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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무대 위에서 밖에 볼 수 없는 그녀의 활기찬 연기. 종이비행기를 손에 들고 빤히 바라보며 노래를 하다 관객들을 향해 맑게 웃었다. 그 누구보다도, 생애 최고의 웃음으로. 당신들이 없었으면 여기에 오지 못했을지도. 데네브로써의 마지막 무대일까. 정이 든 친구들과 관객들을 놓아두듯이, 마지막인 듯 노래했다. 감정이 가득 실린 목소리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 속에...
#알오물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환이 민현을 처음 만난 건 9살 때였다. 재환은 그 날을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아직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다. 눈이 펑펑 쏟아내리던 12월의 크리스마스 날이었다. 그 날도 보육원에선 여전히 유 원장은 아이들을 제대로 보살펴 주지 않았었다. 재환은 애초에 유 원장에게 기대도 하지 않았기에 신경쓰지 않았다. 하지만 재환...
♚오! 나의 황태자 왕이보X샤오잔 aka 왕샤오 07
곡명 : 僕のヒーロー (나의 히어로) *소라루 앨범 「夢見るたまごの育て方」(2017. 11. 8 발매) 수록곡 투고일 : 2017. 11. 02 / 니코니코 동화 (크로스페이드) 1人震えて朝日を待つ 히토리 후루에테 아사히오 마츠 혼자서 떨며 아침을 기다려 僕を見つけてよ 보쿠오 미츠케테요 나를 찾아내 줘 助けて、なんて声は届かない 다스케테, 난테 코에와 토도카...
선을 긋지 않으면 잠겨 죽을 거라는 걸 그의 눈만 봐도 알 수 있었다. 석진은 이기적인 사람이었다. 그만큼의 사랑을 받는다 쳐도 그만큼의 사랑을 주는 법도 몰랐고 주기도 싫었다. 그냥 서로의 마음을 크게 다치게 하지 않는 선에서 멀찍이 떨어진 연애를 선호했다. 그냥 평온하고 평화롭게, 큰 소모 없이. 석진은 황태자를 사랑하게 되면 그 끝이 그저 1억의 빚 ...
돈을 많이 벌고 싶었다. 문제는 온갖 아르바이트를 다 해봐서 잔재주와 지식은 많았는데 공부에 큰 관심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남들처럼 원대한 꿈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석진은 그냥 먹고 살 걱정 안 하고 돈방석에 앉아 있고 싶은, 그런 속물이었을 뿐이다. 그러다 고귀하신 황태자님이 새로운 비서를 구한다길래 반은 호기심에 반은 비뚤어진 마음으로 지원했다...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Hi, METEOR #2 -춥다. 약 이주 만에 나타난 것 치고 형은 아무렇지 않게 나에게 말을 걸었다. 계단집의 꼭대기에 있던 낡은 정자에서 매일 그를 기다렸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형에 베개가 푹 젖도록 울었기에 나는 형이 찾아온다면 욕이라도 마구 퍼부어야지 다짐했었다. 물론 난 형에게 단 한마디의 나쁜 말도 하지 못할 것을 알지만. -대답 안 ...
Hi, METEOR #1 있잖아, 난 말이야. 가끔 하늘을 날고 있다는 생각을 해. 아, 아니다. 가끔은 아니고 좀 자주.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울음이 혀뿌리를 잡아당기거든. 양철 지붕이 줄지은 달동네 두드리면 쨍쨍 소리가 날 것만 같은 철 덩어리들이 하늘을 향해 쌓여있는 것 같아 사람들은 그 동네를 계단이라고 불렀다. 계단 집. 곧 사라질지도 모르는 유령...
막 바위 위로 발을 내디딘 민형이 축축하게 젖은 앞머리를 쓸어 올렸다. 지금 저가 뒤집어 쓰고 있는 것이 땀인지 피인지 분간이 가지 않았다. 가쁘게 차오르는 숨을 정리하는 동안에도 주변을 살피는 눈빛엔 경계심이 가득했다. 방금 전에 처리한 흰 족제비가 마지막임을 확인하고 나서야 조금은 매서운 기색이 누그러졌다. 볼에 길게 남은 상처를 손등으로 대충 문질러 ...
나 딱 한 가지 소원이 있어. 너라면 들어줄 거라 믿어. 소년은 언제나 바빴다. 히어로 일을 차치하고도. C급서부터 S급 히어로 뿐만이 아니라, 협회 내 고리타분한 인사들까지 설득하는 게 제 부업이었다. 사실은 이게 본업이 아닐까 싶을 때도 있었지만. 노트북 앞에 앉아서 키보드를 두드리고, 제 키보다도 높게 쌓인 서류를 작성하고, 기계를 수리하고 로봇을 만...
#알오물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환은 고아였다. 빌어먹을 정도로 구질구질한 고아. 부모가 재환을 버린 건 아니었다. 재환이 기억도 안나는 아주 어렸을 적에 부모님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그 때문에 고아가 된거였다. 참으로 안타깝고도 가여운 사연이었다. 재환은 부모를 잃은 후, 아주 자연스레 보육원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꿈의 동산'이란 곳으로. 하...
" … 무슨 말이야? " 나의 빛나는 별님. 너는 항상 내게 그런 존재였다. 릴리스는 예쁜 하얀 꽃을 닮았네! 예쁜 꽃을 닮은 친구. 마법을 잘 아는 똑똑한 친구, 무엇이든 잘 하는 친구. 머글 세계에 관심이 많은 친구, 차와 간식을 함께 나눠먹는 친구, 좋아하는 친구, 소중한 친구, 다른 누구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소중한 사람. 집에 있는 게 무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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