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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안드로이드AU 레너드 맥코이가 안드로이드를 구매하기로 했다. 그는 안드로이드를 떨떠름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였지만, 어쩔 수 없었다. 맥코이는 무척 바쁜 사람이었고, 몇 달 전부터 이혼으로 혼자 사는데, 집안일을 할 수 없는 나날의 연속이었다. 로봇은 싫지만, 집이 쓰레기통으로 변해가는 건 더더욱 싫었다. “……그러니까 이름이 뭐라고요?” “제임스 T...
'아, 안녕하세요. 여기 보고 말하면 되나요?' '네, 저는⋯. 아, 그냥 시작하면⋯. 네.' '저는 3학년 6반⋯. 아⋯, 네. 그냥 말할게요.' '이거 근데 왜 하는 거라고⋯. 아, 네. 아뇨, 괜찮은데 그냥 좀 어색해서요.' '음⋯.' '그러니까, 그, 제가 지금 상태가 좀 별론 것 같은데요, 이거를 좀 고치고 싶어서요.' '그 왜⋯, 그렇잖아요. 그...
기본적으로 나는 잘 믿는 편이다. 넷플릭스 지구는 평평하다는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정말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스럽게도 그 다큐멘터리의 결말에선 사실을 제대로 집어주지만. 아무튼 세상의 당연한 사실이더라도 손바닥 뒤집듯이 불신하게 될 만큼 절대 믿지 못할 사실은 없다고 생각해왔다. 타로 타로는 문득 믿지 않게 됐다. 타로는 일반적으로 모호하고...
유튜브 채널도 운영중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프랑스 완성차업체 푸조·시트로엥그룹인 PSA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DS 오토모빌’이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를 9월 21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DS 오토모빌은 2025년부터 전동화 제품만 출시해 완전한 전기차 브랜드로 변화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최근 전동화 버전을...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꾸덕 썩어가는 감정의 응어리를 손가락 끝으로 풀어낼 수 있단 것, 추억과 낙루와 한때의 사랑의 잔흔을 순간 쏟아부은 무언가를 남들에게 보일 수 있다는 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예전 글이라 아주... 좀.. 그렇습니다 주의하십쇼 좀.. 좀 사는게 팍팍할 때 히히덕거리며 쓴 거라 좀 그런 면이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보다가 어우 싶으면 그냥 내려버려요 전 솔직히 이거 다 제정신으로 못 읽음 근데 재미는 잇다) 密雲不雨 ‘밀운불우’ “구름은 꼈으나 비가 오지 않는다.” 어떤 일의 징조만 있고 그 일은 이루어지지 않음 목차 타임도시 성식...
옛날 어느 마을에 가난한 총각이 하나 살고 있었다. 이 총각은 부모님이 벼슬을 시키려고 서당도 보내보고, 중국으로 유학도 보내보았지만 번번히 낙방을 하여 집에서 놀게 되었다. 농사라도 지어야 할 터인데, 이 총각은 배운 거라고는 배우는 것 밖에 없어서 부모님을 따라 농사일을 두어번 해보더니 힘들다고 생떼를 쓰며 집안에 쳐박혀 있다던 것이다. 한 날은 보다못...
떡볶이 무한 리필 집의 비결 그 가게는 1인당 1세트 메뉴를 시키면 떡볶이를 무한 리필해주는 집이었다. 떡볶이를 더 먹고 싶으면 언제든 종업원을 불러 더 달라고 하기만 하면 됐다. 그러나 그 집을 찾은 모든 손님들은 떡볶이를 채 3번을 리필하지 못했다. 그 비결은 한번 리필할 때마다 떡볶이를 더 맵게 만들어 주는 것이었다. 무한 리필 포장 전문 음식점
옛날 어느 마을에 가난한 미대생이 살고 있었다. 그는 배운 것이라고는 나무를 깎는 것 뿐, 알바도 못하고, 장학금도 못 받는게 살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이래서야 어떻게 장가를 갈까라는 걱정을 했다. 사실 그 이전에 졸업 준비를 걱정하는 게 맞을 텐데도 그는 밤마다 한숨을 쉬며 예쁜 여인을 마음 속에 그리다 잠들곤 했다. 어느 날인가 그의 동기 한명...
여기 효심이 깊지 않은 자가 있다. 그는 아버지, 어머니, 누나 두명과 함께 살고 있었다.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와 달리 아주 효심이 깊은 자였다. 그리하여 그는 효심이 깊지 않음에도 조상의 은덕을 아주 잘 받고 살고 있었다. 그 날은 할아버지의 기일이었다. 아침부터 차를 타고 할아버지의 유골이 있는 곳을 향해가고 있었다. 차에 실려 졸며 가는 와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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