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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주말 오전 10시. 평소의 노아라면 분명 잠에 들어있을 시간이지만 오늘만은 예외였다. 문밖에서 들려오는 분주한 소리가 원인이었다. 몇 달 전에 본가로 내려가게 됐다며 인사를 전했던 옆집 형과의 기억이 불현듯 떠올랐다. 누가 이사를 오나 보다. 소란스럽지는 않았지만, 평소 잠귀가 밝은 노아가 다시 잠을 청하기에는 방해가 될 정도의 소리였다. 늦게 잔 제 탓이...
결국 내가 죽음을 선택하게 했던. 너를 사랑해. [사토루, 이번 토요일에는 시간 있어?] [아, 미안. 안될 것 같아.] [....응.] [돈 보내줄게. 옷이나 사 입어.] [....알겠어.] 그걸 원한게 아니잖아. 말을 내뱉기도 전에 전화는 자비 없이 끊겨버렸다. 실망한 마음이 묻어나오는 목소리 였지만 사토루는 눈치채지 못한 것 같았다. 다가오는 이번주 ...
민규와 원우의 첫 만남은 대학교 신입생 오티였다. 민규는 신입생이었고 원우는 민규가 합격한 과의 2학년 선배였다. 민규는 후배들의 질문에 조곤조곤 친절히 대답해주는 원우에게 한눈에 반했고 1학기 내내 원우를 따라다녔다. 원우 곁에는 늘 함께 다니는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신경 쓰지 않고 원우만 눈에 보이는 사람처럼 원우에게 직진했다. 원우는 민규의 자신을 향한...
" 아마도, 그날이었을 거라고 생각하네. 달빛이 유난히 밝았던 그날 밤.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았던 그 아이를, 눈에 담았던 그 순간. ⎯⎯⎯ 너에게서, 눈을 뗄 수 없게 된 것은." ‘...지루해.’ 그렇게 생각하며 소년은, 자기 앞에 있는 찻잔 손잡이의 곡선을 손가락으로 쓸어내렸다. 주변은 온통 어딘가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는 어른들 뿐이었고, 자신은 ...
언데드, 대개 말하는ㅡ 죽지 않은, 그러나 살지도 않은, 완전히 살지도 죽지도 못한 참으로 불쌍한 존재.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인간의 영혼이 깃든 사물, 또는 영혼 그 자체, 또는 공허의 힘에 의해 되살려진 존재. ... 라고, 킹갓제네럴 방장님, 아니, 이 세계의 규칙이 말한다. 이 아이는, 그 중에서도 공허의 힘에 의해 되살려진 존재 쪽에 속하였다....
테의 어느 시장. 시끄러운 그 시장 특유의 분위기와, 살아있는, 그러니까, 스컬지가 아닌 사람들의 웃음소리... 그리고, 아무 빛깔도 없었던 티아라와 달리, 아름다운 원색의 건물이 수두룩했다. 지붕은 아름다운 장밋빛, 벽돌은 샛노란 개나리. 그런 건물들 속에서 날아오는, 멀리서 보면 하얗지만 가까이서 보면 잿 빛깔의 깃털을 가진 비둘기가 한 마리 있었다.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안녕, 일라이! 첫 문단부터 아주 인상깊은걸. 근데 나 아직 우주에 있으니까 그런 말은 하지마. 진심으로 무서우니까... 물론 지구도 안전할 수 없을 테지만 아무튼. 우주의 새해는 극초신성 폭발이나... 뭐 그런 게 관측되는걸로 하자. 나름 우주의 폭죽같지 않겠어? 새해부터 희소식이구만. 알테르라, 나는 마지막 접속이 언젠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그새 새로운 ...
2024년 청룡의 해맞이하여 기운 듬뿍 받으시라고 1월 달력 핸드폰 배경 화면을 공유해드립니다 ※본 포스팅의 저작권은 (롱디) 글쓴이에게 있으며 사진의 무단 배포, 상업적 사용, 2차 도용은 저작권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무단배포 및 재배포를 전면 금지합니다.※ 타 사이트 업로드시 출저를 꼭 남겨주세요. A컷 / B컷 두가지 버전으로 준비한 월페...
고죠 사토루가 사랑이라는 걸 인정한다면, 어떻게든 지켜낼 수 있다는 명목하에 그런 약점을 만들겠지만 최강이라는 타이틀 아래에서 오만방자한 행동이었음을 깨닫는 것도 맛도리죠... 때는 시부야 사변, 고죠 사토루가 옥문강에서 나오게 되었지만 너무나 많은 게 달라진 현실 수많은 일반인들과 주술사들의 목숨이 사라졌지만 그중에 드림주도 포함돼 있었으면 좋겠음 고전에...
형이 뽀뽀를 너무 잘해버려서 열받은 신재현이 보고 싶었던 어느날 손풀기겸 그렸던 짱우 (사진 응용모작) 라이터 없어 담배 필터만 질겅질겅 (대충 전부인이 담배 피우지 말라고 해서 안 피운지 몇년된 이혼남 설정.) (담님 연성 그려봄) 무알콜님의 엋건 오피스 알오물 썰 보고 오세여. 강추강추 달콩님/보메님/여람님 회지에 영광스럽게도 축전을 드릴 수 있었답니다...
"뭘 봐." "뭐?" "...뭘 보냐고." "너 본 적 없는데." "......" 그랬다. 나는 점점 미쳐가고 있었다. 이런 내 모습을 누가 본다면 너 진짜 간이 배 밖으로 튀어나왔어? 하고 경악할 게 분명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은근히 우리의 대화에 집중하던 장미와 장미의 짝이 소스라치게 놀라며 나를 흘끔흘끔 훔쳐보고 있었다. 박원빈이 미친 사람이라도 보는...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나날이다. 곧 장마라던 일기예보가 무색하게도 하늘에는 구름 한 점 보이지 않았다. 근처에서 들려오는 매미 소리는 지독한 햇빛만큼이나 쨍하다. 더위에 그리 약하지 않다는 생각이 쉽게 변질되고, 절로 튀어나온 한숨을 뱉었다. 여름이다. 세간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을 고르시오, 따위의 문제를 학급문집에 싣겠다며 설문조사를 시행하는 학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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