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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Dear. 로사 플라우스 플라우스, 방학은 잘 보내고 있어요? 나는... 너무나도 평온하고 무료한 삶을 보내고 있답니다. 할 일도 없고, 먼저 편지가 오지 않길래 편지 한 번 보내보아요. 아, 너무 할 일이 없어서 탈이에요. 쇼핑을 즐기러 나갈수도 없게 되어버렸고, 집 안에서 할수 있는 일은 질릴만큼 했거든요. (독서라던가, 아무튼 실내에서 즐길만한 일들 ...
Dear. 케인 하멜른 하멜른, 잘 지내고 있나요? 나도 뭐... 적당히 만족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같이 이야기해 주던 당신이 그리워 이렇게 서신이라도 보내보아요. 먼저 편지 한 통 없다니! 그렇지만 전 너그러우니 넘어가겠어요. 요즈음 나날이 어찌나 평화로운지! 아니다, 평화롭다고는 못 하겠네요. 저택에 거의 갇혀있다시피 해서 평화롭다 느껴지는 거겠죠. 여...
:: BGM / 틀 만한 길이는 아니지만 틀면 즐겁습니다. 성당교회-구교 신교 등을 가리지 않은 보편교회의 이면에 존재하는 물리법칙에 어긋나는 것들을 이단으로 규정하여 박멸에 목표를 둔 단체. 성배전쟁에 있어서 감독역을 맡아줄 인물을 파견하기도 한다. ...라는 일반적인 성당교회 본류에서 어긋나서 한국의 성당교회는 교회마다 장로회가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허...
#프로필 ! 🌻🍀💌 🍀 *:・゚ “ 사람의 작동 원리는 뭘까요? 역시 사랑? ” ... 뭐, 그냥 궁금한 것 뿐이에요. *:・゚🍀 ✿ 이름 : 릴리안 러브섬 Lillian Lovesome 릴리안이라고 불리는 것 보다는, 릴리라고 불리는 것을 더 좋아한다. 이유는, 릴리라고 불리는 쪽이 더 귀엽고 친절하게 느껴지니까. ✿ 성별 : XX ✿ 직업 : 기계공 릴...
일리안은 추위를 자주 탔다.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홀로 겨울에 멈춰 있었다. 새하얀 눈밭 위에서, 유일한 온기를 그리워하며 내리는 눈이 몸을 감출 때까지 거기 서 있는 것이다. 혼자 남은 계절보다 두려운 건, 그 눈밭에서 더는 자신을 불러 줄 목소리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사랑한다는 말은 지나치게 달콤하다. 혓바닥 위에 얹는 순간, 아찔한 미각을 제외하곤 ...
Dear. 리처드 미셸 런튼. 런튼! 편지 먼저 보내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조금 더 기다려 보길 잘했네요. 하마터면 엇갈릴 뻔 했잖아요? 아무튼... 앙투아네트는 잘 지내요. 오라버니들의 장난으로 상한 부분을 수선한 걸 빼면 말이죠. 아, 생각하니까 또 화나네. 지금은 내 책상 옆, 옷장 앞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답니다. 아무 일도 없어서 탈이죠. 집 안...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Dear. 판테온 판테온! 빙고 게임의 약속을 기억 해 주다니,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조금의 양심 고백을 하자면, 저는 까먹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먼저 편지 보내준다고 하였으니! 괜찮은 일이죠. 네, 그래요. 근황이라 하기에도 애매하지만... 요즈음 거의 저택에서 지내고만 있어요. 같이 놀 친구도 없으니 할 일도 없어서 말이죠. 남는 시간은 책을 읽거나...
Dear. 로벨리 파르필라 아에르. 오, 로베! 편지 보내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안그래도 무료했던 참인데, 편지라도 주고받으면 정말 즐거울 것 같단 말이죠. 그나저나, 도대체 내가 왜 체리 크림인가요? 난 크림처럼 말랑하지도 않고, 부드럽지도 않은걸요. 네, 로베는 딸기 크림을 닮았답니다. 딸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복숭아 크림이라도요. 뭐, 아에르 공...
마리안느. 쨔잔, 오랜만이죠! 이 편지를 보낸 이가 누구냐 하면······ 바로, 리처드 미셸 런튼이에요. 잘 지내고 있어요, 마리안느? 앙투아네트는 어떻게 지내고 있나 궁금하네! 오, 우리의 앙투아네트. 아무래도 추억이 많다 보니 앙투아네트도 기억나게 되더라고요.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 잘 지내고 있으면 좋을 텐데. 근황이 궁금하기도 하고, 사실··· 엔...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이 몸을 맡기고 있는 우리들에게 현재란 없다. 0.01초라는 짧은 한순간도 붙잡을 수도 머무를 수도 없기에 우리는 0.01초 전 과거의 나를 돌아 볼 수밖에 0.01초 후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밖에
Spoiler Warning 네이버 화요일 웹툰, 태시트 27화 (미리보기 포함)까지 본 후 작성된 글입니다.이후 연재될 원작 설정에 맞지 않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태시트 14화 기반으로 쓰인 팬픽입니다.해당 편의 일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각양각색의 드론이 하늘을 비행한다. 아래에는 드론을 지휘하는 사람들로 반짝였다. 땅을 기는 ...
말라버린 여름 파도만큼 넘실대는 건 비가 되지 못한 습기 돌이 되어 떠도는 이곳저곳 아마도 아직 멀어 보이는 가을 내일 일기예보는 맞을까 틀릴까 바다에 가는 사람들은 무방비가 아니면 좋겠어 나는 아직 무방비 무엇도 되지 못한 공기 속 수소 온도계는 오늘도 성장기 나는 주저앉아 요지부동 아직 오지 않은 좋아하는 계절이 많이 보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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