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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추억용으로 아카이빙해두는 거지, 지금은 커미션 안 받습니다! 컴션 신청하셨던 분들 잘 지내시나 모르겠네요
해당 게시물은 COC 7th를 기반으로 청서님께서 창작하신 시나리오 [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2 ]에 대해 최대한 스포일러 없이 작성되었지만 플레이 후 열람을 추천드립니다. 전작 시나리오의 직접적인 스포일러를 다수 포함 하고 있습니다. 보므님의 은혜로 1에 이어 2도 무사히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크리그어 간다는 생각에 이...
릴에 놀러 올래요? .1. 두 기차역에서 뚜벅이의 여행은 기차역에서 시작된다. 한국을 떠나 새로운 나라에 정착하려던 나를 처음 맞이해 준 곳은 사실상 공항이었지만, 나는 여전히 기차역 앞을 여행의 기준점으로 삼는다. 파리나 샤를-드-골 공항으로부터 1시간 만에 갈 수 있는 큰 도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릴에 기차로 도착한다. 다만 모두가 같은 기차역에서 ...
도로시가 좋다. 주사위같이 극과 극을 달리는 실력이지만, 잘 할 때는 미친 듯이 잘하는 그리핀도르 퀴디치 팀 수색꾼이 너무 좋다. 결승전이라고 6시부터 일어나 자리 잡아두고 몇 시간은 기다릴 만큼, 기다리는 동안 내 몸보다 훨씬 큰 현수막을 건답시고 끙끙거릴 정도로 좋다. 다섯 달 용돈을 한 푼도 안 쓰고 모아서 옴니큘러를 살 정도로 도로시가 팬으로서 좋다...
#레이첼 블랙 관찰일지 01. 레이첼은 사람 이름을 정말 정말 정말!! 더럽게 못 외운다.“안녕, 레이첼.”“응, 안녕. …혹시 이름이 뭐였는지 알려줄 수 있어?”“레이첼!”“아, 응. 불렀어? 그러니까…. …미안, 이름이 혹시 뭐였더라?”“좋은 아침, 레이첼.”“좋은 아침! 오늘 호박파이 엄청 맛있더라.”“…내 이름 기억해?”“……미안.”“레이첼, 이번 ...
세상에 신이 존재한다면, 필히 발렌타인 선배는 신이 가장 사랑하는 피조물일 것이다. 입학식 날, 따분한 표정으로 앉아있던 발렌타인 선배를 본 순간부터 생각했다. 저 얼굴은 신이 사흘 밤낮은 새어가며 만든 얼굴일 것이라고. 내가 발렌타인 선배에게 사랑에 빠진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을지 모른다. 선배에게는 외모랑 별개로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 기묘한 무언가가 있...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앨리스는 슬리데린 기숙사 근처, 마법약 교실에서 나는 향기를 좋아했다. 조금 눅눅하다고 느낄 수 있는 지하의 공기도, 서늘한 바람도, 그리고 다양한 마법약이 베어든 벽들도. 앨리스가 마법약을 좋아하기에 마법약 교실을 좋아하게 된 건지, 아니면 마법약 교실을 좋아하기에 마법약을 좋아하게 된 건지. 앨리스는 아모텐시아에서 마법약 교실의 향을 맡을 때면 그렇게 ...
마다린 그레이스는 자기애와 오만함으로 똘똘 뭉쳐있는 사람이야. 마다린과 만나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입을 모아 그렇게 말했다. 저 안하무인, 저 인간은 집에서도 오냐오냐 컸을거야! 그들은 마다린의 행패에 질릴 때면 그렇게 말하며 저들끼리 속닥거렸다. 과연 그럴까? 마다린은 그런 속닥임을 들을 때면 그런 생각을 하며 조소를 지었다. 그야, 마다린한테 자신의 가문...
- 현대 AU - 베른과 플란츠가 헤어집니다. - 후기 제외. - 재발행. 이별의 날에는 비가 온다고 들었는데. 매정하게 등을 돌리고 떠나가는 이를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눈동자에 새긴 이가 입꼬리를 말아 올렸다. 저기 저 멀리 점이 되어 사라지는, 이제는 아무 사이도 아니게 된 연인이었던 이의 말을 빌려 쓰자면. 정말, 더럽게도 맑은 하늘이었다. 울면서...
R&B 듀오 [Fly to the sky] 의 황윤석(환희), 주민규(브라이언) 윤민 팬픽입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일화를 기반으로 한 허구의 팬픽이며 설정 오류가 있습니다. 추천 BGM 플라이 투 더 스카이 - 피 응답하라 플라이 41, 햄텐 2008 주민규 민규야. 만나는 사람은 있니? 너는 결혼 생각이 아예 없는 거야? 엄마가 다 준비해놨으...
나는 처음에 후기라는 걸 내가 본 공연에 대해서 한두마디 남기는 정도로 시작했다. 그냥 다이어리 쓰듯이 쓰고 싶은 날은 쓰고 어떤 날은 안 쓰기도 하고, 나중에 생각나면 며칠 전 것을 대충 채워넣기도 했다. 공연을 보기 시작한 지 한 1~2년쯤 되어갈 때까지는 오늘 본 공연에 대해서 꼭 이 말을 남기고 싶어! 하는 것들이 생기면 핸드폰으로 몇 자 적어놓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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