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랑 호모소셜같은거 찐하게 하고싶은 린이랑 그거 아닌 선배. 뒤로 좀 더 이어집니다
“교~관, 이거 봐요! 예쁘죠?” “잠깐, 루치아!” 점심식사를 일찌감치 끝낸 린은, 교정의 벤치에 앉아 얇은 문고본을 읽고 있었다.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차갑다. 낮에도 이렇게 나무그늘 아래에 있으면 선선하다. 야외에 있기에 딱 좋은 날씨다. “루치아, 잠깐만” “어때요 교관? 잘 어울려요?” “마리, 랑-“ 린에게 달려온 것은 마리와 8반의 루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