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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유진은 자연스럽게 애신의 곁에 서게 되었다. 그렇게 5년이 지났다. 이젠 이 곳이 자신의 자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김씨 가문으로 돌아갈 날을 더 이상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애신이 자신을 버리지 않을 거라는 확신 또한 들었다. 애신의 곁에 있으면 위험하지도, 힘들지도 않았다. 오히려 재미있고, 의미 있었다. 애신은 유진에게 글공부를 시켜주고 유진은 ...
올려다본 하늘은 파랗다. 신발 끈을 단단히 묶었다. 붉은 바닥을 발끝으로 톡톡 두드리면 전해지는 리듬감이 즐겁다. 준비, 자세를 낮춘다. 긴장으로 굳어지는 몸을 필사적으로 이완시킨다. 두근, 두근. 심장의 떨림은 곧 사라질 것이다. 숨을 고르고, 하나, 둘, 셋…. 출발! 깃발이 펄럭였다. 발을 내달린다. 나는 바람이 된다. 당신의 미래, 우리의 여름 기록...
그리몰드광장 4층의 작은 방에서 방학을 보내고 있는 해리엇은 -보내고 있다 라기 보다는 기사단에 의한 강제적 감금생활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트렁크에 들어있는 꽤나 화려한 흰색 블라우스를 쥐었다가 한숨을 쉬며 놓는 것을 반복하고 있었다. 누가봐도 화려하고 예뻐 보이는 그 옷은 그녀의 지난 생일에 허마이니의 어머니인 진으로부터 선물로 받게 된 ...
아무도 없는 절벽. 한 남자는 그곳에서 뛰어내렸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자신의 목숨을 끊기위해. "...?!" 하지만 거대한 부엉이가 그를 낚아챘다. "오, 안녕!" "부...부엉이가 말을!?" 남자를 안전한 곳에 내려준 부엉이는 빛이 나더니 소녀의 모습으로 변하였다.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건가?" "어...아니 이건 현실인걸? 아무튼 날 직...
*소재주의 애인의 형이 너무 신경쓰입니다. 안녕하세요. 좀 혼란스러워서 두서없이 적습니다.. 지금 애인이랑 4개월 정도 만났고 제목 그대로 애인의 형이 너무 신경 쓰입니다. 친형은 아니고 친한 형인데 저랑 만나기 전부터 깊은 사이였던 거 같아요. 일단 그 사람이 제 애인을 너무 아끼는 게 눈에 보였고 저도 같은 남자인지라 처음에는 소중한 후배면 더 챙겨주고...
박문대는 두 번 확인했다. 두 번 하고도 믿기지 않아 한 번 더 확인했다. "임신... 이라고요?"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 그렇습니다." "말도 안됩니다. 전 남자라고요." 물론 최근에 음식 냄새만 맡으면 속이 울렁거려 죄다 게워내거나 헛구역질을 하는.. 등의 마치 입덧과 같은 현상이 있긴 했다. 그러나 과로 때문에 그렇겠거니 했지 이런 식의 통보는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역시 네가 라이나구나" 파멸의 여신에 의한 기도 내용 공개 시도 덕분에 귀가 새빨개 진채로 노려보고 있는 엘피는 조금 전 손과 발이 족쇄에 묶여 있는 채로 다가와 파멸의 여신에게 대들던 엘프였다. "사랑의 여신님이 왜 너에게 기도 내용을 알려준 거야 설마 여신님을 협박한 건 아니겠지?" "사랑의 여신님은 저희를 도와주고 계세요." "그러니까 진짜 저 파멸...
[ 본격 퇴사 예정자의 센티넬 찾기 ] 과연 이중 신데렐라의 구두를 벗긴 사람은? 센티넬은? 내가, 죽어도 이 행사만큼은 오면 안 됐었는데....!!! 입술을 짓씹으며 자리를 옮기던 와중, 오랜만에 신은 구두가 너무도 어색하고 불편하게만 느껴졌다. 그렇지만 빨리 이곳을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은 점차 나를 뛰게 만들었다. 등 뒤로 여러 쌍의 시선이 박히는 것을...
이거의 정우성편 후일담 ****************************************************************************************** 현철이 우성에게 코브라트위스트를 걸었을 때 드림주는 그 장면이 머릿 속에 강하게 남았음. 급기야 그 다음날 점심 시간에 현철네 반까지 찾아감. 교실 뒷문에서 어슬렁거렸음. ...
쿠르릉 우는 하늘이 우는소리에 시선이 창밖을 향했다. '오늘은, 비가 오려나.' 평소에는 딱히 밖으로 나가질 않았기에, 일기예보에 신경을 쓰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하늘이 우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시선이 가는 이유는… "나갈게. 오늘은… 꼭." 듣는 사람도 없는 허공에, 대답이 돌아오질 않을 것을 알면서도. 늘 데이트하던 옷을 차려입고, 네가 좋아하던 캐릭...
둘다 성인인 시점입니다 데미류로 아이돌 팬 에이유 하면 좋겠다 그냥 아이돌 오타쿠인 데미안과 신예돌 류가 보고싶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데미안은 아이돌 커녕 연애도 신경않쓰는 평범한 연구원이었는데 어느날 소꿉친구인 카밀라가 아이돌 라이브 티켓 주면서 제발 보고 네최애 좀 만들어라 라고 등떠밀리듯 보러왔는데 아이돌이라곤 1도 관심없는 사람이 뭘알겠어 아...
계정은 아래쪽에 있습니다. ai학습 이야기가 나와서 도망왔어요 https://daepi.so/@bambooTuttle_08 트위터를 삭제하지는 않겟지만!!! 앞으로는 저기다 올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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