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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는 매화를 보고 난데없이 호통치듯 말했다. “야, 넌 인마, 빨리 청룡이나 찾아. 주작도 백호도 찾아서 깃털이랑 꼬리털을 얻어놓고 청룡은 아직 못 찾고, 인마. 현무는 찾았다며? 값을 빨리 치러야 할 거 아니야.” 그 말에 매화가 발끈해서 외쳤다. “인마, 그럼 네가 도와주던가? 그게 뭐, 찾기 쉬운 줄 알아?” “참나, 내가 널 왜 도와줘!” 갑자기 ...
27. 나도 이렇게 속이 없는 사람인지는 처음 알았다. 아니면 지금 핫도그를 제 입에 물고 뛰어오는 정재현이 마냥 귀여워 보이진 않겠지. 도망가자는 말에 주저 없이 손을 잡았다. 그대로 우리는 공방 문을 닫고 떠났다. 이 늦은 밤 휴게소에 들려 핫도그는 무조건 먹어줘야 한다는 정재현의 말에 이끌려 사람도 문도 다 닫은 편의점 핫도그를 입에 물고 있다. 목 ...
퇴근 후, 여주는 석진이 보내준 주소로 찾아가고 있었다. 회사에서 조금 떨어진 조용한 골목에 위치한 작은 한옥 다이닝 레스토랑이었다. 오픈한 지 얼마 안된 곳인가? 회사를 5년째 다니고 있지만 이런 한옥 레스토랑이 있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봤다. 여주는 레스토랑이라는 곳이 왜 간판도 없는 것인지 알 수 없었지만, 고즈넉한 분위기에 취해 나무 대문을 열고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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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썸네일에 사용된 위의 컷 중 하나에요. 새로운 내용 아닙니다!
뒤로 갈수록 부산 비중이 좀 줄어드는 것 같지만(큐밀도 나오고 했으니까요) 11편: https://salvameq.postype.com/post/12097748 입구에서 기다릴 때부터 찬희가 블로그에서 찾은 메뉴판 사진을 보고 있자 재현이 참견했다. 여기 낙지볶음 많이 먹고요 새우전도 맛있어요. 다 아는 맛이지만… 수육도 비싸고 양도 적지만 먹어 보면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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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엔진 소리와 함께 전대미문의 재난이 휩쓸고 간 숲 속의 공터를 주파하기 시작한 차의 천장 위에 자리를 잡은 채, 새벽의 명성 소속의 클랜원들은 주위를 주시하고 있었다. 로즈마리의 손끝에서 일어난 파멸적인 재해가 남긴 흔적은 그 위를 달리면서도 도저히 현실감 있게 다가오지 않는 것이었고, 그것이 모두 이 숲 속에서 차를 몰고 들어가기 위한 것이라는 점은...
승철이랑 겸이랑 그러고 난 이후로 일주일은 승철이가 윤네 회사에 와서 같이 퇴근했지만, 언제까지 그럴 순 없잖아... 그러니까 인제 다시 겸이네로 애기를 맡기게 되겠지. 체리한테 설명했음. 내가 마감이라서, 아니 그니까 인제 바빠서, 우리 체리가 회사에 있으면 안될 것 같아... 왜야? 아니 그니까아, 우리 애기가 있으면 인제, 재미도 없고오-. 안인데! ...
제2 접촉지역 내부를 강타한 신화 속에서나 나올듯한 폭풍이 잦아든 것은 거대한 숲 한가운데가 장난감 모형처럼 쓸려나가고도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였다. 귀를 멀게 만들고도 충분한 굉음이 마침내 멎고 난 이후에도 제2 접촉지역 안의 숲은 고요를 획득하지 못했다. 폭심지가 간신히 보일 만한 곳까지 부하 몇몇과 함께 몸을 피해 있던 스테판은 그런 광경을 목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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