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어느새 막차마저 끊긴 야심한 밤. 사무실에는 단 두 사람만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타자기 두드리는 소리, 후루룩 커피 마시는 소리, 용지가 프린트되는 소리와 같은 자연스러운 소음이 사무실을 채웠다. 창밖으로는 세차게 쏟아지는 비가 소리를 더했다. 장마가 시작된 참이었다. “아- 다 했다!” “수고했어. 얼른 가, 애인이 목이 빠져라 기다리겠다.” “푸핫- 쿠...
긴토키와의 계약기간이 어느새 반절이 지나있었다. 가계부와 스케쥴러를 정리하며 히지카타는 벌써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을 회상했다. 긴토키와의 만남은 그 뒤로 기묘한 모양으로 바뀌었다. '애인'으로 만나는 날과 '동생'으로 만나는 날의 모습이 점점 달라지기 시작한 것이었다. 동생으로서 만날 때는 여느 때처럼 장난치고 지내면서도, 애인으로 만나는 날에는 묘한 긴장...
작게 읖조렸을 뿐이다. 양손으로 이마 위에 처마를 만들며 그늘 속에서 아무도 몰래. ‘으으, 싫었어. 정말정말로.’ 말하면서도 다시 한 번 떠올라 앞니를 서로 앙 물었다. 곧 점심시간이니까 기운 내자는 어딘가 알차지 못한 다짐. 그러다 아츠시는 등 뒤에서 느껴지는 갑작스러운 인기척에 펜을 툭, 하고 떨구었다. 본의 아니게 큰소리가 나왔다.“으악, 뭐에요!”...
Cooing 's Twitter ▶ @Mellifluous_dayRequestbox ▶ http://naver.me/Gzf7lDIdASK ▶ http://asked.kr/Cooingcandle Sugawara Koushi X Yachi Hitoka:: 하굣길 :: 몸에 배인 당연한 칭찬으로 볼에 스친 손가락이 두근두근 할 리가 없어요. 쿵쾅쿵쾅 시야가 어지...
라기엔 그 내용은 전혀 로맨틱하지 않은 범죄사실이어라. 배경은 사귀지 않는 두 사람, 그냥 탐갈시리즈 연장선으로 보고요... 쿠사나기가 유카와를 찾아오는 게 점차 익숙해지는 썸이 무르익는 계절당초 쿠사나기가 유카와를 보러 대학까지 온 이유는, 수사 결과를 알려준다는 핑계로 같이 밥이나 한 끼 하기 위함이었다. 제아무리 바쁜 유카와 조교수라도 금요일 저녁에는...
* au로 어학원 강사 JJ와 승길 * 나이 상향조정, 원설정 무시와 캐붕. * 키스마 승길, 술주정(?) 주의 * 소장본 버전으로 수정 - 2018. 05 01. ......후우. 뒤돌아보니, 승길은 침대에 내려놓은 자세 그대로 쓰러져 잠들어 있었다. 이게 무슨 일이래, 정말. 제이제이는 승길의 발에서 조심스레 신발을 벗겨내며 소리죽여 웃었다. - 그냥,...
* au로 어학원 강사인 JJ와 승길 * 원작 설정 무시. 나이 상향조정. 캐붕 주의. * 키스마 승길 * 소장본 버전으로 수정 - 2018. 05. 01. 툭, 펼쳐진 교재 위로 검은색 비닐봉지가 묵직하게 떨어졌다. 제이제이의 어깨가 한 번 움찔하고는, 시선이 비닐봉지에서 승길의 얼굴로 천천히 올라왔다. "밥 사달라며. 먹고 떨어져." 제이제이가 비닐봉지...
왔느냐. 언제나와 같이 문을 열고 들어선 소녀를 금색의 왕은 담담하게 맞았다. 곧 제 곁으로 달려오겠지 싶어 기다리고 있자면, 방 안에 침묵만이 흘렀다. 한 박자 늦게 고개를 들면, 들어온 곳에서 한 걸음도 움직이지 않은 채 침묵하는 소녀의 뒤로 자동문이 스르르 닫혔다. 고개를 숙인 그녀의 표정이 잘 보이지 않아, 왕은 잠시 인상을 썼다. 무슨 일이라도 있...
피터 길럼은 이따금씩 그를 향한 시선을 알았다. 은근한 시선의 끝으로 고개를 돌리면 남는 것은 흔적 없는 공기 뿐이었지만. 귓가를 스치는 목소리 역시 어떤 이의 것인지 뻔히 알고 있었다. 반응하는 것보다 멍청한 건 없을 거라 생각하고 무시했던 건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었지만. 그렇게 생각하던 얼굴을, 입수한 비밀 문서에서 보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으니...
*트위터 제승전력60분, 주제 <술버릇> * au로 어학원 강사인 제이제이와 승길. 나이 상향조정. 공식설정 무시. *키스마 승길 * 소장본 버전으로 수정 - 2018. 05. 01 "승쌤, 괜찮아요?" "어이, 승쌤. 어제 완전 뜨겁더라?" "승쌤, 어우~ 좋은 시간 보내셨어?" ......젠장. 출근하자마자 쏟아지는 동료 강사들의 놀림 섞인 ...
긴토키로부터 연락이 온 것은 그로부터 다시 사흘 후였다. [사카타 씨: 내일. 가족들한테 너 소개할거야. 제대로 하고 와.]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언짢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수백번 고민하고 보낸 것이었는데 히지카타가 보낸 카톡의 숫자는 다음 날까지 없어지지 않았다. 몇 번씩 카톡방을 들락거리며 긴토키가 확인할 때까지 기다렸지만 그는 끝까...
20191212 유료 전환, 감사합니다. 푹푹 찌는 어느 여름날이었다. 태양은 거리를 활활 태워버릴 듯 뜨거웠고, 오후에는 비가 내려 시원해진다 싶더니 공기 중에 가득한 습기로 인해 불쾌지수가 최대치까지 올라간 듯한 느낌이었다. ... 이런 날에 다자이라도 보면 한대 쥐어박아 버릴 거야.츄야는 손으로 부채질하며 에어컨 온도를 낮췄다. 지구 온난화 어쩌고 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