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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학과 16학번 정세운은 그야말로 취미가 다양했다. 기타 연주, 베이킹, 요리, 네일케어, 농구, 작곡 등등등. 그 중에서 오늘따라 눈에 확 들어온 그의 취미생활이 있다면, - 정쌔우 또 타투했구만! 발목에 한다고 했었나? - 이번에 드디어 재환이 형이랑 같이 했잖아요. 형은 어깨 쪽에. - 김재환 안 울디? 왠지 울었을 것 같은데. - 울면 리터칭해...
좋아한답시고 마사키 뒤만 졸졸 쫓아다니며 귀찮게 하는 쇼랑 그런 쇼 마음 안 받아줄거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쇼랑 너무 잘 맞는 친구사이라서 관계 자체는 포기 못 하는 마사키 보고싶다. 쇼가 마사키에게 폴인럽한 건 대학교 입학식 날. 대학교 입학식은 참가하는 거 아니라지만, 성실한 쇼는 학교 건물 내부를 자기 눈으로 확인하며 학과 위치와 동아리실, 그 외의 ...
교수님의 마무리 인사와 동시에 도망치듯 강의실을 빠져나왔다. 이재현이 잔뜩 낀 것처럼 텁텁한 목구멍에 뭐라도 쑤셔넣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었다. 자판기 앞에서 신경질적으로 가방을 뒤지는데 있어야 할 게 없었다. 아, 또. 이재현이 만든 징크스는 어김없이 찾아와서 운수 털린 날의 시작을 알렸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생긴 징크스였다. 되는 일이 없는 수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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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3월이란 대학교 1학년 새내기들로 하여금 지갑을 가지고 나가지 않아도 호구 선배들 전화번호만 있으면 융숭하게 얻어먹을 수 있는 인생의 유일한 계절이었다. 그리고 올해 신입생들은 그 시기를 한껏 만끽하고 있는 것 같았다. 쌍쌍으로 4학년 과대이며 총무여서 번호를 마구 뿌리고 다녔던 황림과 화운에게 하루가 멀다하고 낯선 번호로 전화가 왔다. 화운은 뻔뻔...
"야, 쟤가 걔 맞지?" "걔라니?" "왜 있잖아, 몇 년 꿇었다는 사람!" "아, 머독 니칼즈? 소문으로는 몇십 년도 꿇었다는데." "풉, 야, 설마!" "죄송한데, 조금만 조용히 해주면 안될까요?" 제 옆에서 잡담을 하는 사람들에게 핀잔을 주자, 친구처럼 보이는 두 사람은 머쓱했는지 얼른 입을 다물었다. 스튜어트는 마음 속으로 한숨을 내쉬었다. 제목만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보고 싶은 영화 있어?” 있겠냐. “야, 보고 싶은 영화 있냐고.” 있어도 너랑은 안 보고 싶다, 개새끼야. “됐다. 뭐라도 보는 게 중요하지. 밥은. 뭐 좋아해.” 스테이크도 너랑 처먹으면 먹다 체해, 씨발놈아. “김영훈, 상황이 좆같은 건 알겠는데 협조 좀 해.” “좆같은 거 알긴 알아? 그럼 그냥 카톡으로 정하자고.” “아니, 씨발. 그럴 거면 커피...
Rrrrr- Rrrrr- "..." Rrrrr- Rrrrr- "...김재중." "..." "김재중." "..." Rrrrr- Rrrrr- "하... 김재중..." "으응..." Rrrrr- Rrrrr- "씨발! 김재주우우우웅!!!!!" "아악! 잠깐만! 악!!!" 잠에서 깨지 못해 진동이 계속 울리게 둔 죄로, 재중은 오늘 아침도 기숙사 룸메이트 윤호에게 ...
나는 미컴 3학년. 네오대학교 교육 방송국 PD, 편집자. 대학교 소개 유튜브 채널 '꽃사슴 대학일지' 크루에 소속되어서 각종 콘텐츠 생산, 촬영 및 편집을 맡고 있음. 해당 유튜브 채널 '꽃사슴 대학일지'는 구독자 50만명이 넘고 대학을 선망하는 몇몇 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 사이에는 명문 네오대 소개로 유명한 채널 중에 하나. 나는 이 채널의 초기 크루 중...
안녕하세요? 백식빵입니다. 출간 관련 일정이 대강 정해졌습니다. 아마 2월초 설 연휴 전 정도에 뵐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분량이 많다보니 교정 등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늦어져서ㅠㅠ 죄송합니다. 기다려 주셨는데. 그래도 약 40만자 정도의 새 내용이 담겨 있고 기존 원고도 일부 수정되니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플랫폼은 알...
...이건 멜리 누나의 것. ...그리고 이건 마이크의 것. ...이건....... 빅터는 종이에 쓰인 이름을 하나하나 지워 갔다. 캠벨과 이솝이 오기 전에 모두 해치워야 했다. 빅터의 책상에는 색색의 카드와 잭에게서 받은 한 무더기의 볼펜과 풀이 어지럽게 늘어져 있었다. 며칠 후면 성탄절이었고, 빅터는 매년 성탄절마다 주위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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