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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는 무언가를 돌보는 것에 재능이 없었다. 스스로의 의지를 표현할 수 있는 동물도 사람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데 본인의 의견을 표출할 수도 없는 식물은 어떨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니아가 머리를 싸매며30분에 한번씩 화분을 들여다보는 것은 그 식물에게 타인의 이름을 붙였기 때문이리라. 애정을 담아 키우라는 말에 떠오른 방법이 그러했다. 나니아는 관심을 ...
며칠 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나는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잘 받지 않는다. 일종의 트라우마가 있다. 장난 전화도 자주 받았었고, 어쨌든 내가 저장해두지 않은 번호라는 건 그만큼 사이가 가깝지 않다는 뜻이니까. 그래서 별 달갑지 않은 소식이 들려오기 일쑤였다. 뭐 그런거 있잖아. 뜬금없이 결혼 한다거나, 어디 좀 가입해달라거나 그런거. 아님 그...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상상을 더해 그림 (과제)
자욱한 담배 연기들로 가득한 옥상까지 쫓아온 잎새가 성현을 보자마자 뱉은 말이었다. 왜 저 모르는 사이에 잎새셨냐고용. 저 지금 선배 때문에 의심받는다구요. 머리도 염색 안 했고, 지각도 안 했는데! 옥상까지 올라올 정도로 쌓인 게 많은듯 숨도 안 쉬고 한참 말을 쏟아낸다. 제가 아무리 벌점에 신경을 안 써도 그렇징! 대체 이 학교에 3학년 1반 17번 연...
모처럼만에 여유로운 토요일이었지만 태일은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깼다. 밤새 뒤척이다가 겨우 잠들었는데 늦잠도 자지 못해서 몸이 천근만근이었다. 눈 뜨자마자 휴대폰을 확인했으나 영호에게서 답장은 없었다. 태일은 자기도 모르게 한숨을 푹 쉬었다.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미안한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다. 영호가 안아주었던 밤도 계속해서 생각났다. 태일은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안 그래? 나쁜 사람들 중에 제일 착한 에단. 문득 말을 멈췄다. 정도의 차이가 있다 한들 그 근본은 같았다. 결국 같은 사회에서 기득권을 지닌 계층, 나아가는 것마저 제 특권일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결국 입을 열어 말을 이어가고. ...네 곁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있어. 혼자가 될 거라 겁먹지 마. 에단 프레이 라그나로크는 한참을 제자리에...
호석이는 윤기와 5살 차이나는 동생이었다. 윤기는 그런 호석이를 아기처럼 여기며 챙겨줬다. 그런 윤기가 호석이를 볼때마다 입에 달고 살던 말이 "호석이 많이 컸네?" 였었다.5살씩 차이나는 동생이니까 아껴주고 챙겨줬다. 호석도 윤기를 볼때마다 행복했다. 매일 윤기의 등교시간에 맞춰 가서 수업 전까지 교실에서 오래 기다리는게 일상이었다. 하지만 적어도 중학교...
나니아는 영국의 버크엄스테드에서 태어났고 자라왔다. 애국심이 높지 않았기에 영국을 사랑하느냐 묻는다면 왜 굳이요? 같은 반응을 하곤 하는 나니아였지만 그래도 그 짧은 11년은 아동복지법이 발달한 국가에게 맞춰져있었다. 그런 나니아에게 있어 혼자 지낸다는 호시나 니나의 말이 큰일처럼 느껴지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나니아는 아직도 호그와트의 식사나 기숙사의 청소...
내가 아주 아끼던 개가 있었어. 이름은 초롱이었나.. 누나랑 나랑 서로 자기가 안고 있겠다고 싸울 정도로 귀여웠어. 그 당시에 시골 마을에는 개장수가 있었거든. 아마 지금도 있을 걸? 하루는 아버지랑 시장에 들렸다가 집에 돌아오는데, 시장 골목 한 구석에 개장수가 나와 있었어. 나는 동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그날따라 유독 눈길이...
오필리아 성격반전 반말캐, 정 없는, 딱딱한, 싸가지, 웃음없는 " 뭐, 나한테 할 말이라도? " 오필리아 2p... 청록색 머리카락과 검붉은색 눈동자 오필리아 #자캐가_배신당했을_때의_대사는 " 당신이 저를 배신했다고 저는 당신을 원망하진 않아요, 저를 원망할 뿐이지. " 오필리아 #자캐가_배신하면서_말할_대사는 " 저를 믿으셨어요? (...) 유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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