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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안녕하세요, 바림입니다! <이세계까지 와서 마법진 디자이너> (이하 <이.마.디>) 가 4월 3일부터 연재 재개됩니다. 월, 화, 목, 주 3일, 오후 7시 그대로 연재됩니다. 또한, 독자분들의 감상을 해치지 않기 위해 앞으로 댓글에 대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비축본 빵빵하게 채워왔습니다. 다시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 블로그에 올라오는...
“저, 전하! 그 방에는 무슨 일로 가시겠다는 것이온지......” “내가 나의 성에서 어디를 가든 네 놈이 무슨 상관이냐?” 밀로는 업무를 보던 왕이 갑작스레 그 방을 살피러 가겠다고 하자 당장 그 자리에 드러눕고 싶었다. 왕비가 남동생을 품는 것을 알고 있고 대비도 간밤의 정사를 알고 있으니 왕이 대놓고 공주를 성에서 지내게 하는 것은 정말 시간문제일 ...
완벽한 거리를 찾아서 이백우 친해질 거리 인어의 말. 인어의 엄마는 언제나 지루했다. 인어의 엄마는 언제나 인어에게 말했다. "인어야. 왜 이 세상은 이렇게나 지루할까?" 인어의 엄마는 그 말을 할 때마다 창가에 팔을 올려 턱을 괴곤 저 멀리 그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는 희뿌연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인어는 생각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제일 지루한 존...
12시 57분, 미린중학교 운동장. 안젤로의 입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루카스는 웃음을 짓는다. 마침 루카스는 자기 능력을 발동해 놨으니, 안젤로의 말이 떨어지는 순간 내기는 성립될 터다. 주위의 다른 구경꾼들도, 로빈과 아이란까지 포함해 이 상황에서 다음으로 무슨 말이 나올지, 잔뜩 긴장하고서 바라보고 있던 바로 그때. “얘들아, 안 들어가니?” 누군가의 ...
"헤라 님! 저 쪽입니다!" 날개를 펼치고 날아 오르려던 순간, 어렴풋이 그런 목소리가 들렸다. 곧이어 아저씨의 목소리가 머릿속에 울려 퍼졌다. [조, 조심해!] "?!" 콰아앙! 생각할 겨를도 없이 본능적으로 몸을 날리자, 거대한 황금빛 손바닥이 방금 전까지 내가 있던 곳을 덮쳤다. 헤라가 다시 손을 들어 올리자, 바닥에는 손바닥 모양의 자국이 선명하게 ...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보초를 서는데 세실리아는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반가웠는지 시몬에게 계속 얘기를 걸어댔다. “당신이 아까 끓인 스프, 꽤나 맛있었어요. 고향의 맛이 그대로 묻어나오던 걸요.” “혼자 생활하면서 터득한 레시피입니다. 배도 충분히 채우면서 맛도 보장할 수 있는.” “마치 제가 니스에 놀러갔던 때를 떠올리게 했어요. 니스는 남부 지방이잖아요. 작열하는 태양 아래 ...
세실리아는 식사를 마친 뒤 입을 뗐다. “급하게 먹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 했네요. 당신을 소개해주겠어요?” “시몬 니콜라. 당신과 같은 국적입니다. 프랑스인이죠.” “어쩌다 여기 폴란드까지 오게 되었는지...” “비행기가 기상 이변으로 이곳에 임시 착륙했죠. 하지만 기후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나는 비행기 안에서 벌어졌던 혼돈 속에서 몰래 탈출했습니...
밤색의 자작나무로 지어진 집을 시몬은 간신히 발견했다. 타들어가는 장작불 위에 시몬은 냄비를 올려두고는 몸을 데우기 위한 스프를 끓이고 있었다. 그는 손바닥에서 새어나오는 피를 옷가지를 찢어 간신히 지혈하고 있었다. 시몬은 서리 어린 벽을 타오르다가 날카로운 얼음에 손을 베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빙하기에 세상의 판도는 완전히 뒤집어졌다. 빙하기가 찾...
"왜 그렇게 놀라?" "어? 전화 올 곳이 없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좀 놀랐네." 어색한 분위기를 인식해서 어색하기 그지없는 분위기를 애써 의식하지 않으려 노력하던 나와 달리, 별생각 없어 보이는 그는 전화를 받으라 말하며 다시 천천히 피자를 씹고 있었고, 나는 핸드폰을 들어 발신자를 확인했다. 한창 놀고 있던 친구일 거라는 내 예상과 달리, 전화를 건 ...
9. ON "4구역 이상 없음. 7구역으로 넘어가도록 하겠다." 지직거림과 함께 형식적인 무전이 넘어갔다. 벌써 3주째, 형식적인 무전이 오갔다. 30분 전의 구역과 이 구역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보다 3주째 나누는 무전의 차이를 찾는 것이 더 어울렸다. 그럼에도 B팀은 그렇지 않았다. 3주간 무전만 평화로웠고 적을 눈으로 보지 못한게 다가 아닌가. 실제로 ...
칙칙한 현대사회, 모두 도망만 간다는 시간의 고리. 그렇다 지금의 2050년 나락에 빠졌다 다시 일어난 혁명의 시대가 왔다. 갑자기 내려온 운석이 방사능을 내뿜었고 많은 사람이 죽고 다시 살아난 시대이다. 물론 전과 별로 다를 건 없지만, 굳이 한가지 말하자면 방사능 때문에 기형아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물론 가끔 행운을 받은 자들은 좋은 능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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