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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그의 삶은 불행했다. 모두가 그에게 박했고, 사람이란 도대체 어떻게 되어먹은 종류인지 알지 못할 정도로 거부감이 들었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당신을 능가하는 마법사가 되자, 괴물이라며 비방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그에게 있어서 인간불신의 시초가 되었다. - 자신의 어머니가 그를 사랑했으나, 그외의 사람들이 그에게 대하는 태도는 글러먹었었다. 그는 그것을 인지...
이아는 일상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소녀들은 재단에서 각자의 역할을 하며 지냈고, 기이한 존재들도 각자의 삶으로 돌아갔다. 아카네는 부대원들과 여전히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었고, 아오이는 자신의 응어리를 완전히 해소시키며, 제대로 세계수의 무녀로서 역할을 하고 있었다. 즌코와 아카리는 각각 재단의 연구원으로서 제대로 일하기 ...
*시루님의 품행제로 (https://posty.pe/bez537) Spin-Off 입니다. 품행십점만점에십점 (품행제로 Spin-Off)#밀선 2월 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다. 입춘이 지났는데도 영하 12도를 웃도는 날씨였다. 교복 마이 내팽개친 김선우는 조끼 위에 바로 노스페이스 패딩을 걸쳤다. 복원력 빵빵하기로 소문난 900 모델이었다. 저번에 주연이 왔...
너도 나보고 다른 색을 찾으라며, 그럼 너도 다른 희망을 찾아야지. 애초부터 넌 '인류' 그 자체를 희망으로 여기던 사람 아니던가. 난 좀 다른 희망인가?(뜸) ...그래, 노력이 어디야. 최대한 늦게 오도록. 온 힘을 다해 안아줄 테니까. 그리고 넌 부양해야하는 쥐도 있어... 적어도 잉크의 끝은 보고 와라. 글쎄, 내가 네게 왜 질려. 언제나 새로운데....
세상이 온통 파랗고, 푸르고, 그 사이사이로 노란 것이 알알이 박혀 있는, 눈이 시리도록 쨍한 채도로 가득한 곳. 승관은 이제 갓 두자리 수가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짧은 인생을 이 곳에서 자라왔다. 노오란 귤들이 탐스럽게 열린 낮은 귤나무 아래에서, 승관은 그 싱그러운 향기가 제 머리카락에 배도록 뒹굴며, 걸음마를 배우고 달리기를 익혀 아이에서 소년이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사람을 먹는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미친듯이 몰려오는 허기에 떠오른 단 한가지의 생각은 내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지켜내던 모든 윤리, 도덕, 신념을 무너뜨렸다. 배가고프다. 굶주렸다. 무언가를 먹고 싶다. "...선생님...?" 코 끝을 찌르는 체향이 뇌를 잡아삼키는 느낌. 더이상 나는 인간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이때 깨달았다. 그때 말을 걸어준 것이 자...
본 글은 픽션이며, 필자의 종교적, 과학적 견해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23) 복도 끝에서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지상으로 향해져 있는 것이 틀림없다. 지상엔 거대한 크기의 수송기 착륙장이 있었고, 아담과 마틴이 나온 하얀 인간과 친위대 두 명이 있었다. "이런 걸 만들어 놓을 줄은 몰랐군. 준비하게, 아담." 마틴이 말했다. 그러나 이윽고 그는 아담...
"그렇죠. 관련된 규정 하나조차 제대로 없는 것 같고, 지금 저지르는 행위가 가져올 부정적인 미래를 고려하는 이들은 찾아볼 수 없다시피 하니까... " 아무튼 인류 문명은 여러모로 비호감이었다. 제 입맛대로 마음껏 써먹을 줄은 알면서, 정작 피해를 입었을 종들의 입장은 살피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꼴이라니. 파렴치하지 않은가. 아마도 자연을 우습게 여겨 자...
" 따사로운 햇살~ 낮잠이나 잘까.. " ༊*·˚ 이름: Ridere Anna Ignis 리데레 A. 이그니스 미소라는 뜻의 이름은 항상 헤실헤실 웃고 다니는 그녀를 나타내는 듯 하지만 정작 본인은 너무 거창해 보인다며 '리데' 또는 안나라고 불러주길 바란다. 미들네임은 어머니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 성별: xx 생물학적 여성이다. ༊*·˚ 종족...
#공개프로필 . . . . . . 맴맴 우는 매미의 소리를 나는 멍하니 듣고있었다.누가 누구를 좋아한다던가, 자기가 고민이 있다던가. 저리로 날아가는 종이비행기라던가 관심없었다. 매일 보던 아이들도, 선생님의 짜증난 표정도 이젠... 질린지 오래였다. 뭔가 즐거운 일이 필요했다. 더. 더. 더. 더. 더... 짜릿하고, 즐겁고, 엔도르핀이 마구 솟아오를만한...
. . . "…제가, 당신을 떠나요? 왜 그런 생각을 해요. 저는 클레가 원하기만 하면 언제까지고... 이 숨이 다할 때까지도 당신 곁에 있을 수 있어요. …저 스스로도, 그러기를 원하기도 하고요." 가슴 속에 무언가 들어앉기라도 한 듯 갑갑한 느낌에 제 가슴께 꾹 누른다. 자신이 당신에게 믿음을 주지 못한 것만 같았기에. 다른 이 같았다면 저를 믿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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