안 입원해야 하니 생필품이 필요하다나. 윤수인은 ...
마지막에 느끼는 감정들은 사람들마다 다르다. 물론, 다 다른 게 당연한 거겠지만... 그래도 공통점은 '그리움'이라는 감정이다. 왜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냐? 어찌 됐건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많은 감정과 마음이 교차하는 단어이자 문장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별이 될지도 모르고, 또 어떤 사람은 다음을 기약하는 단어일지도 모르며,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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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남자주인공이래도, 이준이는 내게 낯선 존재였다. 이전같았으면 이준이의 일에도 내가 참견을 많이 했겠지만, 올해는 그럴 필요가 없기도 했을 뿐더러, 생각보다 이준이가 알아서 하는 일이 많기도 했던 탓이었다. 혁준이를 염두에 두고 만든 등장인물은 분명 아닐 텐데, 어쩌다보니 혁준이를 위한 이 세계의 튜토리얼 캐릭터가 된 셈이었다. 운도 억세게 좋은 아이...
안녕하세요, 바림입니다! <이세계까지 와서 마법진 디자이너> (이하 <이.마.디>) 가 4월 3일부터 연재 재개됩니다. 월, 화, 목, 주 3일, 오후 7시 그대로 연재됩니다. 또한, 독자분들의 감상을 해치지 않기 위해 앞으로 댓글에 대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비축본 빵빵하게 채워왔습니다. 다시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 블로그에 올라오는...
“저, 전하! 그 방에는 무슨 일로 가시겠다는 것이온지......” “내가 나의 성에서 어디를 가든 네 놈이 무슨 상관이냐?” 밀로는 업무를 보던 왕이 갑작스레 그 방을 살피러 가겠다고 하자 당장 그 자리에 드러눕고 싶었다. 왕비가 남동생을 품는 것을 알고 있고 대비도 간밤의 정사를 알고 있으니 왕이 대놓고 공주를 성에서 지내게 하는 것은 정말 시간문제일 ...
완벽한 거리를 찾아서 이백우 친해질 거리 인어의 말. 인어의 엄마는 언제나 지루했다. 인어의 엄마는 언제나 인어에게 말했다. "인어야. 왜 이 세상은 이렇게나 지루할까?" 인어의 엄마는 그 말을 할 때마다 창가에 팔을 올려 턱을 괴곤 저 멀리 그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는 희뿌연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인어는 생각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제일 지루한 존...
12시 57분, 미린중학교 운동장. 안젤로의 입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루카스는 웃음을 짓는다. 마침 루카스는 자기 능력을 발동해 놨으니, 안젤로의 말이 떨어지는 순간 내기는 성립될 터다. 주위의 다른 구경꾼들도, 로빈과 아이란까지 포함해 이 상황에서 다음으로 무슨 말이 나올지, 잔뜩 긴장하고서 바라보고 있던 바로 그때. “얘들아, 안 들어가니?” 누군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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