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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망진창 덕에 쓰는 스트레스풀기 사심용 글이며100%작가의 상상글입니다.] [언제까지나 픽션은 픽션으로 즐겨주세요.] 우리 이번 생도, 다음 생도 함께 할 거야. 다만, 사랑을 사랑이라 부르지 못하더라도 괜찮아. 정국은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얼굴로 자조적 웃음을 띄며 지민의 서재 문고리를 잡고 그대로 나가버렸다. "전정국!!!!!!!!!!!!!!!" 지민...
낙서플은 섭의 몸에 낙서를 하는 플레이로 대부분 수치심을 유발하는 목적으로 행해진다. 나는 내 몸에 스스로 낙서를 했고 대부분 잉크 대신 피가 흘렀다. 주인님의 성함은 펜으로 새기곤 했다. 자해를 싫어하셨기에, 몸에 칼을 대지 않은지 오래였다. 내가 불안에 잠길 때마다 나는 내 몸의 새긴 낙서를 봤고, 내가 누구의 소유물로서 존재하는지 왜 존재하는지를 상기...
정국의 오피스텔을 빠져나온 지민은 갈 곳이 없어 거리를 서성였다. 그런 기분으로 집으로 들어가 억지로 기분 좋은 척 할 수 없었다. 아직 시간이 일러 문을 연 카페도 없었다. 거리는 출근하는 사람들로 부산해지기 시작했다. 지민은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오래도록 앉아 있었다.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곳이면 좋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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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갈타...... 전반전은 예상대로 흘러가서 만족했으나 두번째 실점 장면은 참 어이가 없어서.... 화가나서, 아침부터 지금까지 매치업 둘째날 분석 했고 짧게 언급한 픽 올립니다. 인테르는 조금 힘겨운면이 있었지만 고맙고 브라가는 못해줘서 고맙고 벤피카 라레알은 역시나 언더, 맨유의 매과이어, 오나나 감사합니다. 갈타만 해줬으면 큰 수익이 났을텐데 아...
안휘는 본디 기후가 따뜻한 지방이나,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운 날씨가 계속 된다 싶더라니 기어코 함박눈까지 쏟아져 내렸다. 다행히 녹림도들 중엔 설산의 눈을 치워본 경험 있는 자들이 많아 남궁은 녹림의 도움을 받아 상대적으로 쉽게 눈을 치울 수 있었지만, 유래 없는 폭설에 합비의 양민들은 추운 바람과 질척이는 눈길을 피해 대부분이 집안에 틀어박혔다.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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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을 헤매는 동안 태형은 자신이 죽는 환상을 본다. 드론 위에서 석진을 만나 제대로 대화를 나누기도 전 갑작스런 폭발에 휘말리기도 하고, 석진을 만난 직후에도 갑자기 날아온 벌레에게 꿰뚫리기도 한다. 그리고 그 때마다 자신의 시체 앞에 선 석진의 고통에 찬 비탄. 그러나 그것은 절대 길게 이어지진 않았다. 꿋꿋이 이를 악물고 다시 일어서는 그의 모습. 내...
신청자 닉네임 : 최햄식 캐릭터 자료 노아 라빌리아가 쓰다듬 받는 쪽, 요하임 루크가 쓰다듬는 쪽 입니다! 캐릭터 표정 및 행동 1) 노아 라빌리아 : 아래 표정으로 초코쿠키를 들고 있습니다 2) 요하임루크 : 아래처럼 팔불출 느낌이 드는 표정이었으면 합니다! 꼭 아래 표정과 동일할 필요는 없으며 아래 같은 느낌만 살아있으면 좋아요! 입모양 생략도 ok :...
큰 의미 없는 하루들을 그리는 건 어떤지ᆢ
설문지를 마치고 연락처를 남기자, 답신이 정말로 금방 왔다. 한 2-30분? 처음 통화연락이 오는 걸 받기 전에 긴장으로 심장이 불안하게 두근거렸던 순간을 아직도 기억한다. 타인과 통화하는 일 자체도 무척 거북한데다, 내가 익명의 서면으로 나에 대한 것을 밝힌 내용을 읽은 사람이 나에게 연락하는 셈이었으니까. 극도의 불신과 긴장, 회의, 냉소, 미리 하는 ...
“오늘은 산즈 사무실이 조용하네~?” “야. 왜 오늘 너희 꼬맹이가 안 보이냐. 벌써 헤어졌냐?” “에~? 벌써? 잘됐다 린도~ 이제 산즈 눈치 안 보고 드림주랑 만나도 되겠어~” “뭔 소리야 형!” “씨발, 둘 다 안 닥쳐?” 둘 다라고 했으면서 왜 저를 보고 소리치는지 린도는 억울하겠지. 란은 재밌다는 듯이 큭큭 웃고만 있을 거야. 요새 란의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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